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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를 위한 KIDS SPACE 1

오감으로 배우는 교육 시설

On May 10, 2016 0

어린이날이 있는 5월, <리빙센스>에서 준비한 특집은 ‘KIDS SPACE’. 어린이집, 대안학교, 유치원 등 명확한 콘셉트를 두고 만들어진 교육 시설과 놀이 공간 등이 아이들에게 주는 다양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KIDS SPACE PART 1 EDUCATION
오감으로 배우는 교육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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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야외로, 또 실내로 경계 없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유기적인 구조의 어린이집.

실내에서 야외로, 또 실내로 경계 없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유기적인 구조의 어린이집.

연령, 성별 구분 없이 안팎으로 뛰노는 안전한 어린이집

모두가 하나 되는 코이카(KOICA) 어린이집

설계 ODD&ENDs 건축사무소 최혜진(http://oddsandends.co.kr) 사진 신경섭

보육실이 대부분 연령별로 나뉘어 있는 어린이집. 꼭 연령대로 구분하는 것만이 정답일까? 언니, 동생과 함께 놀며 안과 밖, 실과 실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공간 전체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어린이집이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어린이집은 기존 천편일률적인 어린이집 구조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콘셉트의 키즈 스페이스다.
 

선생님들은 어디서든 유리창 너머로 건너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선생님들은 어디서든 유리창 너머로 건너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선생님들은 어디서든 유리창 너머로 건너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한데 모이는 대공간 2층을 스탠드형 계단으로 만들어 놀이 공간이자 모임 공간으로, 또 1, 2층의 연결 동선으로 자연스레 사용한다.

아이들이 한데 모이는 대공간 2층을 스탠드형 계단으로 만들어 놀이 공간이자 모임 공간으로, 또 1, 2층의 연결 동선으로 자연스레 사용한다.

아이들이 한데 모이는 대공간 2층을 스탠드형 계단으로 만들어 놀이 공간이자 모임 공간으로, 또 1, 2층의 연결 동선으로 자연스레 사용한다.

어린이집을 짓기 전 이곳 부지에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었다. 이 산책로를 살리려고 하다 보니 휘어진 모양의 건물 외관이 만들어졌다.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코이카 특성상 어린이집과 외부와의 관계를 적절하게 차단하는 데도 좋은 형태다.

어린이집을 짓기 전 이곳 부지에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었다. 이 산책로를 살리려고 하다 보니 휘어진 모양의 건물 외관이 만들어졌다.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코이카 특성상 어린이집과 외부와의 관계를 적절하게 차단하는 데도 좋은 형태다.

어린이집을 짓기 전 이곳 부지에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었다. 이 산책로를 살리려고 하다 보니 휘어진 모양의 건물 외관이 만들어졌다.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코이카 특성상 어린이집과 외부와의 관계를 적절하게 차단하는 데도 좋은 형태다.

공간과 공간이 연결되는 사이에는 특별한 공간들을 두었다. 브리지 도서관, 미끄럼틀, 모래 놀이터 등이다.

공간과 공간이 연결되는 사이에는 특별한 공간들을 두었다. 브리지 도서관, 미끄럼틀, 모래 놀이터 등이다.

공간과 공간이 연결되는 사이에는 특별한 공간들을 두었다. 브리지 도서관, 미끄럼틀, 모래 놀이터 등이다.

