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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NEW GYPSET STYLE

On December 14, 2015 0

집셋은 자유롭게 세상을 부유하는 보헤미안적인 집시(Gypsy)와 전용기나 크루즈를 타고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젯셋(Jet Set)을 혼합한 말이다. 패션을 넘어 공간의 영역에 들어온 이 새로운 감각은 낯설지만 어렵고 먼 얘기만도 아니다. 집시의 자유분방함이 젯셋 특유의 모던함으로 표현되는 공간. 오늘도 무채색의 도시에서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컬러풀한 당신에게 집셋 콘셉트로 꾸며본 글래머러스한 공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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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큼직한 꽃무늬가 패턴화된 딥 바이올렛 패브릭 마리메꼬, 클로버 리프 소파 로얄 블루 by 보에, 보헤미안적인 프린트의 쿠션 하우스닥터 by 에잇컬러스, 핑크 드레스 에스까다, 집시 리빙&스타일 책 애술린부티크, 소파 밑 카펫 더얀카페트, 컬러풀한 이지 체어·까시나 체어 밀라노디자인빌리지, 스탠드 플로어 디에디트, 페일바로크 미러·코퍼 컬러 스툴·송치 카펫·대리석 테이블 모두 보에, 입구가 좁아지는 베이스 디에디트, 골드 티포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플럼 벽의 컬러는 DEC174, 핑크 벽의 컬러는 EDC740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은 구정마루 애쉬노르딕.

(왼쪽부터) 큼직한 꽃무늬가 패턴화된 딥 바이올렛 패브릭 마리메꼬, 클로버 리프 소파 로얄 블루 by 보에, 보헤미안적인 프린트의 쿠션 하우스닥터 by 에잇컬러스, 핑크 드레스 에스까다, 집시 리빙&스타일 책 애술린부티크, 소파 밑 카펫 더얀카페트, 컬러풀한 이지 체어·까시나 체어 밀라노디자인빌리지, 스탠드 플로어 디에디트, 페일바로크 미러·코퍼 컬러 스툴·송치 카펫·대리석 테이블 모두 보에, 입구가 좁아지는 베이스 디에디트, 골드 티포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플럼 벽의 컬러는 DEC174, 핑크 벽의 컬러는 EDC740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은 구정마루 애쉬노르딕.

BOHEMIAN'S HOME

글로벌한 삶을 사는 자유로운 도시인, 어번 보헤미안의 집. 이국의 낭만은 도시인의 모던한 공간 안에 여정을 풀고 녹아든다. 뜨거웠던 이국의 정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대신 젯셋의 정제된 무드 안에 세련되게 녹아내는 것이 집셋 스타일의 매력. 어번 보헤미안의 이 모던한 공간에는 에스닉한 무드, 강렬한 패턴과 컬러 등으로 대변되는 집시의 자유로움이 숨어 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형태이지만 물결이 굽이치듯 유려한 곡선을 가진 소파, 화려한 색채가 점진적인 패턴으로 프린팅된 리드미컬한 암체어,에스닉하지만 절제된 라인을 가진 디자인 거울 등은 도시의 보헤미안, 집세터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한다.



 

(왼쪽부터) 골드 파티션 까레, 러그 런빠뉴, 테이블 웰즈, 퍼플 벨벳 스툴 겸용 소파 인피니, 캔들홀더 디에디트, 리참에 플라워 스탠드 모엠컬렉션, 금속 프레임 암체어 르쏘메, 무토의 행어 이노메싸. 골드 캐리어 리모와.

(왼쪽부터) 골드 파티션 까레, 러그 런빠뉴, 테이블 웰즈, 퍼플 벨벳 스툴 겸용 소파 인피니, 캔들홀더 디에디트, 리참에 플라워 스탠드 모엠컬렉션, 금속 프레임 암체어 르쏘메, 무토의 행어 이노메싸. 골드 캐리어 리모와.

