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HOUSING

좋은 기운이 샘솟는 집 吉運

On January 09, 2017 0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새롭게 시작된 2017년. 신년맞이 대청소로 집 안 곳곳 묵은 때를 털어내고 신선한 기운을 들인다.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새로 달 커튼과 매일 아침 청량한 물 한 잔 마실 수 있는 컵만으로도 가능하다.

2017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키워드로 뽑힌 덴마크어 휘게(Hygge). 행복이란 부귀영화가 아닌 소박하고 안락한 일상에서 찾아오는 것임을 뜻한다. 소소한 물건 한두 점으로 아늑한 집을 연출해본다.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그리너리, 봄 컬러 TOP 10으로 꼽은 프림로즈 옐로, 케일, 헤이즐넛 등 따스한 감성을 가진 색이라면 더욱 금상첨화.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1/thumb/33097-201254-sample.jpg

 

 

1. 160×230cm 크기의 회색 카펫. 65만원 빌라토브.
2. 새 모양 스틸 다리에 지름 37×높이 54cm 크기의 사이드테이블. 가격문의 보에.
3. 갈색 옹기토와 흰색 유백유의 대비가 돋보이는 접시. 1만원 남세라믹웍스.
4,16. 핑크와 오렌지색 마블이 돋보이는 이인화 작가의 백자 잔. 가격문의 LVS CRAFT.
5. 화이트와 네이비 배색의 리넨 베딩 세트. 29만8000원 위켄드인.
6,7. 연두색과 갈색의 촘촘한 리넨 쿠션. 6만원 모두 이헤베뜨.
8,10. 수작업으로 패턴을 입힌 최고급 실크 소재의 푸른색 쿠션 16만6000원, 겨자색 쿠션 12만5000원 모두 빌라토브.
9. 인디언 핑크 색상의 벨벳 양면 쿠션. 4만5000원 위켄드인.
11. 베드 스프레드로도 활용할 수 있는 140x180cm 크기의 스페인산 양모 블랭킷. 48만5000원 이헤베뜨.
12. 가벼운 무게에 구김이 멋스러운 인디언 핑크 색상의 울 블랭킷. 24만5000원 이헤베뜨.
13. 180×260cm 크기의 폴리에스테르 원단 두 장으로 제작한 캐노피. 가공비 포함 15만원.
14. 너비 150×폭 35×높이 43cm의 오크 벤치. 98만원 리모드.
15. 황금색 알루미늄과 유리의 조화가 멋스러운 하우스닥터의 램프. 28만원 마요.
17. 은은한 아이보리 광택의 도자 화병. 6만원 마요.
18. 짙은 푸른색 가죽과 황마 커버로 장식된 박스터의 암체어. 가격문의 에이스에비뉴.
19. 체크무늬 패턴의 캐시미어 블랭킷. 100만원대 케노샤 홈 by 시몬스.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좋은 베개가 단잠을 불러와요

잠이야말로 하루의 근심과 피로를 덜어내주는 보약. 기능성 베개의 높은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베개 커버를 촉감 좋은 면이나 리넨 소재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1. 덴마크 조명 브랜드 라이트이어스의 펜던트 조명. 40만원 이노메싸.
2,4. 40수 리넨 소재의 베개 커버. 싱글 사이즈 기준 이불 커버와 베개 커버가 각 1장씩 포함된 구성은 20만7000원 드로잉엣홈.
3. 40×60cm의 넉넉한 크기로 장식용 베개로 활용 가능한 양면 실크 쿠션. 13만6000원 빌라토브.
5. 흰색의 60수 면에 빨간색 띠로 장식된 베개 커버. 슈퍼 싱글 사이즈 기준 이불 커버,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 방수 베개 커버 등이 각 1장씩 포함된 구성은 28만8000원 케노샤 홈 by 시몬스.
6. 최고급 120수 새틴 면 100%의 베이지색 베개 커버. 슈퍼 싱글 사이즈 기준 이불 커버,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 방수 베개 커버 등이 1장씩 포함된 구성은 57만8000원 케노샤 홈 by 시몬스.
7. 포개거나 펼쳐 경추 높이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바른 수면 자세를 도와주는 롤링구스필로우. 23만원 소프라움.
8. 수천 개의 마이크로 쿠션이 들어 있어 편안한 지지감을 느낄 수 있는 템퍼 트래디셔널 베개. 18만원.
9.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자는 자세에 가장 이상적인 곡선 형태의 템퍼 소나타 베개. 19만원.
10. 네이비 색상의 벨벳 양면 쿠션. 4만5000원 위켄드인.
11. 구스다운 소재의 이불. 68만원 소프라움.
 

