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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양식, 해물찜

On January 12, 2017 0

뜨끈하게 몸을 덥혀줄 보양 요리가 생각나는 요즘, 삼계탕 같은 흔한 요리 대신 본격적으로 제철 겨울을 맞아 영양이 더욱 풍부해진 해물 요리는 어떨까. 특히 해물찜은 모든 재료를 한 번에 쪄내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고, 재료의 맛과 영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데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기에 그만이다. 속이 뜨끈해지고 맛도 일품인 겨울 보양식 해물찜 요리.

그린 커리 꼬막찜

재료 꼬막 1kg, 홍고추 1개, 그린 커리 페이스트 2와 ½큰술, 코코넛 밀크 2컵, 설탕 ⅔큰술, 피시소스 ½~⅔큰술, 생바질 잎 5장

만들기
1_ 꼬막은 솔로 문질러 씻은 뒤 삶아서 맑은 물에 헹궈 체에 건진다. 홍고추는 5cm 길이로 채 썬다.
2_ 냄비에 그린 커리 페이스트와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인다. 기름이 올라오면 꼬막을 넣고 함께 볶는다.
3_ ②에 설탕과 피시소스, 홍고추 채 썬 것을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 생바질 잎을 올려 장식한다.

Tip 꼬막을 헹굴 때 물에 오래 담가두면 맛이 빠져나가므로 뻘이나 이물질이 없으면 가볍게 헹구고, 체에 건져 물기를 빼도록 한다.
 

매캐니즈 스타일 조개 새우찜

재료 모둠 조개 1kg, 새우 12마리, 토마토·양파 1개씩, 레몬 ½개, 청양고추 2개, 화이트 와인 ⅔컵, 물 ½컵, 올리브유 3큰술, 고수 적당량

만들기
1_ 모둠 조개는 소금물에 30여 분 담가 해감한다. 새우는 이쑤시개를 이용해 내장을 제거한다.
2_ 토마토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담갔다 찬물에 헹궈 껍질을 벗긴다. 반으로 갈라 씨를 빼내고 양파와 함께 사방 1cm 크기로 네모나게 썬다.
3_ 레몬은 웨지 모양으로 썬다. 청양고추는 1cm 두께로 썬다.
4_ 냄비를 달궈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넣어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조개와 새우, 청양고추를 넣고 함께 볶다 화이트 와인과 물을 붓고 레몬즙과 레몬을 넣고 뚜껑을 덮고 끓인다.
5_ 조개가 입을 벌리고 새우가 빨갛게 익으면 고수를 큼직하게 다져 넣고 토마토를 넣은 뒤, 마저 익혀 완성한다.

Tip 화이트 와인과 매운 고추, 고수를 넣어 동양적인 맛을 내는 조개 와인찜이다. 레몬과 와인의 산미가 부담스럽다면 완성 직전 버터를 ½큰술 넣어 부드러운 풍미를 더해도 좋다.
 

연근 고수 샐러드를 곁들인 생선찜

재료 우럭 1마리, 대파 2대, 생강 1톨, 연근 7cm 1토막, 청주·설탕·라임즙 2작은술씩, 소금 약간, 고수 적당량, 소스(물 ¼컵, 피시소스 2큰술, 식초·라임즙 1큰술씩, 설탕 1과 ½큰술,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만들기
1_ 우럭은 비늘을 깨끗이 손질한 다음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칼집을 넣는다. 대파는 반으로 가른 뒤 10cm 길이로 썰고, 생강은 얇게 썬다.
2_ 연근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슬라이스한 다음 라임과 설탕, 소금에 재우고, 고수는 5~6cm 길이로 썬다.
3_ 찜기에 면포를 깔고 위에 큼직하게 썬 대파와 우럭, 생강 순으로 얹은 다음 청주를 뿌린다. 냄비에 물을 담아 팔팔 끓으면 우럭이 담긴 찜기를 얹어 뚜껑을 덮고 찐다.
4_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고 모든 소스 재료와 함께 섞는다.
5_ 우럭이 다 익으면 생강과 대파를 빼고 접시로 옮긴 뒤, 연근과 고수를 듬뿍 얹고 ④의 소스를 끼얹어 낸다. 

