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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백 앤 슈즈 Kick Off!

On October 06, 2017 0

새로운 ‘백티튜드’를 알리는 변화무쌍한 토트백부터 하나로도 존재감이 확실한 삭스 슈즈, 곧 솔드 아웃 기록을 갱신할 브랜드 키 백까지. 2017 가을/겨울 트렌드를 촘촘하게 정리했다.

 


1 VARIETY TOTE BAG
이번 시즌 토트백은 무궁무진한 변신을 한다. 크기뿐만 아니라 소재와 컬러에 있어서도 고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다. 이 때문에 토트백을 어떻게 들어야 한다는 정답은 없다. 커다란 나일론 백을 움켜쥔 모델들이 등장한 발렌시아가나 장갑과 백이 합쳐진 독특한 토트백을 선보인 스텔라 매카트니처럼, 손으로 툭 들어도 좋고 옆구리에 무심하게 껴도 무방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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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롱 코트에 콤배트 부츠 힐을 매치해 매니시함은 유지하되 키가 훨씬 커 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짧은 쇼츠에 
콤배트 부츠 힐을 
신은 벨라 하디드.

짧은 쇼츠에 콤배트 부츠 힐을 신은 벨라 하디드.

짧은 쇼츠에 콤배트 부츠 힐을 신은 벨라 하디드.


2 COMBAT BOOTS

촘촘한 레이스업 디테일과 투박한 아웃솔의 콤배트 부츠가 스트리트 패션 및 런웨이에 등장했다. 클래식한 버클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부터 좀 더 둥글고 귀여운 업그레이드 워킹 부츠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토즈와 발렌티노는 여성스러운 아우터나 드레스에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을, 스트리트 패셔니스타들은 데님 팬츠와 오버사이즈 코트에 더한 매니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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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WBOY BOOTS

어떤 스타일에 신어도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카우보이 부츠. 캘빈클라인의 수장으로서 첫 컬렉션을 치른 라프 시몬스는 정갈한 디자인의 슈트 룩에 높은 힐과 슬릿 등 웨스턴 부츠의 특징을 살린 업그레이드 카우보이 부츠를 더했다.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 역시 카우보이 부츠에 자수와 크리스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시키며 새로운 오리엔탈리즘의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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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RINKLE BOOTS

새로운 실루엣의 부츠가 런웨이에 등장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듯한 링클 부츠가 바로 그것. 반짝이는 가죽 소재부터 수천 개의 라인스톤을 넣은 글리터 부츠까지, 생로랑의 안토니 바카렐로는 가을/겨울 컬렉션(총 61개의 룩을 선보였다)의 대부분 의상에 링클 부츠를 매치했다. Y 프로젝트는 사이하이 링클 부츠를, 마르지엘라는 주름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스트링 디테일로 양말처럼 보이게 연출되는 파이톤 슈즈를 세련되게 풀어냈다.








5
NEW BAG IS COMING

이번 시즌 하우스 브랜드들은 ‘어떤 아이템을 얼마나 넣어야 할까’라는 실용성과 함께 장식적인 요소까지 고려한 키 백들을 선보였다.
숨겨진 메시지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테디셀러 백까지, 10가지 백을 엄선했다.

 

BALENCIAGA
생활 속 잡화를 패션 아이템으로 승화시키는 뎀나 즈바살리아의 새로운 백은 세탁물을 담는 바구니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명 런드리 백은 4면에 서로 다른 길이의 가죽 핸들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2가지 방향으로 들 수 있는 게 특징. 백 2백97만원, 부츠 가격 미정.

 

  • PRADA
    프라다의 상징적인 블루 태그가 옷 안감에서 백의 전면으로 자리를 옮겼다. 로고와 라벨의 경계를 허물며 또 다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싶다는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의 야심찬 뉴 백. 스포티한 테수토(나일론) 소재로, 가벼운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백 핸들로 교체할 수 있는 재미도 지녔다. 가격 미정.

  • LOUIS VUITTON
    스테디셀러인 포쉐트 메티스 백이 남성 슈즈에서 많이 보이는 브로그 펀칭 패턴이 도입돼 화려한 디테일로 돌아왔다. 모노그램과 다양한 컬러의 가죽을 덧대고, 골드 컬러의 더블 키 체인 장식까지 가미해 포인트 스타일링을 위한 아이템으로 제격. 3백만원대.

