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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입어요

On May 23, 2017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터틀넥과 니트 톱, 그리고 그 위에 브라렛 디자인의 베스트를 더한 스트리트 피플.

터틀넥과 니트 톱, 그리고 그 위에 브라렛 디자인의 베스트를 더한 스트리트 피플.

터틀넥과 니트 톱, 그리고 그 위에 브라렛 디자인의 베스트를 더한 스트리트 피플.

화이트 셔츠 위에 연출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룩.

화이트 셔츠 위에 연출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룩.

화이트 셔츠 위에 연출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룩.

레이스 브라렛과 타이츠로 과감하게 연출했다.

레이스 브라렛과 타이츠로 과감하게 연출했다.

레이스 브라렛과 타이츠로 과감하게 연출했다.

빈티지한 무드의 데님과 니트의 조합에 브라렛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빈티지한 무드의 데님과 니트의 조합에 브라렛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빈티지한 무드의 데님과 니트의 조합에 브라렛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그 위에 덧입은 얇은 레이스 브라렛.
켄달 제너가 선보여 화제가 됐던 브라렛 룩이 이제 온 거리에 넘쳐흐른다. 사실 속옷이 겉옷의 영역으로 드러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디자이너들은 그동안 뷔스티에에서 영감받은 톱을 선보이고, 슬립을 변형한 원피스 디자인을 내놓는가 하면, 재킷이나 블라우스 사이로 브라가 드러나는 스타일링을 전개해 왔다.
켄달 제너가 입은 것은 일반적인 브라가 아닌 얇은 레이스 소재의 브라렛이다. 와이어나 패드가 없어 가슴을 자유롭게 하지만, 가슴 아래의 넓은 밴드로 고정시켜 주는 디자인이라 가슴을 돋보이게 해주고 잡아준다. 이 아이템을 밖으로 ‘꺼내’ 입은 것이 핵심.
발 빠른 디자이너들은 이 매력적인 아이템을 변형해 런웨이 위에 올렸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레이스 브라렛 위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연결해 슬립 톱처럼 연출했고(여기까지는 그동안 봐왔던 슬립 톱과 비슷하다), 드리스 반 노튼은 마치 드레스처럼 샤 소재로 어깨를 마감한 브라렛을 빳빳한 셔츠 위에 레이어링해 언밸런스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겐조는 메탈릭한 소재로 제작해 화이트 셔츠 위에 임팩트 있게 덧입혔다.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올 블랙 룩에 포인트를 준 이자벨 마랑과 스판덱스 소재로 가슴을 반만 가릴 수 있게 디자인한 막스마라, 원피스에 디테일로 적용시킨 셀린느까지, 브라렛에서 변형된 디자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줬다.
그렇다면 리얼 웨이에서는 어떻게 소화해야 할까? 우선 디자인에 따라 레이어링을 시도해 볼 것. 브라렛의 정석인 홑겹 레이스 디자인은 얇은 티셔츠에, 뷔스티에처럼 구조적인 디자인은 셔츠에, 마치 베스트처럼 보이는 니트 소재는 터틀넥이나 니트 위에 매치하는 것이 멋지다. 물론 속옷 브랜드에서 나오는 진짜 브라렛을 입는 것도 무방하다. 시선을 감당할 자신감만 있다면!

KENZO

K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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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ARA

MAX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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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MBATTISTA V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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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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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Credit Info

2017년 5월호

2017년 5월호 (총권 90호)

이달의 목차
EDITOR
사공효은
PHOTO
Splashnews/Topic, Imaxtree

2017년 5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사공효은
PHOTO
Splashnews/Topic,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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