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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자

On November 07, 2017 0

남자 친구와 공유하면 더 좋은 뷰티템을 모았다.

 

펜할리곤스 사보이 스팀 100ml 26만원. 바이레도 슈퍼 시더 50ml 18만5천원.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30ml 9만원. 이솝 테싯 50ml 11만7천원.

우리의 향
남친의 목덜미에서 내 향기가, 내 옷자락에서 그의 향기가 나는 것만큼 매력적인 순간도 없다. 플로럴 노트가 꼭 여자만 쓰는 향수란 편견을 버릴 것.
펜할리곤스 ‘사보이 스팀’은 물기를 가득 머금은 농밀한 꽃향기를 지녔다. 핑크 페퍼가 더해진 유니크한 아로마 계열이다. 바이레도 ‘슈퍼 시더’는 연필에 쓰이는 삼나무 향을 그대로 담았다. 시크함과 온화함을 동시에 내는 그 묘한 감각에 빠지지 않을 자가 없을 정도.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우디한 흙 내음과 소금기 품은 영국의 해변을 향으로 표현했다. 바람 부는 해안을 따라 걷는 듯 자유롭고 황홀한 향기. 이솝 ‘테싯’은 베티버 뿌리와 바질 오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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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T 블럭아웃 SPF 50+ PA++++ 50ml 2만6천원.

DTRT 블럭아웃 SPF 50+ PA++++ 50ml 2만6천원.

바른 듯 안 바른 듯
메이크업 전에 바르는 선크림이 번들거리면 지속력이 현저히 낮아진다. 남자들 역시 선크림 특유의 유분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대부분. 나를 위해서나 그를 위해서나 같이 쓸 선크림은 뽀송하고 가벼운 게 최고라는 얘기다.
DTRT ‘블럭아웃’은 가볍게 발리는 고밀착 텍스처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하게 마무리된다. 안티세범 콤플렉스가 피지를 흡착해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고 피부에 닿는 순간 수분감이 터져 쿨링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누미스메드 pH 5.5 센시티브 스킨 프로텍션 밤 100ml 2만5천원. 바이오더마 세비엄 매트 컨트롤 30ml 2만7천원. 듀크레이 케라크닐 세럼 30ml 3만8천원.
비프루브 히아루론 포텐 밸런스 크림 50ml 1만9천원.

약과 화장품 사이
잘 고른 더모 코즈메틱 제품이라면 민감한 내 피부에도, 복잡한 스킨케어를 싫어해, 검증된 크림 딱 하나가 필요한 남친의 피부에도 걱정 없다.
누미스메드 ‘pH 5.5 센시티브 스킨 프로텍션 밤’은 해바라기 오일 성분을 함유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바이오더마 ‘세비엄 매트 컨트롤’은 과다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듀크레이 ‘케라크닐 세럼’은 요철을 메워 거칠어진 피부 결을 정돈해 주는 제품. 비프루브 ‘히아루론 포텐 밸런스 크림’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으로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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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스무더 유니버셜 퍼펙팅 프라이머 30ml 5만8천원.

에스티 로더 스무더 유니버셜 퍼펙팅 프라이머 30ml 5만8천원.

회심의 모공 지우개
‘프라이머’라는 남친에겐 낯선 아이템을 전파해 보자. 오히려 여자보다 남자 피부의 피지 분비가 더 활발하기 때문에 모공을 메우는 것이 중요하다.
에스티 로더 ‘스무더 유니버셜 퍼펙팅 프라이머’는 실키한 투명 텍스처로 도드라진 피부 요철을 매끄럽게 커버하고 유분을 잡아준다. 오후 3시만 되면 번들거리던 그의 달 표면 같은 피부를 구원해 줄 비밀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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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쏭 에센셜 립밤 4g 9천9백원. 키엘 레몬버터 컬러 립밤 4g 2만5천원대.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 9천원대.

게리쏭 에센셜 립밤 4g 9천9백원. 키엘 레몬버터 컬러 립밤 4g 2만5천원대.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 9천원대.

티 안 나는 한 끗 뷰티
기운 없는 남친의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비법은 바로 컬러 립밤.
게리쏭 ‘에센셜 립밤’은 자연스러운 컬러와 수분감으로 메마른 입술에 활력을 선사한다. 키엘 ‘레몬버터 컬러 립밤’은 연한 퓨어 핑크 컬러에 SPF 30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지닌 게 장점.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은 부담 없는 코럴 컬러와 건강하게 빛나는 광택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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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워터프루프 7.3g 2만원. 에뛰드 청순 거짓 눈썹 결 틴트 브로우 2g 8천5백원.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0.08g 3만4천원.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워터프루프 7.3g 2만원. 에뛰드 청순 거짓 눈썹 결 틴트 브로우 2g 8천5백원.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0.08g 3만4천원.

훈훈 지수 UP
깔끔하게 정돈된 남자의 눈썹은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워터프루프’는 펜과 마스카라가 하나로 합쳐져 선명한 라인과 자연스러운 컬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한 번의 터치로 7일간 지속되는 게 장점. 에뛰드 ‘청순 거짓 눈썹 결 틴트 브로우’는 독특한 4지창 애플리케이터로 진짜 내 눈썹 결처럼 한 올 한 올 심은 듯이 그려진다.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은 심이 가늘어 눈썹의 빈 곳만 채우기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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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라이 슈퍼 7 모이스처 하이드레이팅 젤 50ml 4만1천원.

쥴라이 슈퍼 7 모이스처 하이드레이팅 젤 50ml 4만1천원.

수분 품은 젤
쌀쌀해지는 환절기라고 해도 유분 많은 크림은 답답하게 느껴진다. 끈적이는 걸 극도로 꺼리는 남자들은 더할 터. 가볍게 발리고 마무리감도 산뜻한 젤 타입을 추천한다.
쥴라이 ‘슈퍼 7 모이스처 하이드레이팅 젤’은 꾸덕꾸덕하거나 흘러내리지 않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인공 색소와 향, 파라벤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해 면도 후 민감해진 남친 피부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리얼테크닉 미라클 미니 지우개 스펀지 2개입 1만2천원.

리얼테크닉 미라클 미니 지우개 스펀지 2개입 1만2천원.

리얼테크닉 미라클 미니 지우개 스펀지 2개입 1만2천원.

미니미 스펀지

앙증맞은 사이즈로 손으로 하기 힘든 디테일한 블렌딩을 돕는다.
뾰족한 모서리에 베이스를 묻혀 잡티 부분에만 찍고 둥근 면으로 경계를 풀어주면 감쪽같은 민낯 메이크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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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컨실러 6ml 4만8천원대.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스틱 10g 2만8천원. 헉슬리 톤업크림:스테이 선 세이프 35ml 2만8천원.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컨실러 6ml 4만8천원대.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스틱 10g 2만8천원. 헉슬리 톤업크림:스테이 선 세이프 35ml 2만8천원.

도화지 피부 만들기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에 필수인 베이스 메이크업.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컨실러’는 높은 커버력으로 다크서클, 홍조 등을 완벽히 가려준다. 남자들은 눈에 띄는 잡티에만 톡톡 찍어 감춰줘도 피부가 한결 정돈되어 보인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스틱’은 편하게 그어서 바르는 스틱 타입이라 누구나 손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헉슬리 ‘톤업크림:스테이 선 세이프’는 피부 톤에 맞춰 컬러가 변해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남자 친구와 공유하면 더 좋은 뷰티템을 모았다.

Credit Info

2017년 11월

2017년 11월(총권 96호)

이달의 목차
EDITOR
황혜진
PHOTO
박재용

2017년 11월

이달의 목차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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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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