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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eptember 29, 2017 0

누가 가을을 칙칙하다고 했는가. 이번 시즌엔 이렇게나 알록달록한 컬러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 YELLOW THERAPY

    “마음까지 감싸줄 듯이 포근한 스웨터는 F/W 시즌의 필수 아이템이다. 가을에는 차분한 컬러에 손이 가곤 하는데,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아이템으로 강한 한 방을 더하고 싶어졌다. 실키한 슬릿 드레스 위에 레이어링하고 앵클부츠를 매치해 경쾌하면서 우아한 룩을 완성할 예정.”
    95만8천원 조셉(Joseph). _김지후

  • LONG & SHORT

    “한쪽은 롱, 반대편은 미니스커트다. 아방가르드해 보이는 이 실크 스커트는 티셔츠에도 잘 어울리지만 포근한 캐시미어 니트와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칙칙함 일색인 롱 코트 아래로 살짝 보이게 입을 생각이다.”
    28만8천원 렉토(Recto). _안새롬


부드러운 카리스마

“오버사이즈 열풍이 식질 않는다. 셀린느의 트렌치코트는 보자마자 시선을 강탈한 아이템. 실루엣은 남성적인 느낌이지만 컬러와 소매 부분의 곡선이 우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잘 고른 트렌치코트 열 아우터 부럽지 않다!”
코트 5백만원대 셀린느(Ce′line). 터틀넥 톱 8만9천원 그레이양(Grey Yang). 부츠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_김지후

  • 반전 매력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발렉스트라의 가장 큰 장점. 이번 시즌에는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출시됐다. 미니 사이즈 박스 백에 옐로 퍼 핸들을 부착했더니 모던한 백이 귀엽게 변신했다. 스냅 버튼으로 쉽게 탈착이 가능해 세탁도 편리하다.”
    백 3백만원대, 퍼 핸들 60만원대 모두 발렉스트라(Valextra). _안새롬

  • 우아하게 경쾌하게

    “하이힐에서 운동화로 내려왔더니 다시금 하이힐로 올라갈 자신이 없어졌다. 그래서 찾은 대안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런웨이를 가득 수놓은 미드 힐 슈즈. 저스트 지니의 상큼한 푸크시아 핑크 컬러 스웨이드 미드 힐 슈즈는 발을 덮는 부분이 물결 모양으로 처리되어 한층 우아하고 사랑스럽다.”
    6만5천원 저스트 지니(Just Jinny). _김지후

  • 시선 강탈

    “가을 햇살이 여름보다 더 따가운 법. 여름내 썼던 평범한 선글라스를 넣어두고, 재미난 선글라스가 쓰고 싶어졌다. 유니크한 선글라스 디자인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젠틀몬스터에서 가을의 짝꿍을 찾았다. 심심한 니트와 트렌치코트에 ‘양념’ 같은 존재로 활용하면 딱일 듯.”
    26만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_진정아

  • 한 끗 차이

    심플한 스트라이프 머플러처럼 보여도 둘러매면 느낌이 다르다. 디자이너 J.W.앤더슨의 실용적이고 통통 튀는 컬렉션처럼 이 머플러 역시 전체적인 룩을 단번에 귀엽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다.
    2만9천9백원 유니클로 × J.W.앤더슨(Uniqlo × J. W. Anderson). _안새롬

  • 옷장의 파란

    “베이식한 아이템만 가득한 옷장에 이번 가을 코발트블루 컬러의 트렌치를 들였다. PVC 소재는 트렌치를 만들 때 주로 쓰이는 개버딘 소재처럼 비나 눈이 묻어도 툭툭 털어내면 그만이다. 두께감이 꽤 있어 도톰한 니트와 함께하면 겨울까지도 끄덕없을 아이템.”
    39만8천원 끌루 드 끌레어(Clue de Clare). _진정아

  • GENTLE RED

    “시즌 핫 컬러 1순위는 바로 레드. 새빨간 색이 부담스럽다면 톤 다운된 빨간색으로 트렌드에 합류해 보자. 버건디 컬러의 포멀한 막스마라 팬츠는 허리선이 높아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얇은 블랙 니트 톱과 함께하면 간결하지만 힘 있는 옷차림이 완성될 터.”
    30만원대 막스마라 by 매치스패션닷컴(Max Mara by Matchesfashion.com). _진정아

  • 취향 저격

    “학창 시절 즐겨 신었던 에어 맥스 1997이 다시 힙한 스니커즈로 떠올랐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핑크 덕후’의 취향을 이번 만큼 제대로 저격한 신발은 없었다. 맥스 특유의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 무게는 한층 가벼워졌다.”
    가격 미정 나이키(Nike). _진정아

  • ONE & ONLY

    “메트로 워치는 라운드 컷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둥근 베젤이 유연한 곡선을 이룬 게 특징. 크라운의 다이아몬드에 고유 시리얼 넘버가 각인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시계라는 만족감도 크다.”
    9백만원대 티파니(Tiffany & Co.). _안새롬

누가 가을을 칙칙하다고 했는가. 이번 시즌엔 이렇게나 알록달록한 컬러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Credit Info

2017년 10월

2017년 10월(총권 9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김혜수(인물), 곽동욱·김주환(제품), Matchesfashion.com, Tiffany & Co.
MODEL
선혜영
HAIR & MAKEUP
장해인
ASSISTANT
조윤주, 구연수

2017년 10월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김혜수(인물), 곽동욱·김주환(제품), Matchesfashion.com, Tiffany & Co.
MODEL
선혜영
HAIR & MAKEUP
장해인
ASSISTANT
조윤주, 구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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