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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물들인 겨울 집

On December 09, 2016 0

혹한을 피해 따스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집이 여기 있다. 자연을 모티프로 한 아이템을 집 안 곳곳에 두고 초록 식물을 들인 생기 어린 공간이다. 식물 전문가와 인테리어 전문가가 함께 제안하는 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스타일링 노하우.

숲으로 변한 집

조도가 낮은 겨울 실내를 은은하게 밝혀줄 조명을 둔다. 동물을 빼닮은 오브제가 공간에 생기를 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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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 모양의 세라믹 펜던트 조명. 18만5000원 마이알레.
2 이정자 작가의 니트로 만든 새 오브제. 25만원 챕터원.
3 유광 골드 색상의 앵무새 오브제. 11만원 까사알렉시스.
4 선인장 모양의 도자 화기. 13만원 마이알레.
5 송치로 마감한 2인 소파. 가격문의 어텀.
6 부드러운 벨로아 소재의 갈색 쿠션. 4만9000원 이헤베뜨.
7,10,12 정교한 디테일의 검은색 토끼 9만원, 흰색 원숭이 13만9000원, 금색 토끼 11만8000원 모두 마이알레.
8 영국 리빙 브랜드 마인하트의 세라믹 강아지. 58만원 런빠뉴.
9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 세랄룽가의 돌 모양 램프 겸 테이블. 80만원 웰즈.
11 꽃과 식물이 그려진 1인 소파. 가격문의 어텀.
13 올리브 그린 색상의 지엘드 플로어 스탠드. 72만원 마켓엠.
14 세랄룽가의 새 모양 조명. 60만원대 웰즈.
15 흰색 퍼로 장식된 스툴. 19만8000원 까사알렉시스.
16 블랙&화이트 색상의 송치 체어. 68만원 까레.
17,20 흰색 곰 오브제 9만원, 통나무 모양의 쿠션 4만원 모두 까레.
18 고급스러운 천연 송치 카펫. 가격문의 빌라토브.
19 원형의 조약돌 모양 조명은 큰 사이즈 88만원, 작은 사이즈 49만원 모두 라이트나우.
21 회색 돌 모양의 화분. 20만원 마이알레.
22 자줏빛 깃털의 새 오브제. 5만9000원 자라홈.
23 투박한 질감이 돋보이는 화병은 큰 사이즈 27만2000원, 작은 사이즈 22만8000원 모두 루밍.
24 은은한 그레이 색상이 멋스러운 아르네 야콥슨의 스완 체어. 가격문의 보에.
25 동물이 그려진 보라색 쿠션. 4만8000원 스코그.
 

푸르른 서재

건조한 서재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는 법. 자연을 담은 사진, 그림, 압화 등으로 꾸민다. 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식물을 들인다.

1 풀이 무성한 나무 사진의 제목은 ‘The Wind no.7’. 블랙 프레임을 포함해 11만 5000원 하일리힐즈.
2 아이보리 색상의 원형 세라믹 스토리지. 6만원 마요.
3 연회복을 입은 강아지 오브제. 3만9000원 자라홈.
4 나뭇가지 모양의 오브제. 가격문의 월스타일.
5 덴마크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인 페르니에 폴카렐리가 만든 낙엽 문양의 판화. 14만7000원 하우스라벨.
6 말린 식물로 만든 유리 압화. 8만6000원 마이알레.
7 양각 무늬의 금색 볼. 가격문의 덴스크.
8 덴마크 리빙 브랜드 하우스닥터의 세라믹 화병. 4만5000원 에잇컬러스.
9 사실적인 물방울 묘사로 유명한 화가 김창렬의 72.7x60.6cm 액자. 68만원 프린트베이커리.
10 애크미의 갈색 커피잔. 2만원 챕터원.
11 원형 나무 테이블은 칼 한센&손의 CH145. 153만5000원 에이후스.
12 캐멀 퍼 소재의 러그. 20만원 8컬러스.
13 벨벳 소재의 직사각형 쿠션. 4만5000원 챕터원.
14 블랙 우드 프레임과 네이비 패브릭의 대비가 돋보이는 암 체어. 가격문의 어텀.
15 실내용 퍼 슬리퍼. 3만9000원 자라홈.
16 1인 소파나 테이블 밑에 깔기 좋은 크기의 페르시안 카펫. 가격문의 빌라토브. *빈티지한 영문 서적들은 모두 월스타일.

