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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기자의 먹방 생활자

더 맛있어진 김

On April 20, 2017 0

밥반찬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김이 식탁 밖으로 나왔다. 크랜베리, 튀밥, 옥수수 등을 만나 과자로 다시 태어난 스낵 김을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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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으로 불리던 김이 변하고 있다. 시작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간식으로 입소문을 타면서였다. 이후 수십여 종의 스낵 김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맛을 기다리던 ‘얼리 먹답터’들의 맥주 안주로, 아이 간식으로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옥수수, 코코넛, 아몬드, 채소 등 자연의 맛을 더해 건강한 간식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얼핏 보기엔 모양이나 크기가 비슷할 뿐 아니라 한 번 맛보면 쉽게 멈출 수 없는 중독성까지 꼭 닮은 스낵 김 5종을 만나보자.
 

 Editor’s pick 

  • 동원 스낵김 바이트 군옥수수맛

    스낵+김의 정석

    먹어 보니│김 두 장으로 쌀 과자를 감싸고 있다. 겉모양이나 맛을 비교해봤을 때 시중에 나와 있는 옥수수 맛 과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두께가 느껴지는 식감이 인상적이다. 옥수수와 김의 조합을 낯설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중의 옥수수 맛 과자와 비슷한 맛이라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처음 먹었을 때는 구운 옥수수 맛이 강하지만 마지막에 김 특유의 향이 옥수수 맛과 잘 어우러진다. 볶음파래 맛, 쉬림프 맛도 판매한다.
    가격 35g 2480원.

  • CJ 비비고 김스낵 핫스파이시

    멈출 수 없는 중독성

    먹어 보니│스낵 김이 갖춰야 할 장점을 한데 모아놓았다. 겉은 바삭하지만 부드럽게 씹히며 짭조름한 김과 곁들여진 고추와 마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한입에 먹기 쉬운 크기는 전통 김부각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김부각의 주요 재료인 찹쌀풀 대신 라이스 칩을 김과 조합해 만들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김의 비린 맛을 잡았다.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 허니 앤 콘, 아몬드 와사비, 아몬드 버터구이도 맛볼 수 있다.
    가격 20g 1980원, 36g 2980원.

  • 일동후디스 아기밀냠냠 우리아이 김과자 코코넛

    우리 아이 첫 스낵 김

    먹어 보니│코코넛의 달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어린아이들에 맞춰 합성착향료, L-글루타민산 나트륨, 소금 등을 넣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다. 코코넛과 김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다. 또한 5개 제품 중에 가장 부드럽고 두께도 얇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 모양이나 맛과 가장 흡사한 편. 참깨 맛도 맛볼 수 있다.
    가격 25g 3900원.

  • 청정원 사브작 큐브 김스낵 크랜베리&허니

    입안에 퍼지는 상큼한 김 맛

    먹어 보니│큐브 형태로 만들어져 먹기에 편리하다. 아몬드, 호두, 크랜베리가 함유돼 단단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간식이나 안주로도 먹기 좋을 뿐 아니라 밥과 함께 먹어도 좋을 만큼 간이 적절하게 배어 있다. 또한 크랜베리의 달콤한 맛이 김과 더해져 달고 짭짜름한 맛이 배가된다. 먹고 난 후에는 김과 상큼한 크랜베리의 향이 입안에 오래도록 남는다. 멸치&아몬드, 퀴노아&참깨도 판매하고 있다.
    가격 30g 2980원.

만전김 LAVERLAND CRUNCH 쌀튀밥 김스낵

옆에 두고 오래 먹고 싶은 맛

먹어 보니│강냉이 튀밥이나 뻥튀기는 한 번 사놓으면 쌓아두고 먹고 싶어진다.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해서 먹더라도 속이 편한 덕분이다. 쌀 튀밥 역시 언제 어느 때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크기가 큰 편이라, 김 속에 들어 있는 튀밥의 알갱이도 세세하게 느낄 수 있다. 아몬드 김스낵도 만날 수 있다.
가격 20g 2200원.

정은주 기자

정은주 기자

밥보다 간식이 더 좋은, 길거리 음식에 특화된 미각의 소유자. 정크푸드와 즉석음식에 관대하며 먹고 싶을 때 원하는 음식을 먹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주장한다.

밥반찬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김이 식탁 밖으로 나왔다. 크랜베리, 튀밥, 옥수수 등을 만나 과자로 다시 태어난 스낵 김을 먹어봤다.

Credit Info

기획
정은주 기자
사진
박형인
촬영협조
동원F&B(www.dongwonfnb.com), 만전식품(www.manjun.net), 일동후디스(www.foodis.com), 청정원(www.chungjungone.com), CJ제일제당(www.cj.co.kr)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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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정은주 기자
사진
박형인
촬영협조
동원F&B(www.dongwonfnb.com), 만전식품(www.manjun.net), 일동후디스(www.foodis.com), 청정원(www.chungjungone.com), CJ제일제당(www.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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