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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선인장

On January 08, 2016 2

오래 키울수록 친구 같아지는 선인장. 무채색으로 가득한 겨울에 더 매력적인 선인장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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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선인장의 매력

요즘 실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인장은 다육식물 중 하나로 줄기나 잎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어 기르기 쉬우며 개성 있는 모양도 매력적이다. 생명력 강하고 우직한 성품을 지닌 선인장만큼 키우기 좋은 식물도 없다. 천천히 성장하는 선인장은 반려동물처럼 평생을 함께할 수도 있다.

꽃이 피거나 줄기가 자라기도 하며, 다 같은 모양으로 자라지 않는 것이 선인장의 특징. 해가 길지 않고 눈이 내리는 겨울에는 푸릇함 그 자체로 온몸을 무장한 선인장을 통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또 선인장은 조직 내부에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는데 이것이 전자파의 유해 주파수를 직접적으로 흡수하거나 차단해주고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 선인장 기르는 법은 까다롭지 않다. 햇빛, 통풍, 물 주기만 기억하면 된다.

 

가드너의 추천 선인장

무륜주

기둥 모양의 선인장은 11m까지 자랄 수 있다. 자이언트 선인장으로 키워낼 수 있고 선인장 중에서도 가장 관리가 쉽다. 가시가 새로 나올 때 머리 부분이 빨갛게 된다.

 

마천주

작고 얇은 종부터 두껍고 긴 종, 연한 색에서 진한 색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하얀색 별 모양의 짧은 가시가 특징으로 심플한 모양이 매력적이다.

 

온즈카

난봉옥 구 모양의 상태에서 어느 정도 자라면 위로 길어진다. 정상의 중심 부분에 크고 노란 꽃이 핀다.

 

환락

원기둥 모양으로 2미터까지 자란다. 전체를 감싸는 백모 안에서 금색 가시가 나오며 여름밤에는 길이 5cm의 흰 꽃이 피기도 한다.

 

용신목

대형종과 소형종이 있다. 몸통 옆에 팔처럼 솟아나는 것을 자구라고 하는데 모양이 귀여워 최근 찾는 사람이 많다. 자구가 언제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가 있다.


 

가든스튜디오 천경화 가드너

가든스튜디오 천경화 가드너

가든스튜디오 천경화 가드너

새로운 키덜트 문화, 인도어 가드닝

“선인장은 현재 발견된 것만 3천 종 이상이 보고되고 있어요. 그만큼 모양도 크기도 다양한 식물이라 확실히 기르는 재미가 있지요. 실내 가드닝과 더불어 책상 위 미니 정원을 연출하는 분도 많아졌는데요. 미니 피규어나 장난감을 이용해 선인장에 모자를 씌우거나 사막, 수영장 등을 연출해보면 선인장 기르기가 더욱 재밌어질 거예요. 또 화분이 아닌 유리잔, 화장품 케이스 등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물건에 다육식물을 심어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것도 요즘 식물을 기르는 트렌드입니다.”

오래 키울수록 친구 같아지는 선인장. 무채색으로 가득한 겨울에 더 매력적인 선인장 집중 탐구.

Credit Info

기획
이채영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와 도움말
가든스튜디오(www.gardenstudio.co.kr)

2016년 01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채영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와 도움말
가든스튜디오(www.gardenstudio.co.kr)

2 Comment

스타카드 2016-01-17

따듯한 집안 분위기를 위해 참 유익한 포스팅 같아요

마타돌 2016-01-17

반려식물 선인장 좋은 정보를 알게되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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