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STYLE

명품 피부로만드는 101가지 뷰티습관(3)

On October 13, 2013 0

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는 중요하다. 하지만 날마다 조금씩 쌓인 사소한 습관이 아름다운 피부, 건강한 몸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지금의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더 젊어지기 위해 정말 사소하지만 놓쳐서는 안 될 101가지 깨알 같은 습관.

42 반신욕 단짝, 아로마 오일 집에 욕조가 있다면 아로마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린 향기로운 반신욕을 즐겨보자. 38℃ 정도의 물에 아로마 오일을 풀어 넣고 2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연스럽게 땀이 송골송골 맺히면서 몸속의 노폐물들이 빠져나온다. 무엇보다 아로마 오일이 그 효과를 높여 몸이 가벼워지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에 자꾸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은 피부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몸속에 좋지 않은 기운이 쌓여 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반신욕으로 말끔하게 비워낸다.

1 나스 모노이 바디 글로우 2 100㎖, 8만6천원.
2 아베다 올 센서티브 바디 포뮬라 5㎖l, 3만2천원.
3 아로마티카 로즈메리 유기농 에센셜 오일 10㎖, 3만2천원.
4 아로마티카 라벤더 유기농 에센셜 오일 10㎖, 3만2천원.
5 아로마티카 스파 제라늄 솔트 스크럽 400g, 1만6천원.
6 아베다 스트레스 픽스 소킹 솔트 16oz, 5만5천원.


43 "컬러 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직접 사람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피부 못지않게 보디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하나둘씩 나쁜 습관을 빼고 좋은 습관을 더했죠. 예전에는 잘 붓고, 순환이 되지 않으니 살도 쉽게 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반신욕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습관을 바꾸니 몸이 가벼워지고 군살도 붙지 않더라고요. 몸 관리는 건강과 피부를 위한 첫 단계이니 매일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세요. 가끔 전문 테라피스트에게 몸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미나, 스파 더 엘 대표


44 클렌징 도구로 데일리 각질 제거 클렌징 오일이나 폼, 물을 사용해 더러움을 여러 번 지우는 것도 좋지만,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공 속까지 끼어 있는 노폐물을 빼내고 각질을 조금씩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는 똑똑한 뷰티 툴의 도움을 받아볼 것. 곤약이나 해면 등 천연 성분 스펀지나 모가 부드러운 클렌징 브러시는 피부에 자극 없이 닿으면서도 깨끗하게 클렌징한다. 블랙 헤드나 화이트헤드가 고민이라면 실리콘 브러시로 콧잔등을 매끈하게 관리하자.

1 이니스프리 천연 곤약 클렌징 스폰지 5천원.
2 더페이스샵 데일리 뷰티툴즈 마이크로 클렌징 글로브 2천3백원.
3 올리브영 실리콘 세안 브러쉬 2천원.
4 비욘드 포어 엑스퍼트 브러쉬 2만5천원.
5 올리브영 고급 해면 스폰지 2개 4천원.
6 올리브영 솜털 세안 모공 브러쉬 9천9백원.


45 "나이가 드니 머리카락에도 노화가 오는지 부쩍 얇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조금 더 꼼꼼하게 트리트먼트를 하기로 결심했죠. 정석은 트리트먼트 후 린스를 하는 것이지만, 매일 하기엔 귀찮잖아요. 우선 깨끗이 샴푸하고 물기를 쫙 뺀 다음 모발 끝에만 트리트먼트를 발라두고 샤워를 해요. 이렇게 하면 적어도 2~3분 정도는 트리트먼트가 머리카락에 스며들 시간을 벌 수 있죠."
- 한은경, 뷰티 엑스퍼트


46 화장품의 전 성분을 확인한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지, 제품끼리 궁합이 맞는지 알아볼 가장 쉬운 방법은 화장품 뒷면의 라벨을 확인하는 것이다. 민감한 피부라면 알부틴이나 레티놀 등 자극적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체크한다.


47 각질 제거 전 스팀 타월 어딘지 모르게 찌뿌드드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면 따끈한 스팀 타월을 준비하자.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각질이 쉽게 제거된다.


48 재빠른 대처가 피부를 구한다 햇볕을 많이 쬔 날 저녁, 피부가 화끈화끈 따끔거린다면 차가운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로 재빨리 열기를 식힌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멜라닌 전달을 촉진하는 인자의 활동도 활발해지므로 피부가 달아올랐다면 즉각 온도를 낮출 것. 오이나 알로에로 팩을 하는 것도 좋다.


49 20대 초반부터 필수 아이크림 눈가 피부는 매우 얇고 피지선이 거의 없어 자극에 아주 약하다. 그래서 젊을 때부터 열심히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출산 후에는 피부의 탄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젊은 엄마도 방심은 금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약지 끝으로 톡톡 찍어 바른다.


