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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MY SKIN

On March 06, 2017 0

속옷에도 분명 트렌드가 존재한다. 자랑하고 싶은 총천연색 속옷, 섹시한 홑겹,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는 기본 디자인부터 크롭트 톱으로 연출 가능한 스포츠 브라까지, 지금 가장 핫한 속옷만 엄선해 6페이지에 담았다. SPA의 훌륭한 속옷 라인업과 런웨이에서 영감받은 스타일링 팁은 보너스.

NINA RICCI

NINA RICCI

NINA RICCI

nina ricci

nina ricci

nina ricci

marques malmeida

marques malmeida

marques malmeida

chanel

chanel

chanel

색색의 속옷

옷 사이로 살짝 보이는 속옷은 보통 기본 디자인의 모노톤을 입기 마련. 하지만 이번 시즌엔 좀 더 과감한 컬러에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옷보다 더 눈에 띄는, 휘황찬란한 색의 화려한 속옷을 셔츠나 시스루 톱 등에 레이어링한 룩이 런웨이에 심심치 않게 등장했으니까. 셔츠 사이로 보이는 핫 핑크의 브라가, 그리고 시스루 드레스와 매치한 속옷이 생각만큼 과해 보이지 않는 건 둘의 색이 같은 톤이기 때문이다. 색은 강렬하되 디자인은 심플한 것을 고르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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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만7천900원 에블린.
2 2만2천원 더잠.
3 13만6천원 지아나.
4 19만8천원 멜트.
5 4만5천원 비나제이 란제리.
6 6만원 CK언더웨어.
7 2만7천8백원 컴온빈센트.
8 브라 6만4천원, 팬티 2만6천원 에탐.
9 3만6천8백원 스타일난다.
10 4만원대 샹티.

ETAM

ETAM

ETAM

ALBERTA FERRETTI

ALBERTA FERRETTI

ALBERTA FERRETTI

레이스 한 겹

작년부터 조금씩 마니아층이 생기고 있는, 일명 ‘홑겹 속옷’. 그중에서도 레이스 소재로 만든 디자인은 입기도 전에 반할 정도로 고혹적이다. 불편하지 않을까 싶겠지만 안 입은 듯한 가벼운 착용감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 특히 월포드의 브라처럼 신축성이 더해진 레이스 홑겹 브라는 편해서 벗고 싶지 않을 정도. 단 밴드나 스트랩의 신축성은 꼭 테스트해 보고, 쉽게 찢어질 수 있는 소재인 만큼 재봉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단독 손세탁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따르지만, 특별한 날에도 평소에도 100% 만족할 속옷인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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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만6천8백원 더잠.
2 2만9천원 에블린.
3 8만9천원 원더브라.
4 4만8천원 비나제이 란제리.
5 6만원대 에탐.
6 브라 32만5천원, 팬티 15만7천원 월포드.

ALBERTA FERRETTI

ALBERTA FERRETTI

ALBERTA FERRETTI

giamba

giamba

giamba

기본 중 기본

최근 노와이어 브라나 스포츠 브라의 기능을 탑재한 기본 속옷이 인기다. 플레이텍스의 노와이어 브라는 스포츠 브라의 착용감을 자랑하지만, 받쳐주는 느낌은 여느 기능성 브라 못지않다. 더잠의 누드 브라는 뚱뚱해 보일 수 있는 옆 라인 그리고 허리와 엉덩이 선까지 완벽하게 잡아주는, 즉 ‘몸매 보정’ 기능까지 더해진 100점짜리 속옷. 1년 365일, 어떤 옷을 입든 자신감을 높여줄 조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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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만2천원 인에이.
2 가격 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3 11만9천원 CK언더웨어.
4 7만4천원 플레이텍스.
5 브라 5만6천원, 팬티 2만4천원 에탐.
6 가격 미정 플레이텍스. 

DKNY

DKNY

DKNY

ALBERTA FERRETTI

ALBERTA FERRETTI

ALBERTA FERRETTI

스포츠 브라 그 이상

애슬레저 룩은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니다. 이젠 생활의 영역에 가깝다 할 만큼 우리 삶 깊숙이 자리한다. 점점 더 다양한 브랜드에서 스포츠 속옷이 출시되는 것도 같은 이유. 온갖 기능이 더해져 운동할 때뿐 아니라 평소에 입어도 무관한 스포츠 브랜드의 속옷은 물론이고 패션 또는 속옷 브랜드의 스포티한 속옷까지, 선택 범위가 나날이 넓어지고 있다. 원더브라의 스포츠 속옷은 신축성이 남다른 소재에 한 번 반하고, 브랜드 특유의 탄탄한 패드에 두 번 반할 제품. 격한 운동 시에도, 일상에서도 만족할 거라 자부한다. 기능에 멋까지 더하고 싶다면 스트랩이 두껍고 로고가 선명한 디자인을 택하고, 하이웨이스트 하의를 매치하면 단번에 시크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 브라 4만8천원, 팬티 2만5천원 원더브라.
2 1만9천9백원 에어리.
3 4만원대 나이키.
4 2만8천8백원 컴온빈센트.
​5 브라 9만9천원, 팬티 4만5천원 CK언더웨어.
6 7만원 비나제이 란제리.
7 3만5천원 H&M.
8 가격 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SPA 최종병기

SPA 브랜드의 속옷을 몇 년간 애용한 에디터가 진심을 담아 추천하는 베스트 아이템들.