가장 먼저 원형으로 휘어져 중앙에 감싸인 공간이 눈에 띈다. 기존에 있던 산책로를 따라 건물을 둥근 모양으로 설계한 것인데, 가운데에 트랙과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었다. 그 덕에 실내 어디서든 놀이터를 볼 수 있고, 아이들 역시 실내와 야외를 구분하지 않고 오갈 수 있어 마치 내·외부가 하나의 공간 같은 효과가 난다. 실내와 실외가 연결되는 부분에는 브리지 도서관과 미끄럼틀, 놀이대 등 놀이 공간을 곳곳에 두었다. 각 부실은 일렬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 커다란 포켓도어를 만들어 여닫아 하나로 연결할 수 있고, 복층으로 만든 실내 놀이 시설은 앉아서 수업할 수 있는 계단실로 만들어 1층과 2층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유기적인 구조도 눈에 띈다. 어린이집은 교육보다는 ‘돌봄’의 성격이 강하기에, 연령별로 반을 나누고 동갑내기 친구끼리만 교류하는 것보다 나이와 공간을 넘나들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 관리와 통제 위주의 기존 어린이집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건물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언니, 오빠, 동생 등 연령대를 구분하지 않고 자유롭게 어울려 놀 수 있는 새로운 보육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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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벽이 있는 홀은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공간이 되어준다.

곡선의 벽이 있는 홀은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공간이 되어준다.

입체적인 건물에서 공간감과 색채를 누리다

자연 속에 활짝 핀 꽃+유치원

설계 OA-Lab 건축연구소 남정민(http://oa-lab.org) 사진 신경섭

지하와 지상, 총 6개 층에 걸쳐 계단이 끝없이 펼쳐지고, 층마다 각기 다른 크기와 컬러의 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서초구 우면동에 들어선 꽃+유치원이다. 우리가 흔히 봐온 유치원은 최대한 많은 원생을 받기 위해 복도를 가운데 두고 좌우로 교실이 일렬로 붙어 있었다. 경제 논리로만 접근해 아이들의 공간을 천편일률적인 박스 모양으로 만든다면 그 공간은 수업을 위한 바닥 면적 제공, 그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한다. 특히 서울과 같은 고밀도 도시 지역의 유치원은 대개 이런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부지와 주변 여건이 여유로웠던 우면동의 꽃+유치원은 아이들이 공간에서 누리는 감각으로 창의성을 자극하고, 자연을 접하며 그 변화를 느끼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유치원이다.
 

외관은 간결하지만 사선으로 띠 창을 내고 컬러를 블로킹해 흥미를 자아낸다.

외관은 간결하지만 사선으로 띠 창을 내고 컬러를 블로킹해 흥미를 자아낸다.

외관은 간결하지만 사선으로 띠 창을 내고 컬러를 블로킹해 흥미를 자아낸다.

교실은 모두 원형이고 홀 또한 둥근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흔히 접하는 환경과는 다른 보육 공간에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교실은 모두 원형이고 홀 또한 둥근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흔히 접하는 환경과는 다른 보육 공간에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교실은 모두 원형이고 홀 또한 둥근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흔히 접하는 환경과는 다른 보육 공간에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아이들은 의외의 공간에서 놀기도 한다. 널찍한 계단 아래 공간은 아이들의 아지트이자 책을 읽는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의외의 공간에서 놀기도 한다. 널찍한 계단 아래 공간은 아이들의 아지트이자 책을 읽는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의외의 공간에서 놀기도 한다. 널찍한 계단 아래 공간은 아이들의 아지트이자 책을 읽는 공간이기도 하다.

넓은 폭의 실내 계단으로 층을 연결하고, 모든 층의 중앙에 깊고 얕은 홀을 만들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폭의 실내 계단으로 층을 연결하고, 모든 층의 중앙에 깊고 얕은 홀을 만들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폭의 실내 계단으로 층을 연결하고, 모든 층의 중앙에 깊고 얕은 홀을 만들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외관은 단순한 모양이지만 ‘꽃’을 모티프로 해 층과 층을 연결하는 계단을 나선형으로 구성하고, 계단과 연결된 중앙의 홀을 만든 뒤 교실을 꽃잎처럼 배치한 점이 재미있다. 계단은 건물을 뱅 돌며 외관으로 둘렀는데, 산책로이자 미끄럼틀, 그리고 양재천변을 따라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을 띠 창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갤러리가 된다. 여기에 옥상의 정원과 텃밭에서 직접 식물을 가꾸고, 외관의 화분형 패널에 심어놓은 식물들을 관찰하며 물리적으로 교감도 한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좋은 공간이 주는 경험 덕에 좋은 정서를 만든다. 꽃+유치원은 이제는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상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교육 공간을 고민할 때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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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며 열린 감성을 갖도록 곳곳에 텃밭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며 열린 감성을 갖도록 곳곳에 텃밭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직접 채워가는 풍성한 일상

