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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네일 아티스트에게 듣는

네일&페디 트렌드

On May 25, 2016 0

트렌디한 네일과 페디큐어는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는 화룡점정과 같다. 네일 아티스트 진순최, 박은경 등에게 들어본 이번 시즌 네일&페디 아트 트렌드.

감각으로 한 끗 차, 네일 아트

꽃처럼 스프링 네일 아트

뉴욕에서 활동 중인 네일 아티스트 진순최는 글로벌 뷰티계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서 ‘네일 구루(Nail Guru, 매니큐어의 권위자)’라고 칭했던 그녀는 트렌드를 잘 캐치해 네일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데 능숙하다. “요즘 뉴욕에서는 디자인 없이 컬러를 풀 코트로 사용하는 스타일이 유행이에요. 디자인을 넣는다면 모던 프렌치나 파스텔컬러를 사용한 투 톤 네일 아트, 어떤 도구 없이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파스텔 카무플라주 등 열 손가락 손톱에 다 그려도 복잡해 보이지 않는 V 셰이프 디자인으로 연출해요. 민트 그린, 라벤더, 파우더 블루, 빈티지 코럴 등 봄과 잘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를 고르면 손끝에 꽃이 핀 듯 화사하게 물들일 수 있어요.” @jinsoonchoi

글램 네일즈 글래머러스한 컬러들이 손발톱을 다채롭게 물들이는 네일 폴리시로 발색이 선명하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108호 로얄코발트 10ml 3500원 모디네일.

글램 네일즈 글래머러스한 컬러들이 손발톱을 다채롭게 물들이는 네일 폴리시로 발색이 선명하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108호 로얄코발트 10ml 3500원 모디네일.

글램 네일즈 글래머러스한 컬러들이 손발톱을 다채롭게 물들이는 네일 폴리시로 발색이 선명하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108호 로얄코발트 10ml 3500원 모디네일.

자유로운 히피 패턴

패셔너블한 네일 룩을 제안해 패션 피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스텔라의 대표이자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 유리 조각 네일같이 매번 새로운 시도로 독창적인 네일 디자인을 선보이는 그녀는 프렌치를 변형한 하프 컷 네일이나 히피스러운 그래픽 패턴 디자인을 이번 시즌 네일 트렌드로 추천한다. “머스터드 옐로, 밝은 그레이, 딥블루 컬러를 활용하면 프레시한 느낌을 더할 수 있어요. 집에서 셀프 네일을 한다면 라인 테이프를 활용하세요. 베이스 코트만 바른 손톱에 라인 테이프를 붙이고 풀 컬러를 바른 다음 라인 테이프를 떼어내면 직접 그린 것처럼 깔끔하게 블록이 나뉜 그래픽 패턴을 완성할 수 있어요.” @nail_unistella

  • TIP 홈 네일 케어 꿀팁
    1 손톱 영양제 잘 바르기
    영양제를 큐티클까지 듬뿍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금세 지저분해지거나 벗겨질 수 있고, 큐티클에 닿았다 마르는 과정에서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영양제는 큐티클 라인 바로 아래 지점까지 바르도록 한다.

    2 영양제는 일주일 후 지울 것
    손톱 영양제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지우지 않으면 바르지 않는 것만 못하다. 영양제도 매니큐어의 일종이니 영양제를 바르고 3일 정도 지난 후 한 번 더 덧바른 다음, 일주일 후 지우고 새로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네일 폴리시 유통기한
    네일 폴리시의 유통기한은 평균 2년이고, 냉장 보관하면 좀 더 오래 쓸 수 있다. 하지만 개봉했다면 1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하다 보면 입구가 굳어 잘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한 뒤 입구를 깨끗하게 닦으면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으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4 젤 네일 바르기
    젤 네일을 할 때는 젤 성분이 아닌 다른 성분이 들어가면 지속력이 떨어진다. 영양제를 아예 바르지 않거나, 젤 전용 영양제를 따로 써야 한다.

    5 셀프 젤 네일 시 주의점
    젤 제품은 일반 네일 폴리시와 달리 일반 아세톤으로 지울 수 없으니 쏙 오프 기능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때도 손톱과 발톱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따라서 바를 때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데, 큐티클을 완벽하게 제거한 다음 젤 컬러를 최대한 얇게 바르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초반에는 젤과 네일 사이 접착력을 높여주는 본더 사용을 자제하고, 여러 번 시술해본 뒤 익숙해지면 본더나 영양 젤을 베이스로 바른다.

