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로나 내구성으로나 잘 꾸며놓은 집이 쉬기에도 좋은 법. 먼저 거북목증후군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부터 주목하자. ‘데스크플러스+’에서 건강은 물론이고 업무 효율에도 도움이 되는 스탠딩 데스크를 출시했으니까. 이번에 출시된 책상은 상판 일부의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덕분에 키가 큰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침실을 산뜻하게 꾸미고 싶다면, 자라 홈에서 새롭게 선보인 ‘뉴 플로럴 컬렉션’으로 눈을 돌릴 것. 큼직한 패턴과 블루·그린 컬러가 마치 북유럽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