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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권하는 봄을 닮은 노래들

On March 09, 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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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추천 곡

  • 로꼬 & 유주(of 여자친구) ‘우연히 봄’

    작년에 날씨가 좋은 날이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이 노래를 들었다. 그럴 때마다 이 곡이 OST로 쓰인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여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졌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남친을 만나러 가는 기분.

  • 딕펑스 ‘VIVA청춘’

    제목 그대로 빛나는 청춘을 노래한다.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마이클 부블레가 떠오르기도. 이 곡을 들으며 길거리를 걸을 땐 마치 미국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하는데, 나만 그런 걸까? 올봄엔 이 노래를 감상하며 나와 같은 기분을 느껴보시길.

  • 버스커 버스커 ‘벚꽃 엔딩’

    몇 년이나 됐을까? 봄만 되면 차트 상위권에 등장한다. 언젠가 이런 글을 봤다. ‘나중에 봄이 없어진다면, 봄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며 봄에 관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 노래가 봄 그 자체인 것 같다.

  • 10cm ‘봄이 좋냐??’

    핑크빛 벚꽃이 가득한 봄의 한강변은 그 색깔만큼이나 로맨틱한 사랑놀이로 가득하다. 이 노래는 알려진 대로 커플들을 향한 부러움 섞인 질타이자 ‘디스 곡’이다. 노래가 나왔을 때 솔로 부대가 열광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올해도 재현될까?

이찬혁 추천 곡

  • 박재범 ‘좋아’(Joah)

    몇 년 전부터 봄이 오면 늘 플레이리스트에 올렸던 곡이다. 들을 때 사랑을 노래하는 달달한 가사 덕택에 가슴이 설레는 것은 기본. 새벽 공기와 컬러풀한 공간감이 느껴지는 뮤직비디오의 색감도 좋게 봤다. “박재범 형님, 팬이에요!”

  • 슬리피 ‘이태원역 2번출구’(Feat. 베이식)

    ‘잔말 말고 이태원으로 와’라는 식의 가사가 귀엽다. 나 역시 예전에 경리단이 동네가 아니라 떡 이름인 줄 알았던 터라 가사에 더욱 공감이 된다. 주로 홍대 인근에서 생활하지만 언젠가는 이태원을 탐방해 보고 싶다.

  • 커피소년 ‘행복의 주문’

    평소 커피소년의 노래를 자주 듣는데, 그중 가장 최근에 알게 된 노래다. 마법의 주문처럼 금방 행복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심지어 중독성도 굉장하다. 이 노래와 함께 봄을 시작하며 남은 한 해 동안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 Zion.T ‘미안해’(Feat. Beenzino)

    자이언티의 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애착이 간다. 살짝 가미된 가스펠 요소가 새롭게 느껴진다. 게다가 청량한 느낌의 리듬은 기분을 업시키기에 제격. ‘미안하단 말이 미안하지만’, ‘뭐가 미안하냐 묻겠지만’이란 가사가 씁쓸하게 공감된다. 

Credit Info

2017년 3월호

2017년 3월호 (총권 88호)

이달의 목차
WORDS
이수현, 이찬혁
EDITOR
김수정
PHOTO
YG엔터테인먼트

2017년 3월호

이달의 목차
WORDS
이수현, 이찬혁
EDITOR
김수정
PHOTO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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