PLANT TIP
A,C 수분이 많은 다육식물은 냉해를 입지 않도록 선선한 5℃의 실내에 둔다. 겨울철에는 물을 거의 주지 않아도 된다.
B 열대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넓은 잎의 극락조. 서재와 같은 반그늘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 잎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젖은 수건으로 문질러 닦아준다.
D 차분한 색감에 특유의 무늬를 가진 거북 알로카시아.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공기 정화에도 탁월해 서재에 두면 좋을 식물이다.

 

앨리스가 꿈꾼 티 테이블

스웨덴어로 ‘티타임’이자 ‘일상의 여유’를 뜻하는 피카. 날카로운 겨울 공기를 향긋하게 달래줄 ‘피카’를 갖는다. 싱그러운 꽃과 나비가 그려진 테이블웨어에 달콤한 디저트를 올린다.

1 타조 모양의 1단 스탠드. 15만원 마이알레.
2 블랙과 내추럴 색상의 토넷 체어. 각 21만원 폴스캐비넷.
3,4 영국 디자이너 알리 밀러의 나비와 시계가 그려진 앨리스 찻잔과 소서 15만원, 높이 10cm의 밀크 저그 15만원 모두 런빠뉴.
5,6,9,12,16 플라워 패턴의 3단 케이크 트레이, 튤립 모양이 유리 잔, 골드 손잡이의 디저트 트레이, 크리스털 종, 플라워 패턴의 찻잔과 소서. 가격문의 모두 월스타일.
7 클래식 솔라 패턴을 재해석한 뉴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휘슬러 이다 시리즈. 가격문의.
8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 화병 겸 촛대. 132만원 로쇼룸.
10 검은색 영국 지도가 그려진 800ml 용량의 티포트. 28만원 런빠뉴.
11 레몬이 올려진 틴 플레이트. 2만1000원 챕터원.
13 핀란드 유리 공예의 대가로 꼽히는 오이바 토이카와 이딸라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새 모양의 유리 공예품. 가격미정 이딸라.
14,15 18K 금으로 장식된 나비 패턴의 티포트 28만원, 플레이트 15만원 모두 런빠뉴.
17 엠보가 들어간 플라워 패턴의 테이블 클로스. 12만9000원 자라홈.
18 금색 자수가 돋보이는 러너. 8만9000원 자라홈.
*골드 티스푼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LANT TIP
A 따뜻한 겨울의 티 테이블에 어울리는 핑크 색상의 튤립과 비앙코 장미, 열매 식물인 레드 베리를 함께 꽂아 싱그러움을 연출한다.
 

온실을 들인 거실

따뜻한 원목 소재의 가구를 두고 페르시안 카펫으로 표정을 입힌다.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실내에는 공기 정화에 탁월한 식물을 둔다.

1 경쾌한 초록색이 돋보이는 리넨 커튼. 8만원 키티버니포니.
2 그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대나무 펜던트 조명. 58만원 로쇼룸.
3 세계적 가구 디자이너인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삼성 셰리프 TV의 최신 32형 레드 색상 모델. 가격미정 삼성전자.
4 너비 205cm, 폭 90cm, 높이 80cm에 오톨도톨한 질감의 패브릭 소파. 286만원 까레.
5,8 독일 브랜드 프로플랙스의 붉은색 쿠션은 5만9000원, 격자 패턴 쿠션은 5만원대 모두 이헤베뜨.
6,7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의 천연 퍼 쿠션. 각 90만원대 보에.
9 천연 양털로 만든 퍼. 가격문의 빌라토브.
10,11,13 화분이 올려진 월넛 카운터 스툴은 26만3000원, 가죽과 월넛 우드 프레임 스툴은 26만7000원, 오크 나무 프레임과 화이트 퍼의 조화가 멋스러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라운지 체어 73만원 모두 폴스캐비넷.
12 천연 울로 만든 모로칸 카펫. 가격미정 에이후스.
14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든 스틸라이프의 슬리퍼. 8만4000원 챕터원.
15 15분을 잴 수 있는 모래시계. 8만원 까사알렉시스.
16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장 프루베의 1940년대 대표작인 게리동 바스 테이블. 261만9000원 에이후스.
17 독특한 문양과 견고한 짜임의 페르시안 카펫. 가격문의 챕터원.