(왼쪽부터) 골드 파티션 까레, 러그 런빠뉴, 테이블 웰즈, 퍼플 벨벳 스툴 겸용 소파 인피니, 캔들홀더 디에디트, 리참에 플라워 스탠드 모엠컬렉션, 금속 프레임 암체어 르쏘메, 무토의 행어 이노메싸. 골드 캐리어 리모와.

GLAMOROUS DRESS ROOM

언제든 떠나고 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는 집세터의 드레스룸. 보헤미안 스타일은 올
한 해 패션계의 가장 큰 키워드였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패션뿐
아니라 사는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된다.고급스러운 골드, 풍성한 질감의 벨벳,메탈릭한 오브제 등 볼드한 소재로 이루어진 화려한 드레스룸은 히피의 전성기, 1970년대에 유행한 글래머러스한 레트로 무드에서 영감을 얻어 꾸며졌다.자유와 평화를 외치던 히피의 정신. 그것은 획일적이고 삭막한 도시에서는 찾을 수 없던 영혼의 화려함이다.



 

(왼쪽부터) 코뿔소가 장식된 아프리카풍의 애니멀 머그잔 프랑프랑, 달콤한 초콜릿
김영모제과점, 케이크 스탠드 런빠뉴, 대리석 트레이 심플리마블러스, 보틀 오프너
에잇컬러스, 골드 화병 도슨트, 앤티크 액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양풍의 그릇 테오홈, 크리스털 자 챕터원, 반 테이블 양웅걸 작가. 벽의 컬러는 DEC753 던에드워드 페인트.

(왼쪽부터) 코뿔소가 장식된 아프리카풍의 애니멀 머그잔 프랑프랑, 달콤한 초콜릿 김영모제과점, 케이크 스탠드 런빠뉴, 대리석 트레이 심플리마블러스, 보틀 오프너 에잇컬러스, 골드 화병 도슨트, 앤티크 액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양풍의 그릇 테오홈, 크리스털 자 챕터원, 반 테이블 양웅걸 작가. 벽의 컬러는 DEC753 던에드워드 페인트.

(왼쪽부터) 코뿔소가 장식된 아프리카풍의 애니멀 머그잔 프랑프랑, 달콤한 초콜릿 김영모제과점, 케이크 스탠드 런빠뉴, 대리석 트레이 심플리마블러스, 보틀 오프너 에잇컬러스, 골드 화병 도슨트, 앤티크 액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양풍의 그릇 테오홈, 크리스털 자 챕터원, 반 테이블 양웅걸 작가. 벽의 컬러는 DEC753 던에드워드 페인트.

COLLECTOR'S TABLE

이 시대 컬렉터의 정의를 새로 내린다면, 나만의 이야기를 수집할 줄 아는 스토리텔러라 하겠다. 여행지의 추억이 담긴 아이템들을 한데 모은 테이블. 어떠한 규칙이나 방법도 없이 나만의 취향과 이야기를 풀어놓듯 디스플레이한 공간은 집세터의 작은 우주다. 도시와 지역, 소재 등 제각각 다른 이야기를 가진 물건들이 자유롭게 모여 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한 공간이 되었다.



 

(왼쪽부터) 지구본 까사알렉시스, 골드 포인트 촛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덥석 선반 가구 양웅걸 작가, 골드 볼 보에, 블루 홀더와 블루 브라스 홀더 이노메싸, 링 캔들 스탠드 에잇컬러스, 테이블 스탠드 헤이, 러그·골드 벨벳 쿠션 르쏘메, 핑크 프린트 쿠션 보에, 지그재그 쿠션·레트로 무드의 함 까레, 골드 3단 서랍장·코퍼 수납통 카르텔, 새가 그러진 패브릭 챕터원, 별 모양 캔들홀더 까사알렉시스, 그레이 보틀 에잇컬러스.