매일 아침 유리컵에 물 한 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의 효과. 잠든 몸을 깨워주고 신진대사를 높여줄 뿐 아니라 독소 배출에도 좋다. 물 마시는 일에 동기 부여가 될 반짝이는 컵 하나만 준비하면 된다. 

1,3. 핀란드 출신의 천재 디자이너 타피오 비르칼라가 1968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 울티마 툴레 잔. 작은 것 2개 세트 7만9000원, 큰 것 2개 세트 6만9000원.
2. 독특한 커팅이 돋보이는 로젠달 글라스. 저그와 잔 2개를 포함한 구성으로 5만원 이노메싸.
4. 잿빛의 유리잔. 가격미정 뷰로.
5. 코퍼 색상의 라인으로 장식된 톰 딕슨 물잔. 가격문의 10꼬르소꼬모.
6,7. 정교한 커팅으로 물을 따랐을 때 바닥에 영롱한 빛이 반사되는 유리잔. 가격문의 모두 피숀.
8,9. 불투명한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스텔톤의 유리잔과 저그. 유리잔은 2개 세트 5만7000원, 저그는 가격문의 모두 이노메싸.
 

꽃과 식물을 들여요

자연 그대로의 생기를 집 안에 들이는 법. 현관이나 침실, 거실 구석 등에 꽃과 식물을 두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심하게 대충 꽂아도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줄 화병이 제격이다.  

1. 벽에 걸어 사용하는 손 모양의 플라워 행어. 42만원 남세라믹웍스.
2,9.
비너스 두상을 형상화한 화병으로 작은 것 10만8000원, 큰 것 45만원 모두 도버 더 플라워 부티크.
3. 벽이나 코너에 사용하는 민트 색상의 헤이 선반. 12만1000원 에잇컬러스.
4. 비취옥을 깎아 만든 앵무새 오브제. 가격미정 빌라토브.
5. 여러 개의 면으로 분할된 흰색 유광 화병. 8만원 마요.
6. 재활용한 아크릴 블록에 색을 입힌 업사이클링 화병. 10만5000원 해턴.
7. 높이 16cm의 하우스닥터 유리 화병. 3만2000원 에잇컬러스.
8. 손 모양의 도자 펜 홀더. 26만원 남세라믹웍스.
10. 높이 13.4cm의 무토 유리 화병. 6만2000원 이노메싸.
11. 화이트 대리석 상판의 테이블. 가격문의 르마블 by 토탈석재.
 

복이 들어오는 그림

풍수학적으로 집 안의 부족한 기운을 북돋우는 데 효과적인 그림. 산과 들, 바다가 그려진 산수화, ‘복(福)’자가 그려진 민화 등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은은한 색감의 그림이 좋다. 이때 그림과 벽의 여백을 살려 거는 것이 중요하다. 

1. 길이 11cm의 헤이 황동 촛대. 7만9000원 이노메싸.
2,7. ‘복’을 의미하는 패턴이 그려진 김운회 작가의 접시. 타원형 15만원, 원형 20만원 요소갤러리.
3. 높게 쌓아놓은 책과 일상 용품을 그린 박소연 작가의 민화 ‘책가도’. 10만원 수이57아뜰리에.
4. 소담스러운 노란색 꽃이 그려진 박소연 작가의 민화 ‘솜사탕꽃’. 15만원 수이57아뜰리에.
5. 노란색 복주머니 그림은 박용일 작가의 ‘He-story’. 1달 대여시 3만 9천원.
6. 2017년을 상징하는 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 13만원.
8. 핑크 데이 베드는 뷰로드끌로디아에서 제작.
9. 45×45cm 크기의 겨자색 헤링본 쿠션. 5만3500원 이헤베뜨.
10. 덴마크 리빙 브랜드 쉐달의 연한 카키 쿠션. 9만원 마요.
11. 딥 그린 색상에 매트한 질감의 무광 컵. 2만4000원 챕터원.
12. 타원형의 분홍색 옻칠 쟁반. 18만7000원 수이57아뜰리에.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복이 들어오는 창가

빛바랜 커튼을 떼어내고 빳빳한 새 커튼을 단다. 집 안에 온기를 채우는 커튼, 차분한 색상은 운도 상승시킨다.

