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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 EFFECT 3

LIVE IN GREEN

On March 15, 2017 0

벨기에 브루게에 있는 앤티크 딜러 장 필리프 데메이어(Jean Philippe Demeyer)의 컨트리 하우스. 이색적인 식물과 그린 컬러를 적재적소에 들인 개성 넘치는 그의 공간을 들여다보았다.

길고 가느다란 이파리가 아치를 그리며 늘어지는 식물은 드라세나 마지나타, 붉은색의 앤티크 스타일 화분과 라탄 소파는 밸라루스 퍼니처(Vallauris furniture) 제품으로 앤티크 숍인 루이젬(www.rooigem.com)에서 구매했다.

길고 가느다란 이파리가 아치를 그리며 늘어지는 식물은 드라세나 마지나타, 붉은색의 앤티크 스타일 화분과 라탄 소파는 밸라루스 퍼니처(Vallauris furniture) 제품으로 앤티크 숍인 루이젬(www.rooigem.com)에서 구매했다.

길고 가느다란 이파리가 아치를 그리며 늘어지는 식물은 드라세나 마지나타, 붉은색의 앤티크 스타일 화분과 라탄 소파는 밸라루스 퍼니처(Vallauris furniture) 제품으로 앤티크 숍인 루이젬(www.rooigem.com)에서 구매했다.

오크 우드 콘솔은 1940년대 벨기에 빈티지 제품, 패브릭과 1910년대 벨기에 민속화 조명은 집주인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으로 루이젬에서 구매했다.

오크 우드 콘솔은 1940년대 벨기에 빈티지 제품, 패브릭과 1910년대 벨기에 민속화 조명은 집주인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으로 루이젬에서 구매했다.

오크 우드 콘솔은 1940년대 벨기에 빈티지 제품, 패브릭과 1910년대 벨기에 민속화 조명은 집주인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으로 루이젬에서 구매했다.

  • 공간을 압도하는 자이언트 식물

    대자연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휴식과 낭만을 실내에서 즐길 만한 방법이 있을까?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천장까지 뻗어 오를 만큼 거대한 식물을 집 안에 들이는 것. 포물선을 그리며 실내를 감싸 안듯이 자연스럽게 이파리를 늘어뜨리는 대형 식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공간을 싱그럽고 이색적으로 만들어준다. 밝은 오렌지색으로 칠한 벽면과 초록 잎의 대비가 이색적인 느낌을 한층 극대화한다. 나무 기둥의 질감과 맥을 같이한 라탄 소파와 테이블의 매치, 그리고 피코크 그린의 레오파드 패턴 쿠션을 가미해 와일드한 느낌까지 더하며 자이언트 식물의 존재감을 한층 부각시켰다.  

  • 조형적인 식물 한 점 들이기

    시간이 지날수록 잎의 가장자리가 마치 파도치는 것처럼 변하는 식물인 셀로움(필로덴드론 셀로움)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열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잎 자체가 지닌 조형적 형태미로 집 안에 조각품을 들인 듯 장식 효과까지 줄 수 있다. 셀로움의 특징을 극적으로 부각하기 위해 식물을 우드 콘솔 위에 놓고 그 배경이 되는 벽면에 동양적인 ‘화조도(花鳥圖)’ 느낌의 패브릭을 그림처럼 걸어 이국적인 대비의 미를 완성했다. 콘솔 위엔 비비드한 컬러의 전통 민속화 장식의 도자기 램프를 놓아 전체적으로 생동감을 주면서 식물의 조형미에 시선이 머물도록 했다.

피콕그린의 마블 사이드테이블은 프랑스의 벼룩시장에서 구매했다. 오른쪽에 걸린  초상화와 정면의 추상화 등은 모두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

피콕그린의 마블 사이드테이블은 프랑스의 벼룩시장에서 구매했다. 오른쪽에 걸린 초상화와 정면의 추상화 등은 모두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

피콕그린의 마블 사이드테이블은 프랑스의 벼룩시장에서 구매했다. 오른쪽에 걸린 초상화와 정면의 추상화 등은 모두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

풍성한 주름의 조명 갓이 로맨틱한 느낌을 선사하는 그린 컬러 스탠드는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 중 하나로 앤티크 숍인 루이젬에서 구매.

풍성한 주름의 조명 갓이 로맨틱한 느낌을 선사하는 그린 컬러 스탠드는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 중 하나로 앤티크 숍인 루이젬에서 구매.

풍성한 주름의 조명 갓이 로맨틱한 느낌을 선사하는 그린 컬러 스탠드는 장 필리프 데메이어의 컬렉션 중 하나로 앤티크 숍인 루이젬에서 구매.

  • 신구의 대비를 아우르는 과감한 초록색 벽

    원색적인 그린 컬러를 생활 공간에 적용한다는 것은 모험일 수 있다. 하지만 상반된 아트 워크와 유사한 컬러의 가구를 매치하면 의외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고전 회화와 컨템퍼러리 아트가 빼곡히 들어선 그린 컬러 벽면이 복잡해 보이지 않고 매력적인 이유는 신구의 대비를 고급스럽고 신선하게 아우르는 그린 덕분이다. 빛바랜 고전 회화 작품은 초록색 벽 덕분에 특유의 고귀함에 생기를 더했고, 비비드한 색감의 현대 회화가 있는 벽면은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다가온다. 금장 액자의 초상화가 걸린 벽면 앞에는 우드 콘솔을 놓아 무게감을 주고, 노란색 바탕이 눈에 띄는 추상화가 걸린 벽면 앞에 터키 블루 소파와 피콕 그린의 대리석 사이드테이블 등 유사 계열의 컬러 가구를 매치해 그린의 이미지가 더욱 산뜻하고 우아하게 다가온다.

  • 소품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그린 터치

    공간에 조형적인 오브제를 들일 때는 단색을 택하되 디테일이 섬세한 것을 고르면 색감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조명 갓부터 보디 전체가 같은 그린 톤일 경우 패브릭 조명 갓의 촘촘한 주름이 볼륨감을 높이고 컬러를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이다.  

〈THE GREEN EFFECT〉 시리즈 기사

〈THE GREEN EFFECT〉 시리즈 기사


THE GREEN EFFECT 1 - 컬러는, 살아보는 거야​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782

THE GREEN EFFECT 2 - OH! GREEN, GREEN!​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786

THE GREEN EFFECT 4 - 가구와 식물 배치법​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964

Credit Info

기획
김수지,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김준영, 박나연, 서울문화사 자료실, Kasia Gatkowska
원고
이정민(프리랜서)

2017년 3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수지,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김준영, 박나연, 서울문화사 자료실, Kasia Gatkowska
원고
이정민(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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