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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ell, Again!

On June 07, 2017 0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놓쳐선 안 될 DJ로 꼽히는 하드웰이 2년 만에 내한하는 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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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DJ 부문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킨 하드웰(Hardwell).

다년간 DJ 부문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킨 하드웰(Hardwell).

다년간 DJ 부문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킨 하드웰(Hardwell).

‘울트라 코리아 2017’의 무대를 위해 2년 만에 내한한다죠. 월드 투어에 한국을 포함시킨 이유가 있나요?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인지라 마다할 이유가 없었어요. 요샌 SNS 덕분에 팬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지만,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일이 가장 즐겁거든요. 또 그게 바로 제가 DJ를 하는 가장 큰 이유고요.

횟수로는 총 세 번째 내한이에요. ‘한국’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맛있는 음식이오(웃음). 특히 2년 전 친구들과 한국식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저녁 시간을 보낸 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현지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해외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이죠.
그리고 언젠가 한국 곳곳을 관광했으면 하고 바라는데, 스케줄이 타이트하다 보니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이번엔 다를지 개인적으로도 궁금합니다.

카슈미르, 마틴 솔베이그, 알레소, 티에스토 등 수많은 DJ가 ‘울트라 코리아 2017’ 무대에 오르는데요. 혹시 특별히 기대하는 무대가 있나요?
평소 절친한 사이인 티에스토의 공연을 좋아해요.
이번 투어에서도 가까이서 그의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외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카슈미르의 공연도 기대되고요.

한국에서의 무대를 위해 특별히 계획한 세트가 있나요?
‘서프라이즈’이기 때문에 미리 다 알려줄 수는 없고요.
다만 새로운 것들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점만 알아주면 좋겠어요. 한데 실은 무대에 오르는 당일까지 어떠한 세트를 선보일지 스스로도 장담하기가 어려워요(웃음). 공연 당일 팬들의 반응에 따라 세트가 바뀌기도 하거든요.

대기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나요?
평소 술을 마시면서 다른 DJ들의 공연을 즐겨요.
곁엔 늘 친구와 가족이 함께하고요. 그리고 무대에서 내려온 후엔 꼭 인터넷에 접속하죠. 팬들의 반응과 평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거든요.

지금까지 자신의 수많은 무대를 ‘다시보기’했을 텐데,
그중 EDM과 하드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추천한다면 뭘까요?

유튜브에서 ‘Ultra Music Festival Miami 2017’을 검색해 보세요. 올 4월 선보인 최신 라이브 세트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최근 진행한 ‘인도 자선 공연’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이번 자선 공연은 유나이티드 합창 재단과 함께했는데요. 공연장에서 모금한 돈으로 뭄바이 빈민가에서 생활 중인 2만여 명의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했어요. 그리고 12월에 열릴 다음 공연에서는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비용을 모금하는 게 목표죠. 저는 ‘World’s Biggest Guestlist Festival’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3일간의 자선 공연 중 마지막 날인 12월 3일에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유튜브 라디오 채널 ‘Hardwell on Air’에서 라이브 방송도 하잖아요. 부지런함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딱히 비결은 없지만,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거든요. 레이블 ‘Revealed Recordings’ 운영도 마찬가지죠. 거기서 저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밑받침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언젠가 레이블이 세계 정상에 올라서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음악을 제작할 수 있길 바라죠.

신곡 ‘Creature of the Night’부터 홍보해 주세요.
이번 트랙은 ‘Future Bass’(퓨처 베이스 : ‘덥스텝’과 ‘트랩’의 한 갈래) 느낌의 곡으로, 떠오르는 틴 팝 스타인 오스틴 마혼(Austin Mahone)의 보컬이 매우 감동적인 무드를 전합니다. ‘울트라 마이애미 2017’에 참석했을 때 처음 선보였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매우 기뻤어요. 이번 한국 공연에서도 들려줄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하드웰이 추천하는 EDM 핫 트랙

  • Sick Individuals ‘Alive’(Maddix Remix)

    일렉트로 댄스에 미쳐 있는 듀오의 곡. EDM 고유의 파워풀한 비트에 홀린 듯이 빠져들게 된다.

  • Kura ‘Bangalore’

    파워풀한 비트는 기본.
    흔치 않은 이색적인 사운드가 두 귀와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놓쳐선 안 될 DJ로 꼽히는 하드웰이 2년 만에 내한하는 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Credit Info

2017년 6월

2017년 6월(총권 91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수정
PHOTO
Ultra Korea 2017

2017년 6월

이달의 목차
EDITOR
김수정
PHOTO
Ultra Kore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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