숲 속 어린이집 도토리 소풍

설계 신아키텍츠 신호섭, 신경미(www.shinarchitects.com) 사진 노경

울창한 보존 수림 한가운데, 숲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제주도에 있는 넥슨의 어린이집 ‘도토리 소풍’이다. 도토리 소풍은 아이들을 인성 발달이란 환경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숲 속 어린이집으로 도시에 길들여진 아이뿐 아니라 아이의 부모에게도 숲 속에 있는 어린이집은 낯설지만 기대되는 보육 환경이다.
 

볕이 잘 드는 남쪽에 복도를 만들었다. 복도는 실과 실을 연결해주는 통로이자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다. 모든 창을 유리로 구성해 아이들이 사시사철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볕이 잘 드는 남쪽에 복도를 만들었다. 복도는 실과 실을 연결해주는 통로이자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다. 모든 창을 유리로 구성해 아이들이 사시사철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볕이 잘 드는 남쪽에 복도를 만들었다. 복도는 실과 실을 연결해주는 통로이자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다. 모든 창을 유리로 구성해 아이들이 사시사철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건물 바로 뒤 언덕에 너른 잔디와 함께 미끄럼틀, 데크가 있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을 돕는다.

건물 바로 뒤 언덕에 너른 잔디와 함께 미끄럼틀, 데크가 있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을 돕는다.

건물 바로 뒤 언덕에 너른 잔디와 함께 미끄럼틀, 데크가 있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을 돕는다.

제주 시내와 멀지 않은 곳, 자연 속에 자리한 넥슨의 어린이집 ‘도토리 소풍’.

제주 시내와 멀지 않은 곳, 자연 속에 자리한 넥슨의 어린이집 ‘도토리 소풍’.

제주 시내와 멀지 않은 곳, 자연 속에 자리한 넥슨의 어린이집 ‘도토리 소풍’.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며 열린감성을 갖도록 놀이터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며 열린감성을 갖도록 놀이터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며 열린감성을 갖도록 놀이터를 만들었다.

도토리 소풍은 아이들이 자연과 대면하며 풍성한 일상의 ‘배경’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졌다. 건물은 동서로 긴 모양으로 남쪽 창으로 따뜻한 햇살이 흘러들어와 공간에 온기를 준다. 긴 복도는 이동 통로일 뿐 아니라 언제든지 자연 풍경을 눈에 가득 담을 수 있는 창이기도 하다. 전면에 위치한 넓은 잔디 마당과 뒤쪽의 목재 데크는 계절마다 활용되는 아이들의 수업 장소.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인 제주라 1년 내내 활용도가 높다.

그뿐 아니라 텃밭과 숲 속 놀이터,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나무가 울창한 숲 또한 아이들의 훌륭한 체험학습 공간이 되어준다. 북쪽에 위치한 보육실은 언제나 조도가 균일하고, 데크와 테라스가 있어 자유롭게 마당으로 나갈 수 있다. 그 덕분에 수업 후 아이들이 마당을 내달리는 즐거운 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건물은 평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시멘트 벽돌과 제주 현무함으로 마감해 그 자체로 은은한 제주의 풍경이 된다.
 

아이들의 정서와 밝은 심리를 위해 어떤 건물보다 밝고 화사하게 꾸며진 공간.

아이들의 정서와 밝은 심리를 위해 어떤 건물보다 밝고 화사하게 꾸며진 공간.

아이들의 정서와 밝은 심리를 위해 어떤 건물보다 밝고 화사하게 꾸며진 공간.

