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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ebruary 26, 2018 0

고급시계박람회에서 미리 점쳐본 올해 시계 트렌드 3.

2018 SIHH
매해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고급시계박람회(SIHH : 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가 열린다. 올해 28번째를 맞은 SIHH에는 까르띠에, IWC, 몽블랑, 피아제,반클리프 아펠 등을 소유한 리치몬트 그룹을 포함해 총 34개의 브랜드가 참가해서 올 한 해 어떤 신제품이 출시될지를 소개했다. 4일 꼬박 행사장을 돌며 <그라치아>는 매의 눈으로 3개의 시계 트렌드를 정리했다. 올해 큰마음 먹고 좋은 시계 하나 구입할 예정이라면 참고하길.



1 젊은 고객을 잡으라!
건전지를 넣지 않는 기계식 시계에 입문하려고 할 때 항상 걸리는 것이 가격이라는 높은 벽이다. 자체 기술력까지 겸비한 워치 브랜드의 엔트리 제품은 1천만원을 가뿐하게 넘어서기도 하니까. 그나마 시계 업계가 호황이었던 6~7년 전만 해도 신기술, 신소재, 예술, 장인 등의 단어를 달고 시계의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올라갔었다. 그러나 지금은 확실히 시장 상황이 달라졌다. 기존의 충성 고객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갔고, 그런 고객을 타깃으로 하자니 브랜드 이미지가 올드해지는 문제점에 부딪힌 것. 새로운 고객을 찾아야 했고, 젊고 변화에 빠르며 혁신적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했다. 워치메이커들은 이런 밀레니얼 세대를 잡으려면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관건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비록 이들이 지금 당장은 값비싼 시계를 사지 못하더라도 브랜드에 발을 들여놓고 경험해볼 수 있는 ‘엔트리’ 시계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

1983년 첫선을 보인 후
2017년 다시 태어난
까르띠에 아이코닉 워치인
팬더 드 까르디에.
올해는 더블 투어,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을 더해
트렌디한 감성을 자극한다.

1983년 첫선을 보인 후 2017년 다시 태어난 까르띠에 아이코닉 워치인 팬더 드 까르디에. 올해는 더블 투어,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을 더해 트렌디한 감성을 자극한다.

1983년 첫선을 보인 후 2017년 다시 태어난 까르띠에 아이코닉 워치인 팬더 드 까르디에. 올해는 더블 투어,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을 더해 트렌디한 감성을 자극한다.

1968년에 출시된 아이코닉
메모복스 폴라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올해 새로운 폴라리스 컬렉션을
선보인 예거 르쿨트르. 새로
선보이는 5개의 모델은
모두 스틸 케이스를 사용했다.

1968년에 출시된 아이코닉 메모복스 폴라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올해 새로운 폴라리스 컬렉션을 선보인 예거 르쿨트르. 새로 선보이는 5개의 모델은 모두 스틸 케이스를 사용했다.

1968년에 출시된 아이코닉 메모복스 폴라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올해 새로운 폴라리스 컬렉션을 선보인 예거 르쿨트르. 새로 선보이는 5개의 모델은 모두 스틸 케이스를 사용했다.

처음으로 케이스 지름 38mm의
스틸 버전 루미노르 두에를 선보인
파네라이. 좀 더 작아진 케이스와
스틸을 사용해 가격대를 낮추며
여성과 젊은 고객을 노렸다.
가격은 7백만원대.

처음으로 케이스 지름 38mm의 스틸 버전 루미노르 두에를 선보인 파네라이. 좀 더 작아진 케이스와 스틸을 사용해 가격대를 낮추며 여성과 젊은 고객을 노렸다. 가격은 7백만원대.

처음으로 케이스 지름 38mm의 스틸 버전 루미노르 두에를 선보인 파네라이. 좀 더 작아진 케이스와 스틸을 사용해 가격대를 낮추며 여성과 젊은 고객을 노렸다. 가격은 7백만원대.

 





2 이 어려운 걸 해냈단 말입니다
예술적으로 훌륭할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시계들이 선보여졌다. 더 얇은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새로운 기능을 첨가하고, 신소재를 접목한 아름답고 정교한 시계를 만드는 작업은 가격을 넘어 메종의 기술력이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장인의 실력이 얼마나 월등한지를 증명하는 것이라서 매우 중요하다.