 

CHANEL
그랑 팔레를 우주 정거장으로 만든 컬렉션답게 가브리엘 백 역시 메탈릭한 가죽으로 변신했다. 자개 안쪽의 오묘한 빛을 표현한 듯한 컬러는 체인 디테일에까지 적용됐다. 서로 다른 체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섬세한 디자인은 그대로. 가격 미정.

 

  • BURBERRY
    불과 며칠 전 올린 컬렉션에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고샤 루브친스키 등 젊은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과 함께 영국적인 요소를 모두 담아낸 브리티시 스트리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버버리 시그너처 체크.
    추억의 도시락 가방이 연상되는 파우치 백은 지금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미정.

  • TOD’S
    말의 안장 누빔 디테일이 백 전면에 더해졌다. 백 양옆의 숨겨진 오리가미 디테일을 펼치면 수납공간이 한층 넓어지는 샐라 백. 화이트, 블랙, 레드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될 예정이다. 2백70만원대.

 

DIOR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디올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런웨이와 다양한 로고 플레이 아이템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살랑대는 레이스 드레스와 이 크로스 백을 매치하면 세련된 노매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터. 백 가격 미정, 백 스트랩 가격 미정.



SAINT LAURENT
네모난 바빌론 백에는 안토니 바카렐로의 귀여운 고백이 숨겨져 있다. 백 플립을 열면 나타나는 귀여운 문구(How Can an Angel Break My Heart?)가 바로 그것. 핸드 라이팅 기법으로 매 시즌 다른 문구가 새겨져 출시될 예정이다. 진짜 악어가죽처럼 보이지만 크로커다일 무늬를 새긴 소가죽 백. 가격 미정.

 

  • LOEWE
    해먹처럼 펼치고 닫을 수 있는 로에베의 해먹 백은 코끼리 백에 이어 몇 시즌째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 중이다. 다양한 소재가 믹스 매치됐을 뿐 아니라 백 하단의 귀여운 도트무늬가 귀여움을 더한다. (위부터)4백60만원, 4백10만원.

  • FENDI
    F 로고의 부활을 알린 런웨이 백. 사각 백의 라이닝을 블랙 컬러로 처리한 것은 물론이고 백 전면의 볼드한 지퍼 디테일, 넓은 수납공간까지 칼 라거펠트의 젊은 감각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백 2백41만원, 백 참 59만원.



 

슬릿 디테일의 드레스와 베트멍의 삭스 힐을 매치한 리한나.

6 SOCKS HEEL
마치 긴 양말을 레이어링한 것처럼 보이는 삭스 슈즈 열풍은 지난 시즌에 이어 가을/겨울 시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뎀나 즈바살리아가 베트멍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포츠 삭스 힐이 원조. 언더커버는 삭스 힐을 오픈토 형식으로 새롭게 만들었고, 펜디는 마치 펌프스에 양말을 신은 듯한 디테일의 삭스 힐을 공개했다. 발목이 굵어 보이지 않도록 쫀쫀한 니트, 혹은 스판덱스 소재의 삭스 슈즈를 선택해야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으니 참고할 것.

 

완벽한 롱&린 
실루엣 스타일링을 보여준 헤일리 볼드윈.

완벽한 롱&린 실루엣 스타일링을 보여준 헤일리 볼드윈.

완벽한 롱&린 실루엣 스타일링을 보여준 헤일리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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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HARMS ATTACK

한 번 구매하면 그대로 가방을 들던 시대는 지났다. 가을/겨울의 다양한 런웨이에서는 약속이라도 한 듯 여러 개의 백 참과 스트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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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와인색 펌프스 1백20만원 지방시. 백 가격 미정, 핑크 퍼 핸들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핑크 퍼 디테일이 가미된 슬라이드 가격 미정 지니킴.
눈 모티브의 백 참 45만원 안야 힌드마치. 

8 FUR! FUR! FUR!
아우터뿐 아니라 액세서리에도 퍼 디테일이 적용되며 퍼 스타일링에 대한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특히 페이크 퍼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지난 시즌부터 관리가 간단한 퍼 액세서리가 꾸준히 출시되며 퍼에 대한 시즌의 경계 역시 모호해졌다. 이번 시즌에는 채도가 낮은 스칼렛 레드와 더스트 핑크 컬러의 퍼 액세서리에 주목하자.