도시의 작은 땅에서 찾은 슬기로운 어린이 공간

지혜를 배우는 도담&새싹 어린이집

설계 디림건축사사무소 임영환, 김선현(www.dlimarch.com) 사진 박영채

어린이집은 면적 확보와 원생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고 폐쇄회로TV를 달아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 특히나 부지 면적이 작고 위험 요소가 많은 도심 속 어린이집에 해당하는 문제다. 도담 어린이집과 새싹 어린이집에서 이런 고민을 슬기롭게 해결한 방법을 엿볼 수 있다.

건축가의 상상력을 총동원해 계단 밑이나 자투리 공간 등을 확보해 아이들이 숨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보육실의 대부분을 다용도실로 구성해 필요에 맞게끔 변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덕에 작지만 구석구석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충분한 햇볕을 받을 수 있고, 창으로 시야가 열려 있어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누구나 볼 수 있게 만든 것이 지혜롭다. 수많은 제약 속에서 건축가의 대안이 빛을 발한, 현실적인 어린이 공간이다.  

행복하게 놀고 쉬며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또한 어린이집의 역할 중 하나다.

행복하게 놀고 쉬며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또한 어린이집의 역할 중 하나다.

행복하게 놀고 쉬며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또한 어린이집의 역할 중 하나다.

용도가 정해진 방을 만들기보다 복도나 홀 등 공용 공간을 많이 만들어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계단을 공중에 띄우듯 구성해, 아이들이 하단 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용도가 정해진 방을 만들기보다 복도나 홀 등 공용 공간을 많이 만들어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계단을 공중에 띄우듯 구성해, 아이들이 하단 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용도가 정해진 방을 만들기보다 복도나 홀 등 공용 공간을 많이 만들어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계단을 공중에 띄우듯 구성해, 아이들이 하단 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부드러운 둥근 곡선의 외관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맑은샘학교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디자인이다.

부드러운 둥근 곡선의 외관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맑은샘학교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디자인이다.

부드러운 둥근 곡선의 외관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맑은샘학교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디자인이다.

숲과 자연, 자유로운 수업 공간이 삶을 주도적으로 만든다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완성한 맑은샘학교

설계 바우건축 권형표, 김순주(http://bauarchitects.com) 사진 바우건축, 양우상(프리랜서)

둥근 선과 곧은 선이 어울려 살아나는 예쁜 학교. 뒤로는 작지만 넉넉한 품의 숲이 있고 건물과 건물 사이 마당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도 있다. 5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대안학교이지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서로 도우며 사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이곳은 과천의 대안학교 맑은샘학교다.

이곳은 수업의 많은 부분이 교실보다는 외부, 강당, 복도와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기에 이런 공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래서 학년별 교실의 크기나 위계보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과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홀이 넓은 편이다. 특히 설계 과정에 아이들이 개입해 적극적으로 원하는 공간을 표현한 것이 흥미롭다. 스스로 앞날을 열어간다는 학교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아이들. 학교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함께 만든 맑은샘학교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꿈이 한계를 모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것이 기대된다.  

맑은샘학교의 해맑은 어린이들.

맑은샘학교의 해맑은 어린이들.

맑은샘학교의 해맑은 어린이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공간을 만들어 건물 안팎이 교실이자 놀이터가 된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공간을 만들어 건물 안팎이 교실이자 놀이터가 된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공간을 만들어 건물 안팎이 교실이자 놀이터가 된다.

어린이날이 있는 5월, <리빙센스>에서 준비한 특집은 ‘KIDS SPACE’. 어린이집, 대안학교, 유치원 등 명확한 콘셉트를 두고 만들어진 교육 시설과 놀이 공간 등이 아이들에게 주는 다양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정사은, 김수지, 김민지, 황서정 기자
사진
노경

2016년 05월

이달의 목차
기획
정사은, 김수지, 김민지, 황서정 기자
사진
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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