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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On October 27, 2016 0

해외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인 쇼핑. 특히 한 쇼핑한다는 고수들이 꼭 가는 루트가 있다. 한국에서는 비싸도 너무 비싼 유명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헉’ 소리 나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아웃렛’ 쇼핑이다. 유럽에 들른다면 가장 대표적인 아웃렛인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을 추천한다. 면세 혜택까지 받으면 왕복 비행기 값은 족히 빠져 없던 물욕도 생기는 최고의 쇼핑 스폿이다.

맥아더글렌 루르몬트 아웃렛의 전경.

최대 70% 할인가가 적용된 스페셜 프라이스 제품이 수두룩한 프라다 매장.

최대 70% 할인가가 적용된 스페셜 프라이스 제품이 수두룩한 프라다 매장.

최대 70% 할인가가 적용된 스페셜 프라이스 제품이 수두룩한 프라다 매장.

 갓 짠 레몬즙으로 만든 레몬에이드를 살 수 있는 부스. 쇼핑 중 갈증을 달래기 좋다.

갓 짠 레몬즙으로 만든 레몬에이드를 살 수 있는 부스. 쇼핑 중 갈증을 달래기 좋다.

갓 짠 레몬즙으로 만든 레몬에이드를 살 수 있는 부스. 쇼핑 중 갈증을 달래기 좋다.

맥아더글렌 루르몬트 아웃렛의 입구.

맥아더글렌 루르몬트 아웃렛의 입구.

맥아더글렌 루르몬트 아웃렛의 입구.

독일 루르몬트 아웃렛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에만 21개, 캐나다 벤쿠버 센터까지 세계 9개국에 총 22개 센터를 가지고 있는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모든 센터는 각 나라별 주요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해 여행 중 편히 들르기에 좋다. 특히 보테가 베네타, 구찌, 프라다, 랄프 로렌, 폴스미스 등 800개가 넘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최소 30%,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은 유럽 여행의 필수 방문지다.

독일에는 베를린을 포함해 총 4곳의 센터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루르몬트 아웃렛이다.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차로 40분, 쾰른 공항에서는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루르몬트 아웃렛은 프라다, 구찌, 아르마니, 버버리, 몽클레어, 토즈, 멀버리의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스포츠 브랜드와 게스, 데씨구엘 등의 하이스트리트 브랜드까지 150여 개의 폭넓고 다양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이자 패딩계의 절대 강자 몽클레르 매장. 남성 피케셔츠가 100유로(약 12만6000원) 정도.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이자 패딩계의 절대 강자 몽클레르 매장. 남성 피케셔츠가 100유로(약 12만6000원) 정도.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이자 패딩계의 절대 강자 몽클레르 매장. 남성 피케셔츠가 100유로(약 12만6000원) 정도.

화려한 색감과 패턴의 스페인 브랜드 데씨구엘 매장.

화려한 색감과 패턴의 스페인 브랜드 데씨구엘 매장.

화려한 색감과 패턴의 스페인 브랜드 데씨구엘 매장.

독일 명품 수건 브랜드 뫼베 매장.

독일 명품 수건 브랜드 뫼베 매장.

독일 명품 수건 브랜드 뫼베 매장.

지름 28cm 원형 주물 냄비를 209유로(약 27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르쿠르제 매장.

지름 28cm 원형 주물 냄비를 209유로(약 27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르쿠르제 매장.

지름 28cm 원형 주물 냄비를 209유로(약 27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르쿠르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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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두루 보유하고 있는 토즈 매장. 드라이빙 슈즈는 200유로(약 25만원), 로퍼는 220유로(약 28만원) 정도로, 한국에서의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두루 보유하고 있는 토즈 매장. 드라이빙 슈즈는 200유로(약 25만원), 로퍼는 220유로(약 28만원) 정도로, 한국에서의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루르몬트 아웃렛 100배 즐기기

꼭 가봐야 할 매장을 추천한다. 먼저 프라다와 구찌 매장이다. 아웃렛 매장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넓은 면적에 백은 물론 스카프, 여성화와 남성화 등 종류와 가짓수가 국내 백화점 내 매장보다 많을 정도. 버버리 매장도 빠질 수 없다. 여성용 신상 타프타를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디젤과 아르마니의 청바지도 10만원 초반에 살 수 있어 필수 구매 아이템.

엄선한 살림살이도 있다. 1748년 시작한 독일 명품 도자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다. 시중 유통가에 아웃렛 특가가 적용돼 프렌치 가든 라인의 지름 17cm 플레이트가 16유로(약 2만원), 1.25L 커피포트는 58유로(약 7만3000원)밖에 하지 않는다. 이 놀라운 가격을 보면 행여나 깨질까 망설이던 걱정도 싹 사라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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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우산 장식 앞 라코스테 매장.

색색의 우산 장식 앞 라코스테 매장.