9 POINTED SHOES
최대한 뾰족하고 날카로운 디자인일수록 트렌디하다. 바로 하우스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선보인 포인티드 슈즈. 펌프스, 뮬, 블로퍼, 앵클부츠까지 종류에 상관없이 앞코가 날카로운 신발들이 줄지어 런웨이에 등장했다. 여기에 화려한 장식적인 요소와 소재로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발끝 좀 아프면 어떠랴, 포인티드 슈즈만 있다면 단번에 드레스 업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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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REND CHALLENGE3
평소에 시도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한 트렌드 역시 공존한다.
도전적인 3가지 트렌드들.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렇게 소화했다. 좀 튀면 어때!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스니커즈의 평범한 룩에 빅 패니팩을 가미한 독일 <인스타일> 패션 디렉터 장 미셸 콰이.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스니커즈의 평범한 룩에 빅 패니팩을 가미한 독일 <인스타일> 패션 디렉터 장 미셸 콰이.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스니커즈의 평범한 룩에 빅 패니팩을 가미한 독일 <인스타일> 패션 디렉터 장 미셸 콰이.


GIANT BAG

커도 너무 크다. 엄청난 사이즈의 빅 백은 마이크로 백과 쌍벽을 이루며 트렌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몸보다 훨씬 큰 점보 숄더백을 손에 쥐어 들거나 어깨에 무심하게 걸치는 애티튜드가 핵심. 손바닥만 한 미니 백보다는 꽤나 실용적이지만, 어떻게 입고 드느냐에 따라 종이 한 장 차이로 시크한 패셔니스타 혹은 짐 많은 배낭 여행객이 될 수 있으니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들의 스타일을 꼼꼼히 참고하자.

셀린느의 화이트 슈트와 발렌시아가의 커다란 레더 토트백을 더했다.

셀린느의 화이트 슈트와 발렌시아가의 커다란 레더 토트백을 더했다.

셀린느의 화이트 슈트와 발렌시아가의 커다란 레더 토트백을 더했다.

진짜 꽃 이미지를 실사 프린팅한 백을 든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진짜 꽃 이미지를 실사 프린팅한 백을 든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진짜 꽃 이미지를 실사 프린팅한 백을 든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로고 티셔츠와 
레더 슬릿 스커트, 메탈릭한 사이하이 부츠까지 쿨한 룩을 선보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

로고 티셔츠와 레더 슬릿 스커트, 메탈릭한 사이하이 부츠까지 쿨한 룩을 선보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

로고 티셔츠와 레더 슬릿 스커트, 메탈릭한 사이하이 부츠까지 쿨한 룩을 선보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


THIGH-HIGH BOOTS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는 몇 시즌째 이어온 스트리트 무드의 아이템과 만나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스포티한 실루엣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사이하이 부츠를 신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전체적인 비율을 맞추라는 것. 데님 진 위에 레이어링할 경우엔 허벅지까지 딱 달라붙는 스타일을, 넉넉한 실루엣의 부츠라면 슬릿 디테일의 스커트와 매치해 다리가 좀 더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필수다. 평소에도 응용하고 싶다면 넉넉한 셔츠 원피스 아래에 스타킹처럼 더해 보자. 오버사이즈 셔츠와 스타일링한 리타 오라처럼!

독특한 디테일의 사이하이 부츠를 심플한 블랙 진과 매치한 티파니 휴.

독특한 디테일의 사이하이 부츠를 심플한 블랙 진과 매치한 티파니 휴.

독특한 디테일의 사이하이 부츠를 심플한 블랙 진과 매치한 티파니 휴.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레드 사이하이 부츠의 조합을 선보인 리타 오라.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레드 사이하이 부츠의 조합을 선보인 리타 오라.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레드 사이하이 부츠의 조합을 선보인 리타 오라.





ARCHITECTURE HEEL
매일 비슷한 룩으로 출근할 수밖에 없는 커리어 우먼의 고충을 말끔하게 씻어줄 아이템은 바로 아티스틱 하이힐.
발목이 슬쩍 보이는 테일러드 팬츠와도 궁합이 좋고, 데님 팬츠나 딱 붙은 펜슬 스커트에도 부담 없이 잘 어울린다. 크리스털, 스터드, 글귀가 새겨진 힐까지 뒤태를 완벽하게 책임질 6가지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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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백티튜드’를 알리는 변화무쌍한 토트백부터 하나로도 존재감이 확실한 삭스 슈즈, 곧 솔드 아웃 기록을 갱신할 브랜드 키 백까지. 2017 가을/겨울 트렌드를 촘촘하게 정리했다.

Credit Info

2017년 10월

2017년 10월(총권 9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박재용·김주환·곽동욱(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ASSISTANT
조윤주, 구연수

2017년 10월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박재용·김주환·곽동욱(제품), Imaxtree, Splashnews/Topic
ASSISTANT
조윤주, 구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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