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RENOVATION

패셔니스타 주아민의

정원이 있는 아파트

On April 28, 2017 0

채우고 싶은 예쁜 것들을 모아 집을 꾸미고 아이가 풀을 보고 흙을 만질 수 있었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집을 찾아 위례 신도시로 이사한 주아민 씨의 집을 찾았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4/thumb/34472-228594-sample.jpg

주아민 씨가 좋아하는 핑크, 화이트, 민트 컬러 등으로 집의 분위기를 잡았다. 최고급 화이트 오크로 제작한 듀이트 오크 거실장, 아이스 블루 컬러의 4인용 천연 면피 가죽 소파는 모두 도이치가구, 천연 면피 소가죽으로 만든 딕슨 회전 체어는 자코모, 반복적인 패턴의 러그는 CC-타피스.

주아민 씨가 좋아하는 핑크, 화이트, 민트 컬러 등으로 집의 분위기를 잡았다. 최고급 화이트 오크로 제작한 듀이트 오크 거실장, 아이스 블루 컬러의 4인용 천연 면피 가죽 소파는 모두 도이치가구, 천연 면피 소가죽으로 만든 딕슨 회전 체어는 자코모, 반복적인 패턴의 러그는 CC-타피스.

시시각각 변화하는 집

주아민 가족의 집은 포근하고 아늑하다. 집 안은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잔잔하고 차분하게 연출했다. 벽면을 매끈하게 다듬고 벽지 대신 벤자민무어 페인트를 칠했고, 파스텔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로 포인트를 주었다.
“처음엔 미니멀이었죠. 아이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생활도, 인테리어도 아이한테 맞춰지더라고요.” 가구의 높이가 지헌이의 키 높이에 맞춰 점점 낮아지더라며 집이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주아민 씨는 말한다.
그래도 거실만큼은 미니멀&심플을 이룬 것 같다며 뿌듯하게 설명한다. 차분하고 소녀 같은 분위기의 거실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또 화려하다. 부드러운 소재와 연하고 사랑스러운 컬러의 가구 사이, 밝고 빛나는 소재가 들어찼다. “소품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집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컬러도 중요하지만 소품 하나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이끄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눈여겨봤던 글라스 이탈리아의 그러데이션 식탁과 유니크한 형태의 거울을 두었다. 단단한 강화 유리에 내구성도 강해 쉽게 깨지지 않고 어린 아들을 위한 보호 장치까지 하니 인테리어 쇼룸을 둘러보듯 재미있고 독창적인 공간이 되었다.

나무 소재의 가구로만 채운 집에서 살다 보니 반짝이고 투명한 소재로 밝고 빛나는 공간을 연출하고 싶었다는 주아민 씨의 바람대로 꾸며진 거실. 글라스 이탈리아의 그러데이션 식탁과 프리츠 한센의 세븐 체어, 베르너 팬톤의 베르판 펜던트 조명 그리고 멀리 보이는 글라스 이탈리아의 거울이 공간의 개성을 극대화한다.

나무 소재의 가구로만 채운 집에서 살다 보니 반짝이고 투명한 소재로 밝고 빛나는 공간을 연출하고 싶었다는 주아민 씨의 바람대로 꾸며진 거실. 글라스 이탈리아의 그러데이션 식탁과 프리츠 한센의 세븐 체어, 베르너 팬톤의 베르판 펜던트 조명 그리고 멀리 보이는 글라스 이탈리아의 거울이 공간의 개성을 극대화한다.

나무 소재의 가구로만 채운 집에서 살다 보니 반짝이고 투명한 소재로 밝고 빛나는 공간을 연출하고 싶었다는 주아민 씨의 바람대로 꾸며진 거실. 글라스 이탈리아의 그러데이션 식탁과 프리츠 한센의 세븐 체어, 베르너 팬톤의 베르판 펜던트 조명 그리고 멀리 보이는 글라스 이탈리아의 거울이 공간의 개성을 극대화한다.

소나무 원목에 천연 밀크 페인트로 색상을 입힌 도이치가구의 로프트 오리지널 D14 베이비 블루 컬러의 친환경 서랍장. 주아민 씨가 좋아하는 작가 요시토모 나라의 그림이 올려져 있다.

소나무 원목에 천연 밀크 페인트로 색상을 입힌 도이치가구의 로프트 오리지널 D14 베이비 블루 컬러의 친환경 서랍장. 주아민 씨가 좋아하는 작가 요시토모 나라의 그림이 올려져 있다.