1. 폴리에스테르와 면 혼방 소재로 도톰한 두께의 회색 커튼. 가격문의 현우디자인.
2. 덴마크 포스터 전문 회사인 페이퍼 콜렉티브의 액자. 7만7000원 이노메싸.
3. 날염 기법으로 염색한 듯 자연스러운 패턴의 리넨 커튼. 30만7000원 아임디자인몰.
4. 하늘거리는 가벼운 소재에 빛이 스며드는 73x230cm 크기의 화이트 커튼. 10만원대 아임디자인몰.
5. 명도를 달리한 회색 체크무늬 커튼. 17만8000원 아임디자인몰.
6. 100% 폴리에스테르의 벨기에산 원단으로 섬세한 나뭇잎 패턴의 커튼. 24만8000원 이헤베뜨.
7.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프리츠 한센의 로 체어. 가격문의 루밍.
8. 100% 면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이 좋은 와플 패턴의 헤이 블랭킷. 17만3000원 에잇컬러스.
9. 50x50cm 크기의 리투아니아산 리넨 쿠션. 6만원 이헤베뜨.
 

묵은 먼지를 털어내세요

미세먼지 지수가 낮은 날, 문을 활짝 열고 살아 있는 공기를 들인다. 집 안 구석구석 케케묵은 먼지를 털어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야 복이 머물 공간도 생기는 법.  

1. 100년이 넘는 전통의 스웨덴 브랜드 이리스 한트베르크의 세척용 키친 브러시. 1만4000원 스마일리지.
2,5. 식물, 허브 등에서 추출한 천연 향으로 만든 디퓨저 5만4000원, 멀티 스프레이 1만4000원 꽁티드툴레아.
3. 타원형 나무 박스. 가격문의 루밍.
4. 35cm 길이의 미니 사이즈 타조 털 먼지떨이. 3만원 에잇컬러스.
6,7. 스파이시한 홍차 향의 ‛떼ʼ 캔들과 신선한 시트러스 향의 ‛베르베인느ʼ 룸 스프레이. 각 7만9000원씩 모두 딥디크.
8. 황동 홀더가 포함된 인센스. 30개들이 3만5000원 메누하.
9. 프랑스 매드에렌의 수작업으로 만든 철통 향초. 18만원 챕터원.
10. 칠레 안데스 지역의 야생 장미로 만든 멀티 오일. 은은한 향이 좋아 가구의 광택을 내는 데 사용해도 좋다. 50ml 7만5000원 불리.
11. 최고급 프랑스 향초 브랜드 씨흐트루동의 분무기형 홈 퍼퓸. 22만원.
12. 루이스폴센의 화이트 아크릴 테이블 램프. 130만1000원 루밍.
13. 화이트 오크와 에폭시 레진을 굳혀 만든 업사이클링 스툴. 28만2000원 해턴.
14. 납작한 형태로 침대 밑이나 블라인드 사이를 청소하기 좋은 파라오 청소용 브러시. 5만5000원 스마일리지.
15. 132cm 길이의 페리오 대나무 막대 빗자루. 6만5000원 스마일리지.
16. 독일 자연주의 위생용품 브랜드 레더커의 길이 110cm 타조 털 먼지떨이. 8만5000원 에잇컬러스.
17. 손이 닿기 힘든 옷장 구석이나 선반 위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염소 털 브러시. 6만9000원 스마일리지.
18. 무토의 원목 훅 세트. 17만1000원 루밍.
19. 천연 염소 털로 만든 더스트 브러시. 5만8000원 구름바이에이치.
20,22.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맞닿은 위치에 자석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빗자루·쓰레받기 세트. 9만9000원 구름바이에이치.
21. 향이 2개월간 지속되는 화산석이 담긴 삼베 파우치. 4만2000원 메누하.
23. 견고한 고리버들나무 소재로 카펫이나 이불의 먼지를 터는 데 좋은 카펫비터. 7만9000원 스마일리지.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문지윤(Bureau de claudia)
어시스트
황남주, 장세희, 최요한

2017년 1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문지윤(Bureau de claudia)
어시스트
황남주, 장세희, 최요한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