(왼쪽부터) 지구본 까사알렉시스, 골드 포인트 촛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덥석 선반 가구 양웅걸 작가, 골드 볼 보에, 블루 홀더와 블루 브라스 홀더 이노메싸, 링 캔들 스탠드 에잇컬러스, 테이블 스탠드 헤이, 러그·골드 벨벳 쿠션 르쏘메, 핑크 프린트 쿠션 보에, 지그재그 쿠션·레트로 무드의 함 까레, 골드 3단 서랍장·코퍼 수납통 카르텔, 새가 그러진 패브릭 챕터원, 별 모양 캔들홀더 까사알렉시스, 그레이 보틀 에잇컬러스.

(왼쪽부터) 지구본 까사알렉시스, 골드 포인트 촛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덥석 선반 가구 양웅걸 작가, 골드 볼 보에, 블루 홀더와 블루 브라스 홀더 이노메싸, 링 캔들 스탠드 에잇컬러스, 테이블 스탠드 헤이, 러그·골드 벨벳 쿠션 르쏘메, 핑크 프린트 쿠션 보에, 지그재그 쿠션·레트로 무드의 함 까레, 골드 3단 서랍장·코퍼 수납통 카르텔, 새가 그러진 패브릭 챕터원, 별 모양 캔들홀더 까사알렉시스, 그레이 보틀 에잇컬러스.

TODAY'S SPECIAL

일상의 공간은 때로 화려한 이국의 추억에 비해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집세터의 작은
아이디어는 매일의 루틴을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로 바꾼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코너
공간에 좌식 에스닉 룸을 꾸몄다. 에스닉한 패턴의 작은 러그와 쿠션은 이국적인 무드를 연출하기에 효과적인 아이템. 여행지를 연상시키는 토템 모양의 조명이나 과감한
패턴을 작은 소품에 활용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다.



 

원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플라넷 램프 덴스크, 실버 오브제 르쏘메, 덥석 테이블 양웅걸 작가, 화려한 골드 체어 웰즈, 퍼플 스툴 카르텔, 뿔 오브제 함 까사알렉시스, 코르시디자인팩토리 트레이 로쇼룸, 암소가죽 카펫 까레, 옷걸이 핀치, 이지엔 라운지체어 인피니, 펜던트 램프 아르텍.

원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플라넷 램프 덴스크, 실버 오브제 르쏘메, 덥석 테이블 양웅걸 작가, 화려한 골드 체어 웰즈, 퍼플 스툴 카르텔, 뿔 오브제 함 까사알렉시스, 코르시디자인팩토리 트레이 로쇼룸, 암소가죽 카펫 까레, 옷걸이 핀치, 이지엔 라운지체어 인피니, 펜던트 램프 아르텍.

원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플라넷 램프 덴스크, 실버 오브제 르쏘메, 덥석 테이블 양웅걸 작가, 화려한 골드 체어 웰즈, 퍼플 스툴 카르텔, 뿔 오브제 함 까사알렉시스, 코르시디자인팩토리 트레이 로쇼룸, 암소가죽 카펫 까레, 옷걸이 핀치, 이지엔 라운지체어 인피니, 펜던트 램프 아르텍.

THE ESSENCE OF GYPSET

공간으로 들어온 집셋 스타일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꾸민 공간. 무한대의 영역을 품는 원형,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곡선, 기분 좋은 색채와 따뜻한 컬러의 조합, 풍성한 레트로풍 텍스타일 등은 집셋 스타일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에센셜 키워드다.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플럼과 골드를 베이스로 집셋의 풍성함과 여유로운 모티프를 들인 편안하면서 특별한 서재를 연출했다.

집셋은 자유롭게 세상을 부유하는 보헤미안적인 집시(Gypsy)와 전용기나 크루즈를 타고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젯셋(Jet Set)을 혼합한 말이다. 패션을 넘어 공간의 영역에 들어온 이 새로운 감각은 낯설지만 어렵고 먼 얘기만도 아니다. 집시의 자유분방함이 젯셋 특유의 모던함으로 표현되는 공간. 오늘도 무채색의 도시에서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컬러풀한 당신에게 집셋 콘셉트로 꾸며본 글래머러스한 공간을 선물한다.

Credit Info

기획
김윤영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이나경·김시천(calla7)

2015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윤영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이나경·김시천(call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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