소나무 원목에 천연 밀크 페인트로 색상을 입힌 도이치가구의 로프트 오리지널 D14 베이비 블루 컬러의 친환경 서랍장. 주아민 씨가 좋아하는 작가 요시토모 나라의 그림이 올려져 있다.

신선한 바람이 가볍게 살랑거리듯 불 때 밖으로 나가고 싶은 건 누가 가르쳐줘서 아는 게 아니다. 아들 지헌이는 이곳으로 이사 오자마자 하루에 한두 시간씩 정원에 나가 흙도 파고, 나무도 심고, 장난감 자동차도 타면서 주아민 씨의 결정이 옳았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닛의 아카풀코 체어와 마이오리의 스탠딩 태양열 조명이 위례 신도시의 아파트를 이국적인 리조트풍 정원으로 바꾸어놓았다.

신선한 바람이 가볍게 살랑거리듯 불 때 밖으로 나가고 싶은 건 누가 가르쳐줘서 아는 게 아니다. 아들 지헌이는 이곳으로 이사 오자마자 하루에 한두 시간씩 정원에 나가 흙도 파고, 나무도 심고, 장난감 자동차도 타면서 주아민 씨의 결정이 옳았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닛의 아카풀코 체어와 마이오리의 스탠딩 태양열 조명이 위례 신도시의 아파트를 이국적인 리조트풍 정원으로 바꾸어놓았다.

신선한 바람이 가볍게 살랑거리듯 불 때 밖으로 나가고 싶은 건 누가 가르쳐줘서 아는 게 아니다. 아들 지헌이는 이곳으로 이사 오자마자 하루에 한두 시간씩 정원에 나가 흙도 파고, 나무도 심고, 장난감 자동차도 타면서 주아민 씨의 결정이 옳았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닛의 아카풀코 체어와 마이오리의 스탠딩 태양열 조명이 위례 신도시의 아파트를 이국적인 리조트풍 정원으로 바꾸어놓았다.

가족이 살기 좋은 동네로 오다

“아파트 34층에 살았어요. 거실 유리창으로 밖을 내다보는 아이를 볼 때마다 물가에 서 있는 것처럼 마음이 불안하더라고요. 주택은 엄두가 안 나서 정원을 쓸 수 있는 아파트를 수소문했어요. 이곳으로 친구들도 많이 옮겨왔고 주변에 국제학교도 있고 학군도 괜찮더라고요. 아이 있는 가족이 살기에 꽤 좋은 동네예요.”
신도시 위례로 이사온 지 이제 한 달. 실내가 34평(112㎡), 베란다 앞과 주방 뒤편으로 펼쳐진 정원이 30평(99㎡)으로 집과 정원 비율이 비슷하다. 집 안을 꾸미는 것만큼 길게 뻗은 정원을 ‘주아민 가족 스타일’의 마당으로 만드는 데 신경 썼다. 지헌이한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게 풀도, 나무도 아이와 함께 심고 가꾸었다. 사과, 앵두, 자두처럼 열매가 생기면 따 먹을 수 있는 열매 나무 위주로 골라 심었다. 평범하고 무난할 수 있던 정원이 심플하지만 컬러감을 잃지 않은 개성 있는 마당으로 변화한 모습은 ‘미대 나온 여자’인 그녀의 취향이 담겨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좁은 공간도 넓게 활용하도록 돕는 프렌즈아이 마카롱 1800 슬라이딩 책장은 리바트, 민트 컬러 찰리 테이블은 바치.

좁은 공간도 넓게 활용하도록 돕는 프렌즈아이 마카롱 1800 슬라이딩 책장은 리바트, 민트 컬러 찰리 테이블은 바치.

좁은 공간도 넓게 활용하도록 돕는 프렌즈아이 마카롱 1800 슬라이딩 책장은 리바트, 민트 컬러 찰리 테이블은 바치.

침대 옆 원형 손잡이로 컬러 포인트를 준 리모벨 스페인 3단 드로워 그레이 그러데이션-블루 서랍장은 더월, 숲속에 텐트를 치듯 아지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회색 침대는 리바트, 일러스트가 그려진 침구는 드플레잉.

침대 옆 원형 손잡이로 컬러 포인트를 준 리모벨 스페인 3단 드로워 그레이 그러데이션-블루 서랍장은 더월, 숲속에 텐트를 치듯 아지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회색 침대는 리바트, 일러스트가 그려진 침구는 드플레잉.

침대 옆 원형 손잡이로 컬러 포인트를 준 리모벨 스페인 3단 드로워 그레이 그러데이션-블루 서랍장은 더월, 숲속에 텐트를 치듯 아지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회색 침대는 리바트, 일러스트가 그려진 침구는 드플레잉.

