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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 EFFECT 5

너의 의미, 식물 공간 연출법

On March 29, 2017 0

식물이 목소리를 높인 공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열대식물, 선인장 등 다채로운 식물로 꾸민 4가지 공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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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_1<br>웜 라이팅 행잉 식물<br>빈티지 무드의 행잉 조명과 행잉 식물을 함께 걸면 센스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석송인 리포코디움 플레그마리아와 립살리스는 조명과 가까이 두고 조명과 같은 효과를 내거나 벽면에 걸어 싱그럽게 연출할 수 있다. 조명과 너무 가까우면 열기로 인해 식물이 금방 마를 수 있으니 10~15c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br><br>줄기가 길게 늘어지는 석송 종류의 행잉 식물은 식물 특성상 벽에 걸어두고 키울 수 있어 배수, 햇빛, 통풍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어도 무방하며,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물을 주면 건강하게 자란다. 본래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이니 분무기로 잎에 물을 잘 뿌려주면 더욱 예쁘게 자란다. by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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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라이팅 행잉 식물
빈티지 무드의 행잉 조명과 행잉 식물을 함께 걸면 센스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석송인 리포코디움 플레그마리아와 립살리스는 조명과 가까이 두고 조명과 같은 효과를 내거나 벽면에 걸어 싱그럽게 연출할 수 있다. 조명과 너무 가까우면 열기로 인해 식물이 금방 마를 수 있으니 10~15c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줄기가 길게 늘어지는 석송 종류의 행잉 식물은 식물 특성상 벽에 걸어두고 키울 수 있어 배수, 햇빛, 통풍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어도 무방하며,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물을 주면 건강하게 자란다. 본래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이니 분무기로 잎에 물을 잘 뿌려주면 더욱 예쁘게 자란다. by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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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_2<br>두 얼굴의 선인장<br>모노톤 벽면에는 키 크고 색이 짙은 선인장을 두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곧은 귀면각과 돌연변이성으로 철화된 귀면각을 함께 두면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 기둥형 선인장을 관리할 경우 조도가 강한 수은등, 할로겐을 설치하면 햇빛을 받는 효과를 준다. 7~8년 된 선인장의 경우 적절한 빛과 한 달에 한 번 정도 기둥 하나에 3L 분량의 물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br><br>공간 박스로 높이의 변화를 준 뒤 선인장을 올려 놓으면 다양한 형태감을 즐길 수 있다. 선인장과 같은 톤의 액자와 오브제를 곁들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나무젓가락으로 화분의 흙을 찔러보았을 때 흙이 묻어 나오지 않으면 물을 준다. 선인장 몸체에 먼지가 쌓여 걱정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샤워기로 물을 주면 된다. 5분 정도 물을 틀어놓고 화분으로 물이 흘러나가게 한 뒤 흙이 가라앉고 나면 다시 물을 틀어 3~5회 정도 과정을 반복해준다.  by 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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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선인장
모노톤 벽면에는 키 크고 색이 짙은 선인장을 두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곧은 귀면각과 돌연변이성으로 철화된 귀면각을 함께 두면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 기둥형 선인장을 관리할 경우 조도가 강한 수은등, 할로겐을 설치하면 햇빛을 받는 효과를 준다. 7~8년 된 선인장의 경우 적절한 빛과 한 달에 한 번 정도 기둥 하나에 3L 분량의 물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공간 박스로 높이의 변화를 준 뒤 선인장을 올려 놓으면 다양한 형태감을 즐길 수 있다. 선인장과 같은 톤의 액자와 오브제를 곁들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나무젓가락으로 화분의 흙을 찔러보았을 때 흙이 묻어 나오지 않으면 물을 준다. 선인장 몸체에 먼지가 쌓여 걱정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샤워기로 물을 주면 된다. 5분 정도 물을 틀어놓고 화분으로 물이 흘러나가게 한 뒤 흙이 가라앉고 나면 다시 물을 틀어 3~5회 정도 과정을 반복해준다. by 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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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_3<br>트로피컬 실내 정원<br>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실내 정원. 실용적인 관엽식물 한 가지에 조형감을 위해 몇 가지 식물을 더하기만 해도 이국적인 트로피컬 실내 정원을 완성할 수 있다. 하루에 내뿜는 수분의 양만 1L로 가습기 역할을 하는 ‘아레카야자’는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전자파를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 <br><br>이를 메인으로 잎이 좀 더 넓은 관엽식물인 셀로움, 극락조 등 여러 종을 섞으면 한층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이때 식물의 높낮이를 서로 달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잎에는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뿌려주고, 여름에는 7~10일에 한 번, 겨울에는 15일에 한 번 화분 하나당 1L 정도의 물을 주는 것이 적당하다. by 엘트라바이x미미미 용산아이파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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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실내 정원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실내 정원. 실용적인 관엽식물 한 가지에 조형감을 위해 몇 가지 식물을 더하기만 해도 이국적인 트로피컬 실내 정원을 완성할 수 있다. 하루에 내뿜는 수분의 양만 1L로 가습기 역할을 하는 ‘아레카야자’는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전자파를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

