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뷰티

주얼리보다 네일

On March 08, 2017 0

2017 S/S 컬렉션에서 뽑은 화려한 주얼리만큼이나 존재감을 뽐내는 네일 트렌드 5.

CUTICLE JEWELRY

2017 S/S 컬렉션에서 가장 화제가 된 네일은 바로 로다테 쇼에 있었다. 손톱과 가장 가깝게 맞닿은 살 위에 세필 붓을 이용해 금색 글리터 선을 그린, 일명 ‘큐티클 주얼리’가 그것. “여러 소재가 믹스된 컬렉션 의상을 보고 영감을 받았어요. 반짝이는 라인은 손에 주얼리를 한 듯한 효과를 주죠.” 네일 아티스트 트레이시 리(Tracy Lee)의 말처럼 큐티클을 따라 심플하게 두른 금색 선은 실반지를 여러 개 착용한 효과 그 이상이다. 라인을 잘 그리는 것만큼이나 글리터가 부각될 수 있도록 네일 전체를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큐티클 정리는 물론이고 투명에 가까운 누드 톤 매니큐어를 얇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3 / 10
/upload/grazia/article/201703/thumb/33779-216363-sample.jpg

 

 

1 ​반디 아트라이너 4호 리얼골드 9ml 2만원.
2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글리터 13호 버블 슈팅 8ml 4천5백원.
3 이니스프리 뷰티툴 네일 아트 스틱 3천5백원.
4 이니스프리 리얼 컬러 네일 71호 홀로그램 별무리 6ml 3천원.
 

DESIGUAL

DESIGUAL

DESIGUAL

OMBRE NAIL

옴브레 트렌드가 헤어에 이어 손톱까지 물들였다. 데시구알, 마니시 아로라 등 쇼에 3~4가지 이상의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옴브레 네일이 등장한 것. 원하는 색을 스펀지에 교차해서 바른 뒤, 매니큐어를 덜어낸다는 느낌으로 포일에 콕콕 찍어 색의 경계를 없애고, 스펀지를 손톱에 도장처럼 찍으면 된다. “손톱 주변 피부에 묻은 폴리시를 깔끔하게 지워내는 후반 작업이 중요해요. 면봉에 아세톤을 묻혀 살살 지워주면 되죠.” 네일 아티스트 허진희가 전하는 팁이다.

3 / 10
/upload/grazia/article/201703/thumb/33779-216364-sample.jpg

 

 

1 이니스프리 뷰티툴 셀프 네일 그라데이션 스펀지 9개 1천5백원.
2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6호 칠리 코랄 8ml 3천5백원.
3 스킨푸드 허니 젤네일 34호 금메달 루팡 8ml 6천원.
4 스킨푸드 네일비타 알파 ABL15호 푸켓 블루에이드 10ml 2천5백원.
 

kENZO

kENZO

kENZO

RYAN LO

RYAN LO

RYAN LO

BUBBLE POP

네일도 맥시멀리즘의 시대! 겐조 백스테이지에서 목격한 여러 개의 둥근 파츠를 올린 버블 네일이 그 증거다. 이왕 더 화려하게 붙일 생각이라면 라이언 로 쇼를 참고할 것. 똑같은 크기보다는 미세하게 다른 세 가지 사이즈의 파츠를 붙여야 한결 세련돼 보인다. 단, 접착제가 파츠 밖으로 비어져 나오지 않도록 양 조절에 심혈을 기울이길.

 

MICHAEL COSTELLO

MICHAEL COSTELLO

MICHAEL COSTELLO

MATTE METAL

이번 시즌 메탈 네일은 광택이 없을수록 시크하다. 매트한 네일 폴리시를 사용할 경우 최대한 브러시 결이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바르는 것이 팁. “최근 많이 출시되는 메탈 파우더를 마무리에 활용하는 것도 굴곡 없는 표면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이죠.” 폴리시로 완벽한 표면을 만들 수 없다면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의 팁을 참고하자.

3 / 10
/upload/grazia/article/201703/thumb/33779-216365-sample.jpg

 

 

1 시아떼 페인트 폿 PPM260호 버스데이 블루 13.5ml 1만9천원.
2 반디 울트라 폴리시 글리터 메탈릭 인디고 14ml 2만5천원.

 

MARISSA WEBB

MARISSA WEBB

MARISSA WEBB

CREATURES OF COMFORT

CREATURES OF COMFORT

CREATURES OF COMFORT

carmen MARC VOLVO

carmen MARC VOLVO

carmen MARC VOLVO

NEW FRENCH

선을 긋거나 파츠를 붙이거나. 올 봄/여름에는 그야말로 다양한 프렌치 네일의 향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손톱 끝에 힘을 주는 기본적인 방식은 같지만 손톱의 길이와 모양에 적합한 디자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 “마리사 웹 쇼에 등장한 사선 디자인은 짧은 손톱을 길어 보이게 할 때 효과적이에요. 반면 크리에이처스 오브 컴포트 쇼에 등장한 알록달록한 프렌치 네일은 손톱이 작고 짧아야 예뻐요. 카르멘 마크 볼보 쇼에서 선보인 뾰족한 공간 네일은 길이가 긴 손톱에 적합하죠.”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의 말처럼 본인의 손톱에 어울리는 프렌치 네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2017 S/S 컬렉션에서 뽑은 화려한 주얼리만큼이나 존재감을 뽐내는 네일 트렌드 5.

Credit Info

2017년 3월호

2017년 3월호 (총권 88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이용인(제품), Imaxtree, ⓒM.A.C, Bandi Nail

2017년 3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이용인(제품), Imaxtree, ⓒM.A.C, Bandi Nail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