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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대신 망사 스타킹

On April 13, 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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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드러나는 크롭트 진과 키튼 힐, 그리고 성근 피시네트 스타킹의 완벽한 조합을 보라!

발목이 드러나는 크롭트 진과 키튼 힐, 그리고 성근 피시네트 스타킹의 완벽한 조합을 보라!

제이든 스미스의 여자 친구 사라 스나이더의 시그너처 피시네트 룩.

제이든 스미스의 여자 친구 사라 스나이더의 시그너처 피시네트 룩.

제이든 스미스의 여자 친구 사라 스나이더의 시그너처 피시네트 룩.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 아래에 피시네트 스타킹을 더한 켄달 제너.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 아래에 피시네트 스타킹을 더한 켄달 제너.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 아래에 피시네트 스타킹을 더한 켄달 제너.

트와이스의 ‘Knock Knock’ 뮤직비디오 속 피시네트 스타일.

트와이스의 ‘Knock Knock’ 뮤직비디오 속 피시네트 스타일.

트와이스의 ‘Knock Knock’ 뮤직비디오 속 피시네트 스타일.

모델 로미 스트라이드.

모델 로미 스트라이드.

모델 로미 스트라이드.

발가락이 빠져나갈 걱정 없는 피시네트 양말 5천원대 톱숍.

발가락이 빠져나갈 걱정 없는 피시네트 양말 5천원대 톱숍.

발가락이 빠져나갈 걱정 없는 피시네트 양말 5천원대 톱숍.

촘촘한 피시네트 레깅스 1만원대 H&M.

촘촘한 피시네트 레깅스 1만원대 H&M.

촘촘한 피시네트 레깅스 1만원대 H&M.

늘 그래 왔듯 패션은 우리에게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다. 최근엔 그 원천이 컬렉션 런웨이에서 실시간 SNS 피드로 옮겨졌고, 과감한 패션 아이템을 보여주는 셀럽과 모델 같은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스타일에서 트렌드가 탄생되고 있다. 이번엔 망사 스타킹이다. 몇 시즌째 패션 신을 지배하고 있는 유스 컬처에서 넘어온 이 피시네트는 편견의 아이템이었다. 얼굴을 피어싱으로 뒤덮은 펑크족의 전유물 혹은 섹시함을 부각하는 룩에 짝꿍처럼 붙어 다니던 비운의 아이템이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피시네트는 섹시하지 않고 쿨하다.

켄달 제너, 헤일리 볼드윈 등 지금 가장 핫한 모델과 셀럽들이 데님 팬츠에 노련하게 ‘덧’입으면서 새로운 쿨 키즈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작은 주먹이 들어갈 만큼 성근 피시네트 스타킹을 디스트로이드 진 안에 입어 찢어진 바지 틈으로 보이게 레이어링한다든지(마치 내복처럼), 스타킹 허리 밴드를 보이게 짧은 크롭트 톱과 스타일링하는 식. 세라 스나이더는 물론 빅토리아 시크릿 에인절이 아니고서야 평상시에는 복근을 드러내는 것보다 복사뼈를 드러내는 게 한결 쉬운 방법이다.

명민한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들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피시네트 양말을 망사의 굵기에 따라 로퍼나 키튼 힐에 자유롭게 매치하며 캐주얼한 피시네트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다. 새끼발가락이 잠시 탈출할 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조만간 트렌디한 스트리트 룩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직감했다. 피시네트 스타일링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 셀럽들의 SNS가 멈추지 않는 한 말이다.  

켄달 제너.

켄달 제너.

켄달 제너.

과감하게 엉덩이 아랫부분을 드러낸 피시네트 스타일링.

과감하게 엉덩이 아랫부분을 드러낸 피시네트 스타일링.

과감하게 엉덩이 아랫부분을 드러낸 피시네트 스타일링.

뒤꿈치가 드러나는 뮬과 피시네트 양말의 조합은 환상적.

뒤꿈치가 드러나는 뮬과 피시네트 양말의 조합은 환상적.

뒤꿈치가 드러나는 뮬과 피시네트 양말의 조합은 환상적.

모델 야마모토 메구는 피시네트 양말과 스틸레토 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델 야마모토 메구는 피시네트 양말과 스틸레토 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델 야마모토 메구는 피시네트 양말과 스틸레토 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Credit Info

2017년 4월호

2017년 4월호 (총권 89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nstagram @kendalljenner, sarahfuckingsnyder, _chomegyu_

2017년 4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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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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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nstagram @kendalljenner, sarahfuckingsnyder, _chomegy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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