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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재미

On September 25, 2017 0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난다. 독특한 모양, 참신한 소재로 두 단계 더 진화한 신상 시트 마스크들.



 

  • 마스크 어벤저스

    클렌징 폼, 시트 마스크, 수분 크림이 한 파우치에 담긴 완전체 팩이 등장했다. 샘플처럼 간편하게 떼어 쓸 수 있도록 폼과 크림이 마스크 위에 붙어 있는 형태. 인공 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 잎의 즙을 사용해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복잡한 3단계 케어를 막힘없이 끝낼 수 있어 여행지에 챙겨 가면 이만한 효자템이 따로 없다.
    A24 알로에 베라 수딩 3스텝 힐링 마스크 5매 3만원.

  • 우유 주세요

    이 ‘아가아가한’ 그림의 미니 시트 역시 마스크다.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도 찰떡같이 달라붙기 때문에 고민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 다크서클이 신경 쓰일 땐 눈 밑에, 홍조가 생겼을 땐 양 볼에 부착하면 OK. 밀크 에센스를 머금어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환한 우윳빛 아기 피부로 가꿔준다.
    3CE 화이트 밀퀴드로 미니 마스크 1매 4천원.

  • 면봉 품은 버블

    클렌징과 팩이 동시에 가능한 귀차니스트 구원템. 립 앤 아이 리무버가 듬뿍 적셔진 왕면봉이 내장되어 마스크 전에 포인트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 이후에 시트를 붙이면 뽀글뽀글 버블이 올라오는데, 5분간 기다렸다 마스크를 떼어내고 부드럽게 롤링하듯 마사지하면 끝. 미세한 휘핑 버블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제이준 올인원 멀티클렌징 마스크 5매 4만원.

  • 속 보여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시트와 에센스 덕에 위생 걱정을 덜었다. 선인장 수액이 적셔진 시트 쪽으로 반대편 선인장 오일이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밀어준 뒤, 충분히 스며들었을 때 얼굴에 붙이면 된다. 일반 섬유보다 150배 가늘고 촘촘한 극세사 시트를 이용해 피부 자극도 없다. 선인장의 강력한 보습 효과로 촉촉하게 물 먹은 꿀 피부 완성.
    헉슬리 마스크 ; 오일 앤 익스트랙트 3매 2만7천원.



땡땡이 비타민

하얀 시트에 콕콕 박힌 노란 도트의 정체는 바로 비타민. 언뜻 귀여운 패턴 같지만 비타민을 파우더화해 엠보 모양으로 코팅한 것이다. 덕분에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트와 에센스가 따로 담겨 위생적이기까지. 사용 직전에 파우치를 돌돌 말아 둘을 갈라놨던 막을 톡 터뜨린 후, 조물조물 만져 얼굴에 붙이면 된다.
SNP 싱싱 비타 브라이트닝 2스텝 마스크 1매 3천5백원.

  • 코는 코대로

    페이셜 시트와 코 패치를 퍼즐처럼 끼워서 맞춤 관리할 수 있다. 이마와 볼 및 목을 덮는 하얀 시트는 수분 에센스가 풍부해 푸석한 얼굴 전체를 촉촉하고 윤기 나게 가꿔주고, 따로 담긴 필 오프 타입의 블랙 코 패치는 피지를 제거하고 모공을 조여준다. 두 가지를 동시에 부착하면 시너지 효과로 전문 케어를 받은 듯 피부가 보들보들해질 터.
    닥터패커 원샷-올클리어 마스크 1매 4천원.

  • 네모의 꿈

    뷰티 만화를 그리는 작가 ‘된다’와 협업해 아기자기한 팩이 탄생했다. 파우치의 오른쪽 모서리 끝을 잡고 쭉 떼어내면 도톰한 직사각형 모양의 스킨 마스크가 모습을 드러낸다. 펴도 펴도 끝이 없는 기존 팩의 불편함을 해소한 것. 화장솜에 토너를 가득 묻혀 사용하던 토너 팩과 비슷하다. 티트리, 레몬 추출물이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준다.
    타다 코스메틱 된다 스킨팩 1매 3천원.

  • 링거 파워

    팩을 하고 남은 에센스가 아까워 팔과 다리 이곳저곳에 발랐다면 주목. 더 이상 힘들게 꾹꾹 눌러 짜지 않아도 된다. 이 제품은 파우치 아래에 조그만 캡이 달려 입구를 열면 잔여 에센스가 저절로 흘러나온다. 시트를 꺼내 붙이고 건조한 부위 위주로 에센스를 덧바르면 끝. 속부터 빛나는 물광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닥터패커 리얼 샷 마스크-비타 라이트닝 샷 1매 5천원.

  • 밀리터리 룩

    눈가 피부를 스타일리시하게 사수하는 방법. 카무플라주 패턴을 더한 나비 모양의 아이 패치 하나면 문제없다. 우뭇가사리 성분이 함유되어 연약한 눈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양감을 부여한다. 눈 사이와 양 볼에 맞춰 붙이면 은은하게 풍기는 아로마 향에 기분까지 힐링될 터.
    셀더마 스타룩 마스크 스타일블루 4매 7천원.

  • 첫눈에 반할걸?

    꼭대기에 수분 크림이 달린 귀여운 파우치를 뜯으면 하트 모양의 눈을 한 핑크 빛 시트가 나온다. 보자마자 러블리함이 뿜뿜~ 터지는 극세사 순면 시트로 얼굴 전체에 비타민을 충전한 뒤, 수분 크림을 뜯어 촉촉함이 날아가지 않도록 마무리하면 끝. 고농축 장미 에센스가 들어 있어 향기마저 사랑스럽다.
    로즈하트 데일리 브라이트닝 핑크 마스크 1매 4천원.

  • 유분엔 숯

    <오페라의 유령>이 떠오르는 무시무시한 블랙 시트지만, 효과는 만점. 숯가루를 주원료로 해 피부 정화 효과가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특허받은 식물 성분인 탄닌포어가 과잉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하게 만들어준다. 평소 유분이 많아 고민인 지성 피부에게 안성맞춤.
    퓨어 힐스 포어 클리어 블랙 숯 시트 마스크 5매 2만6천원.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난다. 독특한 모양, 참신한 소재로 두 단계 더 진화한 신상 시트 마스크들.

Credit Info

2017년 9월

2017년 9월(총권 94호)

이달의 목차
EDITOR
황혜진
PHOTO
이용인(제품), Getty Images Bank

2017년 9월

이달의 목차
EDITOR
황혜진
PHOTO
이용인(제품), 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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