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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요리 한 접시

On November 01, 2016 0

시원한 맛이 일품인 가을 홍합. 고추 송송 썰어 넣고 끓인 뽀얀 홍합탕도 맛있지만 양식 레스토랑처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요리에 도전해보자. 천연의 감칠맛에 빠져들고 말 홍합 요리 3가지.


WARM BLUE & GREY

TABLE CONCEPT

차가워진 수온에 더욱 탱글탱글하고 맛있어진 홍합. 대하, 가리비, 꽁치 그리고 과메기도 한창인 11월은 제철 해산물의 천국. 바다 내음 머금은 해산물로 푸짐한 가을 밥상을 차린다. 웜 톤의 블루와 그레이 색상의 패브릭과 식기를 활용한다. 진한 초록의 관엽식물이나 다육식물을 두어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풍성한 가을 만찬을 즐기기에 그만.  



HOME RECIPE 1
홍합 그린 커리

READY

(2인분 기준)
홍합 300g, 양파 ¼개, 빨간 파프리카 ½개, 올리브유·그린 커리 페이스트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코코넛밀크 ½컵, 우유 1컵, 파슬리 잎·후춧가루 약간씩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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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1 홍합은 수염을 떼고 솔로 문질러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양파와 파프리카는 사방 2cm 크기로 썬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는다.
4 매운 향이 돌면 양파, 파프리카, 그린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30초간 볶는다.
5 홍합을 넣고 뚜껑을 덮는다. 홍합 입이 벌어지면 코코넛밀크와 우유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6 후춧가루와 다진 파슬리 잎을 뿌린다.

TIP 따뜻한 밥이나 갓 구운 빵을 곁들인다. 손질 홍합을 사서 데치지 않고 바로 볶아 사용해도 된다.



HOME RECIPE 2

토마토 살사 소스를 올린 홍합

READY

(2인분 기준)
홍합 500g, 토마토·적양파 ½개씩, 청피망 ¼개, 레몬즙 2큰술, 다진 마늘·설탕 1작은술씩, 고수 잎·소금·후춧가루 약간씩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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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1 홍합은 수염을 떼고 솔로 문질러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2 끓는 물에 홍합을 넣고 10분간 데친다.
3 데친 홍합을 반으로 갈라 알맹이가 붙어 있는 껍데기를 남긴다.
4 토마토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긴 다음 잘게 다진다.
​5 적양파, 청피망, 고수 잎도 잘게 다진다.
6 볼에 ④와 ⑤를 넣고 레몬즙, 다진 마늘, 설탕을 넣어 섞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7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히고 데친 홍합 위에 적당량씩 올린다.

TIP 핫 소스나 스리랏차 소스 등을 뿌려 매운맛을 더해도 좋다.



HOME RECIPE 3

상하이 홍합 파스타

READY

(1인분 기준)
홍합 300g, 링귀네 80g, 껍질 콩 3줄기, 양파 ½개, 마늘 2쪽, 홍고추 ⅓개, 통조림 옥수수·화이트 와인 2큰술씩, 소스(굴소스·두반장·설탕 1작은술씩, 간장 ½큰술), 올리브유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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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1 홍합은 수염을 떼고 솔로 문질러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2 껍질 콩은 3등분하고 양파는 굵게 채 썬다.
3 마늘은 저미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4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링귀네를 넣고 6분간 삶은 뒤 건진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6 매운 향이 돌면 나머지 채소와 홍합, 물기를 제거한 통조림 옥수수를 넣고 볶는다.
7 골고루 볶이면 화이트 와인을 붓고 홍합 입이 벌어지도록 한소끔 끓인다.
8 삶은 링귀네와 분량의 소스를 넣고 고루 볶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TIP 화이트 와인을 넣어 홍합의 비린내를 날린다. 볶을 때 물기가 없으면 링귀네 삶은 물을 넣어가며 조절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스타일링 그룹 ‘차리다’의 대표인 김은아.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CF, 방송, 매거진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매달 <리빙센스>에 집에서도 실현 가능한 건강한 레시피와 멋스러운 테이블 연출법을 제안하고 있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요리와 스타일링
김은아
어시스트
서예지, 박나혜

2016년 11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요리와 스타일링
김은아
어시스트
서예지, 박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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