  • 색색의 우산 장식 앞 라코스테 매장. 색색의 우산 장식 앞 라코스테 매장.
  • 노이뮌스터 아웃렛의 전경. 노이뮌스터 아웃렛의 전경.
  • 세련된 실루엣의 독일 패션 브랜드 에스까다. 세련된 실루엣의 독일 패션 브랜드 에스까다.
  •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노스페이스.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노스페이스.
  • 쌍둥이 칼로 유명한 헹켈 매장.쌍둥이 칼로 유명한 헹켈 매장.
  • 도시 간 맥아더글렌 아웃렛으로 이동할 때 유용한 독일 초고속 열차 이체(ICE). 베를린, 함부르크 등 100여 개 도시행이 1~2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독일 철도 패스를 구매하면 따로 좌석 예약을 할 필요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도시 간 맥아더글렌 아웃렛으로 이동할 때 유용한 독일 초고속 열차 이체(ICE). 베를린, 함부르크 등 100여 개 도시행이 1~2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독일 철도 패스를 구매하면 따로 좌석 예약을 할 필요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 노이뮌스터 아웃렛의 전경. 노이뮌스터 아웃렛의 전경.

독일 노이뮌스터 아웃렛

함부르크 공항과 뤼베크 공항에서 30~45분 거리에 위치한 노이뮌스터 아웃렛. 자갈길과 현대 건축물, 오래된 건축물의 조화가 아름다운 함부르크 도심에서도 가깝다. 휴고보스, 푸마, 나이키, 에스프리 등의 의류와 이탈리아 패션 잡화 브랜드 훌라, 미국 디자이너 시계 브랜드 파슬 등의 액세서리를 일년 내내 3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루르몬트 아웃렛이 명품 브랜드가 많은 편이라면 노이뮌스터 아웃렛에는 스카치앤소다, 슈트레네세 등 보다 캐주얼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많은 게 특징.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을 대변하는 칼 라거펠트, 12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아동복 쁘띠바토,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잭울프스킨, 콜롬비아 등도 두루 입점해 온 가족을 위한 쇼핑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함부르크 시티센터에서 노이뮌스터 아웃렛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티켓은 한글이 지원되는 맥아더글렌 아웃렛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있는 홈앤쿡 매장.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있는 홈앤쿡 매장.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있는 홈앤쿡 매장.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핫한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매장. 탄생석 반지, 팔찌를 구매할 수 있고 참은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있다. 기본 참은 개당 2~3만원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핫한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매장. 탄생석 반지, 팔찌를 구매할 수 있고 참은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있다. 기본 참은 개당 2~3만원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핫한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매장. 탄생석 반지, 팔찌를 구매할 수 있고 참은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있다. 기본 참은 개당 2~3만원대.

이탈리아 명품 침구 브랜드 바세티 매장.

이탈리아 명품 침구 브랜드 바세티 매장.

이탈리아 명품 침구 브랜드 바세티 매장.

노이뮌스터 아웃렛 내에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마르쉐.

노이뮌스터 아웃렛 내에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마르쉐.

노이뮌스터 아웃렛 내에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 마르쉐.

노이뮌스터 아웃렛 100배 즐기기

독일 토종 브랜드여서 더욱더 놀라운 가격이 적용되는 브랜드를 알뜰히 찾아 다니다 보면 반나절이 훌쩍 지날 정도. 에스까다, 보그너, 휴고보스 등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그것. 독일 캐주얼 슈즈 브랜드인 버켄 스탁도 최근 입점했다. 1844년 독일 튀링겐 지방에서 탄생한 명품 도자 브랜드 칼라의 매장도 있다.

국내에서는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칼라의 신제품까지 살 수 있다. 견고한 내구성의독일 대표 주방 브랜드인 WMF와 ‘쌍둥이칼’로 유명한 헹켈 매장도 있다. 헹켈의 과도, 식칼, 나무 블록 등 5종 세트가 139유로(약 17만5000원선)에 판매되니 무거운 무게를 감수하더라도 필히 구매해야 할 품목. 세계적인 커피 머신 브랜드인 독일의 네스프레소도 있다. 네스프레소 픽시 C60일렉트릭 제품이 105유로(약 13만5000원)에 판매된다.

해외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인 쇼핑. 특히 한 쇼핑한다는 고수들이 꼭 가는 루트가 있다. 한국에서는 비싸도 너무 비싼 유명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헉’ 소리 나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아웃렛’ 쇼핑이다. 유럽에 들른다면 가장 대표적인 아웃렛인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을 추천한다. 면세 혜택까지 받으면 왕복 비행기 값은 족히 빠져 없던 물욕도 생기는 최고의 쇼핑 스폿이다.

Credit Info

기획·사진
이경현 기자
취재협조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www.mcarthurglen.com)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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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진
이경현 기자
취재협조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www.mcarthurgl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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