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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더 작게

On March 21, 2017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매력적인 마이크로 바게트 백 가격 미정 펜디. 프린트 원피스 69만8천원 지고트. 후프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가방이 더 작아졌다. 이번 시즌엔 마치 ‘액세서리’에 가까울 정도다. 소지품보다는 단 하나의 필수품만 넣기에 딱인 ‘마이크로 미니 백’. 발렌티노의 수장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여자에겐 립스틱과 거울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여긴 게 분명하다. 


첫 솔로 컬렉션인 2017 봄/여름 런웨이의 거의 모든 룩에 매치됐던 마이크로 미니 백은 바로 거울과 립스틱 홀더였기 때문. 그렇다면 루이비통의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 뭘까? 바로 휴대폰(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폰7)이다. 그의 ‘잇 백’인 ‘쁘띠드말 백’을 휴대폰 케이스로 제작해 모델들 손에 들린 것. 펜디 역시 휴대폰 하나와 카드 두 장 정도가 들어가면 꽉 차는 깜찍한 ‘마이크로 바게트 백’을 출시해 작디작은 가방이 이번 시즌 빅 트렌드임을 증명했다. 

작아서 불편할 건 없다. 어차피 일상에서 꼭 필요한 건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까. 깜찍한 사이즈, 하지만 디테일은 더 정교한 마이크로 미니 백을 마다하지 못하는 이유다. 

1 5만9천원 H&M. 2 6만5천원 세컨플로어.

1 5만9천원 H&M. 2 6만5천원 세컨플로어.

1 5만9천원 H&M. 2 6만5천원 세컨플로어.

3만5천원 자라.

3만5천원 자라.

3만5천원 자라.

1백40만원대 루이비통.

1백40만원대 루이비통.

1백40만원대 루이비통.

59만원 겐조.

59만원 겐조.

59만원 겐조.

Credit Info

2017년 3월호

2017년 3월호 (총권 88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민지
PHOTO
박성제
MODEL
이유진
HAIR&MAKE-UP
장해인

201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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