PLANT TIP
A 사방으로 뻗쳐 자라는 잎이 멋스러워 행잉 플랜트로 제격인 박쥐란. 공기 중에 분무를 해서 수분을 공급한다.
B 잎이 부채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은 부채야자. 볕 좋은 거실 창가에 두면 좋은 식물이다.
C 은은한 향이 좋아 거실의 천연 방향제로 두어도 좋을 유칼립투스. 흙이 마르지 않게 물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D 고온 건조한 환경을 좋아해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기에 제격인 멕시코 소철. 2주에 한 번꼴로 물을 준다.
 

실내 가드닝 툴 Ⅰ

겨울을 맞은 식물 정비에 유용한 가드닝 툴을 준비한다.

PLANT TIP
A,B 솔방울, 에그 스톤 등 화분 위 마감재만 바꿔도 식물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C 겨울철 힘이 없이 늘어지는 식물에 지지대를 세우고 노끈으로 묶어 관리한다.
D 자동 급수기에 물을 채우고 용기를 흙에 꽂으면 저면 관수, 즉 식물이 필요로 할 때마다 물을 빨아들여 따로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텃밭 베란다

채광이 좋고 통풍이 잘 되어 식물을 기르기에 최적의 환경인 베란다. 갖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캐비닛이나 수납공간이 다양한 서랍장을 둔다.

1 5L 용량의 물뿌리개. 7만6000원 세그먼트.
2,12,13 나무 새장, 빈티지 썰매, 빛 바랜 푸른색의 나무 서랍장. 가격미정 모두 라마라마.
3,4 철제 소재로 무게가 가벼운 화분과 삽. 가격미정 올라카일리.
5,6 베이지 랜턴 2만9000원, 대마로 만든 원형 바스켓 중간 사이즈 4만원, 큰 사이즈 5만원 모두 세그먼트.
7 하우스닥터의 철제 그레이 툴 박스. 6만9000원 데이글로우.
8 실내, 실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파펠리나 러그. 32만원 로쇼룸.
9 천연 가죽으로 만든 머스터드 색상의 가드닝 장갑. 5만2000원 세그먼트.
10,11 영문이 적힌 베이지 색상의 철제 바스켓 5만2000원, 그린 철제 바스켓 7만8000원 모두 세그먼트.

PLANT TIP
A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 두고 키우면 좋을 올리브 트리. 성장이 느린 편이라 가지를 자주 치지 않아도 된다. 늦은 봄에 나는 꽃향기가 참 좋은 식물이다.
B 파릇파릇한 색감과 같이 생명력이 강해 추위에도 잘 버티는 아이비.
C 내한성이 강해 겨울철에 키우기 좋은 유주나무. 귤보다 적고 낑깡보다 큰 노란 유주 열매가 베란다에 생기를 북돋운다.
D 베란다 텃밭이나 철제 바스켓에 키우기 좋을 테이블 야자.
 

실내 가드닝 툴 Ⅱ

색색의 도구를 구비해 겨울 가드닝의 재미를 높인다.

1,2 네덜란드의 가드닝 툴 전문 브랜드 엘호의 모종삽은 1만원대. 1886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브랜드 하우즈의 물뿌리개는 2만원대 모두 라마라마가든.

PLANT TIP
A 특수 약품 처리로 형태와 색감이 살아 있고 영구 보존이 가능한 식물 ‘프리저브드’. 철제 프레임의 조명을 장식하기에 제격이다.
B 미세먼지를 잘 흡수하기로 유명한 벵갈고무나무.
C 습도 유지에 탁월해 천연 가습기로 불리는 보스턴고사리.
D 세계 3대 관상수로 알려진 아라우카리아. 반음지, 반그늘에서도 모두 잘 자란다. 원뿔 모양의 잎이 풍성해 크리스마스 트리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덕창
식물 스타일링
정은정(라마라마플라워&가든)
인테리어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이가경, 권지수, 여예은, 최요한

2016년 12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덕창
식물 스타일링
정은정(라마라마플라워&가든)
인테리어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이가경, 권지수, 여예은, 최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