Tip 취향에 따라 고수 외에 민트를 넣어 향을 더해도 좋다.
 

매운 커민 토마토소스 대구 채소찜

재료 대구살 500g, 가지·피망 2개씩, 양파 ½개, 청양고추 1개, 양송이버섯 5개, 토마토 페이스트 2와 ½큰술, 물 3과 ½컵, 카옌페퍼 2작은술, 커민 1작은술, 월계수 잎 1장, 올리브유·소금 약간씩

만들기
1_ 대구살은 5×3cm 크기로 썬다. 가지는 길이를 살려 세로로 도톰하게 썰고,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다. 가지가 부드러워지면 물로 헹구고 키친타월로 가볍게 물기를 짠다.
2_ 피망은 한입 크기로 네모나게 썬다. 양파는 잘게 다지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양송이버섯은 반으로 썬다.
3_ 가지에 대구살을 얹고 돌돌 말아 위에 피망을 얹은 뒤 꼬치나 이쑤시개로 꽂아 고정한다.
4_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넣고 볶아 투명해지면 청양고추를 넣고 함께 볶는다.
5_ ④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볶다 물을 붓고 카옌페퍼와 커민, 월계수 잎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소금을 넣어 간을 한 다음 ③과 양송이버섯을 넣고 뚜껑을 덮어 중약 불에서 마저 익힌다.

Tip 카옌페퍼가 없다면 매운 고춧가루로 대신해도 좋다. 대구살은 익으면서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다소 크다 생각될 정도로 큼직하게 손질하도록 하고, 가지로 말 때에도 단단하게 말아야 먹을 때 대구살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대구살이 없다면 동태살이나 그 외 흰살 생선으로 대체 가능하다.
 

바질 페스토 크림소스 꽃게 홍합찜

재료 꽃게 3마리, 홍합 500g, 마늘 3톨, 생크림 1컵, 바질 페스토 ⅔컵, 화이트 와인 ½컵, 마늘 3톨, 올리브유 약간

만들기
1_ 꽃게와 홍합은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마늘은 슬라이스한다.
2_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낸다. 여기에 꽃게와 홍합을 넣고 화이트 와인을 부은 뒤 뚜껑을 덮고 익힌다.
3_ 꽃게의 겉면이 빨갛게 변하고 홍합이 입을 벌리면 건져두고, 남은 와인을 진하게 졸인 뒤 바질 페스토와 생크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4_ ③이 바글바글 끓으면 꽃게와 홍합을 넣고 졸이듯 익혀 완성한다.

Tip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페퍼론치노나 땡초를 손으로 부숴 넣어 조리해도 잘 어울린다.
 

갈릭 딜소스를 곁들인 석화 오징어찜

재료 석화 1kg, 오징어 2마리, 갈릭 딜소스(마요네즈 3큰술, 딜 1줄기, 올리브유·레몬즙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만들기
1_ 석화는 솔로 문질러 깨끗하게 씻는다. 오징어는 통으로 준비해 내장을 제거하고, 양쪽 면에 1cm 두께로 가위집을 넣는다.
2_ 석화와 오징어를 김이 오른 찜기에 올려 찐다.
3_ 볼에 마요네즈와 다진 딜, 올리브유와 나머지 재료를 넣고 섞은 뒤 ②와 함께 곁들여 낸다.

Tip 해산물로 찜을 할 때는 찜통 안의 물이 팔팔 끓어올라 김이 한창 오르는 뜨거운 상태일 때 찜기 위에 올리고 쪄야 빠르게 익고, 익었을 때 맛과 식감이 좋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진행
이경은(프리랜서)
사진
안종환
요리&스타일링
김보선
어시스트
전윤정
제품협조
문화통상(1588-8278)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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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 기자
진행
이경은(프리랜서)
사진
안종환
요리&스타일링
김보선
어시스트
전윤정
제품협조
문화통상(1588-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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