이를 메인으로 잎이 좀 더 넓은 관엽식물인 셀로움, 극락조 등 여러 종을 섞으면 한층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이때 식물의 높낮이를 서로 달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잎에는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뿌려주고, 여름에는 7~10일에 한 번, 겨울에는 15일에 한 번 화분 하나당 1L 정도의 물을 주는 것이 적당하다. by 엘트라바이x미미미 용산아이파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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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_4<br>조형적인 매력의 다육식물 <br>장미꽃 조각같은 형태의 ‘로즈법사’, 두텁고 짤막한 잎이 소의 혀를 닮은 ‘와우’, 통통하고 긴 줄기가 매력적인 ‘엘렌베키’ 등 기하학적인 외형에서 오는 조형미가 돋보이는 다육식물은 모양과 크기, 색 등이 다양해 종류만 해도 1만여 개가 넘는다. 패턴 또한 다채로워 가까이 들여다보는 재미 뿐 아니라 모양과 색상을 조절해 꾸밀 수 있는 매력까지 겸비했다. <br><br>봄과 여름엔 잎이 수분을 머금어 통통하고, 기온 차가 큰 가을과 겨울에 햇빛을 쬐면 단풍이 들듯이 짙은 갈색, 붉은색, 핑크색까지 잎의 색상이 변한다. 햇빛을 쬐는 시간을 조절하면 붉은색부터 초록색까지 이어지는 그러데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줄기를 끈으로 살짝 묶어주면 원하는 모양으로 자라게 할 수도 있다. <br><br>여느 식물과 마찬가지로 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만약 다육식물이 시들하다면 볕의 문제가 아니라 통풍이 잘 안 되는 것이니 주의하자. 다육식물이 잘 자라는 온도는 10~25℃다. 아래쪽 잎이 쪼글쪼글하거나 말랑해졌다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니, 늦지 않게 물을 준다. by 파도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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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적인 매력의 다육식물
장미꽃 조각같은 형태의 ‘로즈법사’, 두텁고 짤막한 잎이 소의 혀를 닮은 ‘와우’, 통통하고 긴 줄기가 매력적인 ‘엘렌베키’ 등 기하학적인 외형에서 오는 조형미가 돋보이는 다육식물은 모양과 크기, 색 등이 다양해 종류만 해도 1만여 개가 넘는다. 패턴 또한 다채로워 가까이 들여다보는 재미 뿐 아니라 모양과 색상을 조절해 꾸밀 수 있는 매력까지 겸비했다.

봄과 여름엔 잎이 수분을 머금어 통통하고, 기온 차가 큰 가을과 겨울에 햇빛을 쬐면 단풍이 들듯이 짙은 갈색, 붉은색, 핑크색까지 잎의 색상이 변한다. 햇빛을 쬐는 시간을 조절하면 붉은색부터 초록색까지 이어지는 그러데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줄기를 끈으로 살짝 묶어주면 원하는 모양으로 자라게 할 수도 있다.

여느 식물과 마찬가지로 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만약 다육식물이 시들하다면 볕의 문제가 아니라 통풍이 잘 안 되는 것이니 주의하자. 다육식물이 잘 자라는 온도는 10~25℃다. 아래쪽 잎이 쪼글쪼글하거나 말랑해졌다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니, 늦지 않게 물을 준다. by 파도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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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 EFFECT〉 시리즈 기사

〈THE GREEN EFFECT〉 시리즈 기사


THE GREEN EFFECT 1 - 컬러는, 살아보는 거야​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782

THE GREEN EFFECT 2 - OH! GREEN, GREEN!​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786

THE GREEN EFFECT 3 - LIVE IN GREEN​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848

THE GREEN EFFECT 4 - 가구와 식물 배치법​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964

식물이 목소리를 높인 공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열대식물, 선인장 등 다채로운 식물로 꾸민 4가지 공간을 만나보자.

Credit Info

기획
김수지,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김준영, 박나연, 서울문화사 자료실
취재협조
미미미 용산 아이파크점(www.instagram.com/cafemememi), 대림미술관(www.daelimmuseum.org), 틸테이블(www.tealtable.com), 파도식물(www.instagram.com/padosikmul), 엘트라바이(www.elletravaille.com)

2017년 3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수지,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김준영, 박나연, 서울문화사 자료실
취재협조
미미미 용산 아이파크점(www.instagram.com/cafemememi), 대림미술관(www.daelimmuseum.org), 틸테이블(www.tealtable.com), 파도식물(www.instagram.com/padosikmul), 엘트라바이(www.elletravail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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