50 눈이 닿는 곳곳에 거울을 표정주름은 무의식적인 습관 때문에 생긴다. 얼굴을 찡그릴 때 작용하는 근육들이 움직여 피부가 접히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주름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 따라서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책상 위, 식탁 위, 싱크대 근처에 작은 거울을 하나 놓아두자. 주기적으로 거울을 보면서 내 표정이 주름을 만들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신경 쓰자.


51 풍성한 머리카락을 위한 단백질과 비타민 A 나이가 들면 두피뿐만 아니라 모발도 급속도로 노화된다. 그러다 보면 모근과 모발의 힘이 없어지고 많이 빠져 볼륨이 사라지고 축축 처지게 되는 것. 하지만 머리카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약간의 스페셜 케어뿐이니 평소에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요 성분이고, 비타민은 건강한 머리카락의 필수 요소. 특히 장어나 간, 달걀노른자, 버터,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 A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의 형성을 돕는다. 연어나 정어리,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 속 비타민 D는 손상된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며 당근과 고추, 상추, 아보카도, 아몬드의 비타민 E는 말초혈관의 활동을 촉진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탈모로 고민이라면 염분, 지방, 당분을 제한하면서 고단백 식품과 비타민, 무기질을 많이 함유한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52 아이들이 있으니 집에 과일과 채소가 떨어질 날이 없는데, 피부를 위해서도 이 과일들은 참 소중하다. 특히 딸기와 바나나, 오이는 지친 피부를 구하는 SOS 해결책. 간단하게 뭉개거나 쓱쓱 갈아 밀가루, 우유, 꿀을 섞어 농도를 조절한 다음 얼굴에 마스크 시트를 얹고 그 위에 팩을 발라준다. -전민정(37세, 편집 디자이너)


53 워낙 건성이라 최대한 피부 수분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중 단연 최고는 아침 물 세안. 왠지 찝찝할 것 같지만, 오히려 물로만 세안해도 잠자는 동안 분비되었던 피지는 충분히 제거된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고 보들거리며,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도 화장이 들뜨지 않는 기특한 방법! -도정원(30세, 회사원)


54 빗질은 머리카락의 힘 생각날 때마다 머리를 빗는다. 그러면 머리카락에 붙은 먼지와 탈락기에 접어든 머리카락을 말끔하게 떨어내고 모발의 볼륨을 회복시켜준다.

▲ 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시 2만9천원.


55 몸에 살이 많아서 몸 피부는 건조한데도 접히는 부분은 늘 습한 것이 문제. 그래서 접히는 부위 사이마다 퍼퓸드 파우더나 베이비파우더로 살짝 두드려준다. 가루가 날리는 게 조금 불편하지만 디오더런트보다 덜 자극적이다. -이은진(40세, 주부)


56 너무 춥거나 황사 바람을 맞아 유난히 건조하고 피부가 지친 날은 커다란 화장솜에 토너를 잔뜩 묻혀 양볼과 이마, 목에 올려 간단히 수분을 충전시킨다. 요즘은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를 주로 쓰는데, 팩을 한 것 못지않게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러워진다. -안소현(35세, 회사원)


57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 밤에는 웬만해선 잘 먹지 않지만, 친구와 어쩔 수 없이 술 한잔 해야 할 때는 안주는 기필코 닭발 혹은 족발 그리고 돼지껍데기! 맛있고 즐거운데다 피부까지 탱글탱글해지니 어찌 끊을 수 있을까? -양지은(32세, 나나주얼리 대표)


58 순환을 돕는 림프 마사지 림프절을 자극하면 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부 속에 쌓인 노폐물이 배출돼 피부 톤이 밝아지고 탄력이 생긴다. 깨끗이 씻은 손으로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 마찰을 최소화한 후 림프절이 모인 목부터 마사지한다. 한 부위당 최소 1분 정도는 반복해준다.
1 양손으로 쇄골에서 턱 끝까지 목을 쓸어 올린다. 목의 양옆도 같은 방향으로 실시한다.
2 미간을 중심으로 헤어 라인을 향해 계속 쓸어준다.
3 미간에서 관자놀이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펴준다.
4 눈썹을 엄지와 검지로 잡은 다음 미간에서 눈썹 끝을 향해 꼭꼭 집어준다.
5 눈 앞머리에서 꼬리까지의 언더라인에 손가락 끝을 대고 가볍게 바깥 방향으로 당겨준다.
6 콧방울 양쪽에 손가락을 대고 아래위로 움직여준다.
7 손가락 등을 귀 아래에 댄 다음 턱 선을 따라 턱 끝까지 쓸어내린다.


59 과유불급, 클렌징에서도 통한다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 했다. 클렌징도 마찬가지.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과한 클렌징은 피부를 지치게 한다. 특히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의 세안을 선호하는 습관이 문제. 피부 보호막까지 씻겨나갔다는 증거이므로 중성 클렌저를 사용하고 촉촉한 느낌이 약간 남는 정도로 씻어내는 것이 적당하다.

60 머리카락은 찬바람을 좋아해 샴푸 후엔 되도록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다면 반드시 쿨 모드로 버튼을 돌린다.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단백질과 수분이 빠져나가 머리카락이 금세 푸석해진다.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한 다음 머릿결 방향으로 말려준다.