각각 5만9천9백원 에어리.

각각 5만9천9백원 에어리.

각각 5만9천9백원 에어리.

가격 미정 앤아더스토리즈.

가격 미정 앤아더스토리즈.

가격 미정 앤아더스토리즈.

  • AERIE

    나이 탓에 아메리칸이글 후드 티셔츠에는 작별을 고했지만, 그들의 속옷 브랜드인 에어리에는 무한 애정을 쏟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귀엽기까지 한 잠옷 컬렉션은 계절에 몇 벌을 살 만큼 애용하는 아이템. 이번 시즌에 사둔 부드러운 소재의 파자마 셔츠는 일상복으로 더 자주 입었을 정도로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 & OTHER STORIESES

    에디터가 해외 출장을 갈 때마다 꼭 사오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앤아더스토리즈의 홑겹 레이스 속옷. 예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한 세트 구입해 입어본 뒤엔 열성 팬이 돼버렸다. 의외로 아무렇게나 빨아도 오래 입을 수 있고, 가벼운 착용감은 말할 것도 없다. 올봄 압구정과 하남 스타필드에 매장이 오픈될 예정이라니, 이제 비행기 타지 않아도 구매가 가능하겠다.

브라 2만5천원, 팬티 1만1천원 H&M.

브라 2만5천원, 팬티 1만1천원 H&M.

브라 2만5천원, 팬티 1만1천원 H&M.

5만원대 코스.

5만원대 코스.

5만원대 코스.

  • H&M

    가끔 독특한 디자인의 속옷을 입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땐 H&M 매장으로 향한다. 시즌의 가장 트렌디한 요소를 속옷에도 빠짐없이 담아내는 유일무이한 브랜드이기 때문. 가격이 착한 것도 고마운데, 세일도 자주 한다. 이왕이면 손빨래를 권장하고, 단독 세탁해야 오래 입을 수 있다.

  • COS

    코스에는 신소재만을 개발하는 부서가 존재한다. 그들은 플라스틱이나 오래된 데님 등을 완전 해체하고 다시 직조해 세상에 없는 원단을 만들어낸다. SPA 브랜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최첨단 신소재를 속옷에도 적용하는 이유. 건드리면 부서질 것같이 얇고 부드럽지만 세탁기로 빨아도 몇 년이나 견뎌낼 만큼 튼튼하고, 입으면 은근히 섹시하다는 게 매력 포인트.

5만9천원 오이쇼.

5만9천원 오이쇼.

5만9천원 오이쇼.

위부터 7천9백원, 6천9백원 유니클로.

위부터 7천9백원, 6천9백원 유니클로.

위부터 7천9백원, 6천9백원 유니클로.

  • OYSHO

    자라, 버쉬카, 마시모두띠,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전개하고 있는 인디텍스사의 속옷 브랜드. 브랜드 리스트에서 눈치챘듯 수없이 많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데다 가격까지 착하다. 레이스 소재의 팬티도 자랑할 만한 베스트셀러지만, 특별한 날 비밀스럽게 입고 싶은 섹시한 속옷을 훌륭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물 같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 UNIQLO

    심리스 팬티는 무조건 유니클로에서 구매한다. 엉덩이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는 힙허거 스타일, 하이웨이스트 라인 모두 만족감이 최고기 때문. 최근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혹은 뒷면에 메시 소재를 더한 제품도 꽤나 매력적이다. 세탁기보다는 손빨래를 해야 신축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속옷에도 분명 트렌드가 존재한다. 자랑하고 싶은 총천연색 속옷, 섹시한 홑겹,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는 기본 디자인부터 크롭트 톱으로 연출 가능한 스포츠 브라까지, 지금 가장 핫한 속옷만 엄선해 6페이지에 담았다. SPA의 훌륭한 속옷 라인업과 런웨이에서 영감받은 스타일링 팁은 보너스.

Credit Info

2017년 2월호

2017년 2월호(총권 87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민지
PHOTO
곽동욱(제품), Imaxtree
ASSISTANT
옥다은

2017년 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민지
PHOTO
곽동욱(제품),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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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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