패션의 마침표, 페디큐어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네일 컬러 유연하고 탄력 있는 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와 반짝임이 유지된다. #Pink Tie 8.8ml 3만2000원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네일 컬러 유연하고 탄력 있는 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와 반짝임이 유지된다. #Pink Tie 8.8ml 3만2000원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네일 컬러 유연하고 탄력 있는 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와 반짝임이 유지된다. #Pink Tie 8.8ml 3만2000원 겔랑.

팝 컬러 페디큐어

이번 시즌 페디 아트는 디자인보다 컬러가 관건. 파스텔컬러는 물론이고 핫한 팝 컬러 페디 스타일이 트렌드다. 오렌지, 코럴, 블루같이 강렬한 컬러를 한 톤으로 바르기만 해도 별다른 디자인 없이 충분히 포인트가 된다. 화이트 컬러를 발라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려면 엄지발톱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은데, 직선이나 곡선을 교차해 기하학 무늬를 만드는 지오메트릭 패턴을 더하면 더욱 세련돼 보인다. @jinsoonchoi

네일 웨어 업그레이드된 포뮬러가 미끄러지듯 매끄럽게 발리고 생생한 컬러감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22 파스텔 옐로우 7ml 2000원 더샘.

네일 웨어 업그레이드된 포뮬러가 미끄러지듯 매끄럽게 발리고 생생한 컬러감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22 파스텔 옐로우 7ml 2000원 더샘.

네일 웨어 업그레이드된 포뮬러가 미끄러지듯 매끄럽게 발리고 생생한 컬러감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22 파스텔 옐로우 7ml 2000원 더샘.

그래픽 패턴 페디

이번 시즌 페디 아트는 네일 아트와 거의 구분이 없다. 페디도 네일처럼 히피스러운 그래픽이 인기를 끄는 중. 단, 발톱은 손톱보다 한 톤 밝거나 채도가 높은 컬러를 활용해야 칙칙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한다. 집에서 셀프로 페디 아트를 할 때는 엄지발톱에만 포인트를 준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발가락에는 풀 컬러를 한 톤으로만 발라도 좋다. 바탕 컬러를 예쁘게 바른 뒤 스티커로 장식하면 집에서도 전문가처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nail_uni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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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네일&페디 아트 아이템

1. 더블 사이드 스탬프 세트
손발톱에 원하는 문양을 골라 찍으면 돼 짧은 시간에 아트 케어가 가능하다. 전용 스탬프 및 칼날과 함께 있는 양면 스크래퍼 세트로 구성돼 있다. 6000원 코나드.

2. 네일 솔리드 에나멜
컬러마다 다양한 주얼 파우더를 함유해 광택감을 높이고 칼슘 성분이 손톱 건강을 지켜준다. #Hey Purple 15ml 6000원 제이에스티나 레드.

3. 네일 폴리쉬 타소스

생기 넘치는 컬러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함유된 네일 폴리시. 뚜껑과 손잡이 부분이 분리돼 있어 잡기 쉽고 브러시의 방향 변경이나 강약 조절이 용이하다. 15ml 2만7000원 나스.

4. 네일 에나멜

패션 도시 서울을 테마로 한 선명하고 감각적인 컬러의 네일 폴리시. 광택감, 지속성, 발림성이 좋고 건조 속도는 짧아 쉽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102 펄리핑크 10ml 2만원대 헤라.

5. 네일 에나멜
세라미드와 바이오세라믹 성분이 손톱을 보호한다. 함께 출시된 르 젤 코트와 함께 사용하면 깨끗한 컬러가 최대 6일까지 지속된다. #532 까노띠에 13ml 3만4000원 샤넬.

6. 앨리스 인 블루밍 그라데이션 키트
베이스, 미들, 톱으로 구성돼 숍에서 관리받은 것과 같이 케어할 수 있다. #01 빈트 부케(베이스), #02 에메랄드 꽃밭(미들), #03 카드게임(톱) 4ml×3 8000원 비욘드.

Credit Info

기획
신미경 기자
진행
한정은(프리랜서)
사진
김도윤
사진 제공
진순최, 박은경 인스타그램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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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신미경 기자
진행
한정은(프리랜서)
사진
김도윤
사진 제공
진순최, 박은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