독일산 친환경 E0 MDF로 덴마크에서 생산되는 어린이 키에 맞춘 스틴스 어린이 옷장은 더월.

독일산 친환경 E0 MDF로 덴마크에서 생산되는 어린이 키에 맞춘 스틴스 어린이 옷장은 더월.

독일산 친환경 E0 MDF로 덴마크에서 생산되는 어린이 키에 맞춘 스틴스 어린이 옷장은 더월.

서로 다른 공간을 만족시키기

아들 지헌이의 방은 화이트와 민트 컬러, 복도와 부부 침실은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로 심플하고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하고자 했다. 부부 침실은 오로지 잠만 자는 공간이라 아늑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다른 방과는 다르게 벽도 더 어둡게, 가구도 회색과 나무를 활용해 묵직하게 만들었다.

답답한 공간에 실용성 더하기

현관 바로 앞 남편의 서재이자 작업실 겸 수납공간은 하이 테이블과 하이 체어를 넣어 길고 넓어 보이게 했다.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긴 남편을 위해 라운지 바에라도 온 듯 즐겁게 시간을 보내라며 세심하게 가구를 선택했다. “인테리어 콘셉트도, 가구 고르기도 모두 저 혼자 준비했어요. 이 집에 있는 건 100% 제 취향이에요.”

부부 침실에 둔 수납장이 빽빽하게 들어찬 침실 장은 세덱.

부부 침실에 둔 수납장이 빽빽하게 들어찬 침실 장은 세덱.

부부 침실에 둔 수납장이 빽빽하게 들어찬 침실 장은 세덱.

원하는 형태로 세팅할 수 있는 매끄러운 색감과 디자인의 수납장은 소르니아, 하이 체어와 테이블은 친구인 ‘보버라운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산업 디자이너 최중호가 만든 보버 리빙 대표 아이템인 알라코 체어.

원하는 형태로 세팅할 수 있는 매끄러운 색감과 디자인의 수납장은 소르니아, 하이 체어와 테이블은 친구인 ‘보버라운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산업 디자이너 최중호가 만든 보버 리빙 대표 아이템인 알라코 체어.

원하는 형태로 세팅할 수 있는 매끄러운 색감과 디자인의 수납장은 소르니아, 하이 체어와 테이블은 친구인 ‘보버라운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산업 디자이너 최중호가 만든 보버 리빙 대표 아이템인 알라코 체어.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4/thumb/34472-228603-sample.jpg

침대 옆의 오크원목 프레임과 진회색 컬러의 핀마크 그래픽스 502 수납장, 너도밤나무 원목에 그레이 컬러를 믹스한 간결한 디자인의 장은 도이치가구, 눈썹 베개 패드와 침구는 드플레잉, 스탠딩 조명은 구비.

침대 옆의 오크원목 프레임과 진회색 컬러의 핀마크 그래픽스 502 수납장, 너도밤나무 원목에 그레이 컬러를 믹스한 간결한 디자인의 장은 도이치가구, 눈썹 베개 패드와 침구는 드플레잉, 스탠딩 조명은 구비.

채우고 싶은 예쁜 것들을 모아 집을 꾸미고 아이가 풀을 보고 흙을 만질 수 있었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집을 찾아 위례 신도시로 이사한 주아민 씨의 집을 찾았다.

Credit Info

기획
이지영 기자
사진
김덕창
제품협조
더월(thewall.kr), 도이치가구(www.doich.co.kr), 드플레잉(m.blog.naver.com/silverjang21), 바치(www.baccishop.com), 벤자민무어(www.benjaminmoore.co.kr), 보에 (www.bo-e.co.kr), 소르니아(sornia.co.kr), 자코모(www.jakomo.co.kr)
헤어와 메이크업
두리, 노미경(에이바이봄, 02-516-8765)
의상협조
아미니허니(blog.naver.com/aminihoney)

2017년 5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지영 기자
사진
김덕창
제품협조
더월(thewall.kr), 도이치가구(www.doich.co.kr), 드플레잉(m.blog.naver.com/silverjang21), 바치(www.baccishop.com), 벤자민무어(www.benjaminmoore.co.kr), 보에 (www.bo-e.co.kr), 소르니아(sornia.co.kr), 자코모(www.jakomo.co.kr)
헤어와 메이크업
두리, 노미경(에이바이봄, 02-516-8765)
의상협조
아미니허니(blog.naver.com/aminihoney)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