모래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마치 모래알과 같이 미세한
골드 비즈들이 다이얼 위를 여행하며
그래픽 실루엣의 판다 모티브를
그려내는 까르띠에의 예술 작품
레벨라씨옹 뒨 팬더 워치.
손목에 차는 순간 자꾸만
손을 움직이게 될 듯.

모래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마치 모래알과 같이 미세한 골드 비즈들이 다이얼 위를 여행하며 그래픽 실루엣의 판다 모티브를 그려내는 까르띠에의 예술 작품 레벨라씨옹 뒨 팬더 워치. 손목에 차는 순간 자꾸만 손을 움직이게 될 듯.

모래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마치 모래알과 같이 미세한 골드 비즈들이 다이얼 위를 여행하며 그래픽 실루엣의 판다 모티브를 그려내는 까르띠에의 예술 작품 레벨라씨옹 뒨 팬더 워치. 손목에 차는 순간 자꾸만 손을 움직이게 될 듯.

깨끗한 하늘을 올려다보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담았다.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네타리움
모듈을 장착해 태양, 수성, 금성, 지구
그리고 달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표현한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깨끗한 하늘을 올려다보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담았다.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네타리움 모듈을 장착해 태양, 수성, 금성, 지구 그리고 달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표현한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깨끗한 하늘을 올려다보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담았다.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네타리움 모듈을 장착해 태양, 수성, 금성, 지구 그리고 달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표현한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2004년에는 더블 스플릿으로 세상을
뒤집었고, 올해는 세계 최초 기계식
트리플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여
일인자임을 입증한 랑에 운트 죄네.
최대 12시간 안에서 시·분·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동시 측정이 가능하며,
특정 시간을 정지할 수도 있다.
무브먼트가 보이는 뒷모습도 예술.

2004년에는 더블 스플릿으로 세상을 뒤집었고, 올해는 세계 최초 기계식 트리플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여 일인자임을 입증한 랑에 운트 죄네. 최대 12시간 안에서 시·분·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동시 측정이 가능하며, 특정 시간을 정지할 수도 있다. 무브먼트가 보이는 뒷모습도 예술.

2004년에는 더블 스플릿으로 세상을 뒤집었고, 올해는 세계 최초 기계식 트리플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여 일인자임을 입증한 랑에 운트 죄네. 최대 12시간 안에서 시·분·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동시 측정이 가능하며, 특정 시간을 정지할 수도 있다. 무브먼트가 보이는 뒷모습도 예술.

매번 시계가 어디까지 얇아질 수
있는지 신기록을 갱신하는
피아제 알티플라노 컬렉션에서
두께 4.3mm의 셀프 와인딩 워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오토매틱을
출시했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2mm!

매번 시계가 어디까지 얇아질 수 있는지 신기록을 갱신하는 피아제 알티플라노 컬렉션에서 두께 4.3mm의 셀프 와인딩 워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오토매틱을 출시했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2mm!

매번 시계가 어디까지 얇아질 수 있는지 신기록을 갱신하는 피아제 알티플라노 컬렉션에서 두께 4.3mm의 셀프 와인딩 워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오토매틱을 출시했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2mm!





3 확실한 콘셉트로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라
모터스포츠 정신을 시계에 담는 로저드뷔, 매해 스포츠와 연관된 시계 딱 하나를 선보이는 리차드 밀, 시간 자체를 하나의 오브제로 생각하고 디자인하는 에르메스 등 워치메이커의 뿌리, 즉 DNA는 확실하다. 그리고 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영감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이 정확하고 솔직하다.

바다의 깊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스톤을 찾아 전문 스톤
마케트리와 함께 작업했다.
스톤이 발산하는 특유의 피아제의
메티에 다르 컬렉션 중 하이 주얼리
라피스라줄리 마케트리 뚜르비옹
41mm 워치.

바다의 깊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스톤을 찾아 전문 스톤 마케트리와 함께 작업했다. 스톤이 발산하는 특유의 피아제의 메티에 다르 컬렉션 중 하이 주얼리 라피스라줄리 마케트리 뚜르비옹 41mm 워치.

