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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Brows

On April 18, 2017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매니시한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제이백꾸뛰르(Jaybaek Couture).

 

보이프렌드 재킷, 보이프렌드 워치에 이어 일명 ‘남친 눈썹’이 새로운 유행이 되는 걸까. 최대한 정리하지 않은, 눈썹 산이 대담하게 솟은 각진 눈썹이 2017 S/S 런웨이 위를 수놓았다. 다시 말해, 그동안 우리가 목맸던 통통한 일자 눈썹과는 이별을 고해야 할 때. 일자 눈썹은 긴 얼굴을 보완하며 동안 인상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특히 여자 아이돌들이 즐겨 하며 눈썹 문신 열풍까지 불었다). 하지만 유행의 시계는 돌고 돌아 다시 1980년대풍의 매니시한 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 카라 델레바인의 터프 브로에 도전할 계획이라면 지금이 적기다. 보이 브로의 핵심은 면보다 선을 강조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눈썹 위쪽과 아래쪽의 잔털을 말끔히 뽑고, 아이섀도로 빈 곳을 채운 뒤 통통하게 볼륨감을 부여했다면 이 모든 걸 반대로 하면 된다.

브로 마스카라를 이용해 눈썹 한 올 한 올을 살려 선에 힘을 실어주면 끝. 이때 눈썹 앞머리를 일자로 세우면 보이시함이 강조되니 참고할 것. 만일 눈썹 숱이 너무 없다면 요즘 많이 출시되는 극세사 펜슬로 눈썹이 난 방향을 따라 심듯이 터치하면 된다. “붓 펜 타입 아이라이너로 눈썹 털을 한 올 한 올 그려보세요. 데일리로는 브라운 컬러가 적합하고, 사진 속 모델처럼 눈썹에 ‘빡’ 힘주고 싶은 날엔 블랙이죠. 이게 바로 보이 브로예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구현미의 팁을 따라 해보자.  

1 바르는 즉시 눈썹을 강력하게 고정시키는 바닐라코 아이 러브 아쿠아 크림브로우 1만8천원.
2 투명한 젤 세럼이 눈썹 결을 고정시키는 디올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 젤(투명) 3만4천원.
3 눈썹 숱이 빈 곳에 쓱쓱 그어주는 메이크업 포에버 브로우 라이너 3만2천원대.
4 눈썹, 콧수염의 결 정돈을 돕는 불리 1803 비어드 스퀘어 콤브 3만5천원.
5 아주 가느다란 심이 들어 있는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3만4천원.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Credit Info

2017년 4월호

2017년 4월호 (총권 89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PHOTO
김효석
MODEL
고가영
HAIR & MAKEUP
구현미

2017년 4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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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PHOTO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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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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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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