61 "좋은 제품을 접할 기회가 많다 보니 아낌없이 쓰는 편이에요. 그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제품은 에센스죠.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정말 듬뿍 바르는데, 건조한 피부를 위해 오전에는 모이스처라이징 에센스, 다음 날 아침의 맑은 피부를 위해 저녁에는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바른답니다. 손끝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은 세럼이나 앰풀만 바르고 자도 충분하니, 정말 에센스는 피부 보약 같아요."
- 이미라, <리빙센스> 뷰티 에디터


62 잠들기 전, 허브티 한 잔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의 밸런스를 깨뜨려 몸 여러 곳에 이상 신호를 보낸다. 멜라닌 색소와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비듬이 생기기도 한다. 잠들기 전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을 읽고 안정적인 음악을 듣거나 허브티 한 잔으로 달아오른 마음을 가라앉히자.


63 샴푸 중엔 빗질 금지 젖은 머리카락은 외부의 자극을 방어할 힘이 없이 약해지고 늘어진 상태다. 엉킨 머리카락을 풀겠다고 샴푸 중에 브러싱을 하면 머리카락이 억지로 빠지고 두피도 손상된다.


64 잠들기 전 가벼운 샤워 뭉친 근육을 풀고 하루 동안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데는 잠들기 전 가볍게 샤워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 샤워하면서 하루의 부정적인 생각과 좋지 않은 감정들을 함께 씻어낸다고 마음먹으면 몸과 마음이 함께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65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피부에 좁쌀만 한 것이 돋아도 뜯어내야 직성이 풀리겠지만, 피부를 생각한다면 되도록 손을 멀리한다. 여드름이나 피부염 등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짜거나 긁고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면 2차 감염되어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그냥 두면 저절로 회복될 텐데 손을 대서 일을 크게 벌이는 셈이다. 트러블이 생기면 건드리지 말고 패치 등으로 가라앉히고, 점점 심해진다면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다.


66 "세안 후 3초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전 아예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을 세면대 위로 옮겼어요. 동선을 과감히 줄여 피부가 마를 틈을 주지 않는 거죠. 습기가 가득 찬 욕실 안에서 스킨부터 크림까지 찬찬히 시간을 들여 흡수시킨 후에야 욕실을 나선답니다."
- 안혜령, 뷰티 엑스퍼트


67 손톱깎이 대신 버퍼&니퍼 손톱깎이는 단번에 손톱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손톱에 보이지 않는 충격을 가한다. 특히 건조한 손톱의 경우 미세한 균열이 생길 수 있다. 가능하면 버퍼로 손톱의 길이를 조절하고, 손톱이 너무 길다면 양옆에서 손톱을 절반씩 자른 다음 버퍼로 모양을 다듬는다. 버퍼와 함께 챙겨야 할 또 하나의 도구는 니퍼. 손끝의 굳은살이나 거스러미를 감쪽같이 떼어낸다. 요즘은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셀프 네일 마니아가 아니라도 한 세트쯤은 장만해두자.


68 마사지로 아름다운 가슴을! 나이가 들거나 모유수유를 하면서 원래의 위치는 간 데 없고 유재석의 BP 포인트처럼 저 아래로 내려가 버린 가슴. 아름다운 바스트 라인을 가지고 싶다면 가슴에도 마사지가 필요하다. 아침저녁으로 보디로션을 바르면서 가슴 주변을 둥글게 마사지한 다음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려준다. 풍만한 가슴은 타고나겠지만 탄력 있고 탱탱한 가슴은 노력하는 만큼 유지된다.


69 약한 두피에는 모자 그늘을 두피 역시 자외선에 취약하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가장 먼저 태양빛을 받는 두피가 딱딱하고 건조해지며 혈액순환까지 나빠져 모근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흡수제가 들어 있는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한다.


70 샤워하기 전에 욕실 문을 닫고, 양치할 동안 미리 뜨거운 물을 조금 틀어놓는다. 스팀 타월을 만드는 수고로움 없이도 모공이 충분히 열려 더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홍현정(38세, 디자이너)


71 한겨울에도 거르지 않을 만큼 세안 후 마지막엔 꼭 찬물로 헹군다. 얼굴 전체를 차가운 물로 패팅하다 아래에서 위쪽으로 턱 선을 따라 튕겨주는데, 이렇게 하고 나면 모공이 쫙 줄어들고 피부 톤이 한결 맑아지며, 페이스 라인도 팽팽해진다. -강우정(30세, 편집자)

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는 중요하다. 하지만 날마다 조금씩 쌓인 사소한 습관이 아름다운 피부, 건강한 몸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지금의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더 젊어지기 위해 정말 사소하지만 놓쳐서는 안 될 101가지 깨알 같은 습관.

Credit Info

진행
안혜령(the SSEN)
사진
최혜정

2013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진행
안혜령(the SSEN)
사진
최혜정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