바다의 깊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스톤을 찾아 전문 스톤 마케트리와 함께 작업했다. 스톤이 발산하는 특유의 피아제의 메티에 다르 컬렉션 중 하이 주얼리 라피스라줄리 마케트리 뚜르비옹 41mm 워치.

흘러가는 시간 사이사이에 즐거움이
함께할 수 있는 독특한 시계를
선보인 에르메스.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모던한 정사각형 모양의 까레H는
Let’s Play라는 올해 에르메스의
콘셉트를 반영했다.

흘러가는 시간 사이사이에 즐거움이 함께할 수 있는 독특한 시계를 선보인 에르메스.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모던한 정사각형 모양의 까레H는 Let’s Play라는 올해 에르메스의 콘셉트를 반영했다.

흘러가는 시간 사이사이에 즐거움이 함께할 수 있는 독특한 시계를 선보인 에르메스.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모던한 정사각형 모양의 까레H는 Let’s Play라는 올해 에르메스의 콘셉트를 반영했다.

폴로 경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충격에
견딜 수 있고 무브먼트가 보이도록 투명하게
제작된 시계는 리차드 밀만이 구현해낼 수
있었다. 카본 케이스에 래미네이트
사파이어 글라스를 매치했고,
정확하게 각도까지 계산한 케이블로
고정한 칼리버가 돋보이는 RM 53-01.

폴로 경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충격에 견딜 수 있고 무브먼트가 보이도록 투명하게 제작된 시계는 리차드 밀만이 구현해낼 수 있었다. 카본 케이스에 래미네이트 사파이어 글라스를 매치했고, 정확하게 각도까지 계산한 케이블로 고정한 칼리버가 돋보이는 RM 53-01.

폴로 경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충격에 견딜 수 있고 무브먼트가 보이도록 투명하게 제작된 시계는 리차드 밀만이 구현해낼 수 있었다. 카본 케이스에 래미네이트 사파이어 글라스를 매치했고, 정확하게 각도까지 계산한 케이블로 고정한 칼리버가 돋보이는 RM 53-01.

디스크에 대형 숫자로 시간과 분을 표시한
역사적인 폴베버 포켓 워치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이유로 짧은 기간만 판매되고
세상에서 모습을 감췄다. 올해 150주년을 맞아
래커 처리한 블루 다이얼에 스틸 베젤을 매치한
IWC 폴베버 150주년 헌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디스크에 대형 숫자로 시간과 분을 표시한 역사적인 폴베버 포켓 워치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이유로 짧은 기간만 판매되고 세상에서 모습을 감췄다. 올해 150주년을 맞아 래커 처리한 블루 다이얼에 스틸 베젤을 매치한 IWC 폴베버 150주년 헌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디스크에 대형 숫자로 시간과 분을 표시한 역사적인 폴베버 포켓 워치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이유로 짧은 기간만 판매되고 세상에서 모습을 감췄다. 올해 150주년을 맞아 래커 처리한 블루 다이얼에 스틸 베젤을 매치한 IWC 폴베버 150주년 헌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받아
피렐리와 컬래버레이션한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피렐리
오토매틱 스켈레톤.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승리한 자동차의 실제 피렐리
타이어 조각으로 만든
고무 인레이 스트랩이 특징이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받아 피렐리와 컬래버레이션한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피렐리 오토매틱 스켈레톤.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승리한 자동차의 실제 피렐리 타이어 조각으로 만든 고무 인레이 스트랩이 특징이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받아 피렐리와 컬래버레이션한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피렐리 오토매틱 스켈레톤.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승리한 자동차의 실제 피렐리 타이어 조각으로 만든 고무 인레이 스트랩이 특징이다.

 

고급시계박람회에서 미리 점쳐본 올해 시계 트렌드 3.

Credit Info

2018년 3월

2018년 3월(총권 100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장라윤
PHOTO
ⓒCartier, Jaeger-Lecoultre, Panerai, Van Cleef & Arpels, A. Lange & Sohne, Piaget, Hermes, Richard Mile, Roger Dubuis

2018년 3월

이달의 목차
EDITOR
장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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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Jaeger-Lecoultre, Panerai, Van Cleef & Arpels, A. Lange & Sohne, Piaget, Hermes, Richard Mile, Roger Dub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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