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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괜찮아

On June 19, 2017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1  CHIC IN THE RAIN
레인 부츠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차라리 맨발에 슬라이드를 신는 편이 낫다.
디자이너 제이슨 우가 디자인한 멜리사 슬라이드는 발등 위에 일자 스트랩이 하나 더 있어 벗겨질 염려가 없다.
9만원 멜리사(Melissa).

 2  채우는 재미
“비가 와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걸까?
이번 시즌 PVC, 플라스틱 소재의 아이템들이 총출동했다.”

투명한 소재를 신고 들을 때는 그 안의 내용물도 필히 생각을 해야 한다.
넉넉한 사이즈의 토트백은 휴가를 위한 수영복이든, 미팅을 위한 수첩이든 알록달록한 물건들로만 채워야 그 재미를 더할 수 있다.
2만5천원 브라운 브레스(Brown Breath).

 3  어른의 우비
큰 우산도 무색하게 만드는 장대비에는 우비만큼 유용한 아이템이 없다.
프라다 여사가 만든 레트로 패턴의 PVC 코트는 우비라 하기에 아까울 정도로 칼라와 손목 디테일이 테일러드 코트만큼이나 뛰어나다.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4  PINKHOLIC
볼드하고 비비드한 플라스틱 소재의 뱅글은 비 오는 날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룩에도 유용하다.
굳이 시간 내어 특별한 옷차림을 준비하지 않아도, 캐주얼한 티셔츠에 이 뱅글 하나만 더하면 끝.
4만원대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5  SO HOT
크록스가 크리스토퍼 케인의 손에 닿자 패셔너블한 슈즈로 변신했다.
마블 프린트에 반짝이는 돌멩이가 더해진 샌들은 쇼에 등장하자마자 SNS를 뜨겁게 달궜던 아이템!
45만원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6  ORANGE POP
말랑말랑한 젤리를 떠올리게 하는 벨트는 화이트 쇼츠 위에서 그 진가를 드러낸다.
경쾌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이만한 아이템이 없을 듯. 1만9백원 포에버21(Forever 21).

 7  손목에 착
감기는 느낌부터 다르다. 옆으로 세워보면 가느다란 일직선으로 보일 정도로 얇은 스와치의 스킨(Skin) 컬렉션 말이다.
착용한 걸 잊을 정도로 가볍다. 15만4천원 스와치(Swatch).

 8  속 보여요
투명한 재킷 특유의 시원함을 살리고 싶다면 화려한 티셔츠보다는 화이트나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정답이다.
비 오는 날의 축 처지는 기분을 패션으로 정화시켜 볼 것. 78만원 라코스테(Lacoste).

Credit Info

2017년 6월

2017년 6월(총권 9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곽동욱, ⓒSwatch, Forever 21, Chritopher Kane, & Other Stories, Melissa

2017년 6월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곽동욱, ⓒSwatch, Forever 21, Chritopher Kane, & Other Stories, Meli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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