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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가 권하는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음악

On February 15, 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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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추천 곡

  • 토이 ‘U&I’(with 크러쉬, 빈지노)

    따뜻한 느낌과 편안한 기분이 들어서 자주 듣는다. 미디엄 템포, 부담스럽지 않고 고음을 내지르거나 과도한 기교를 부리지 않는 보컬도 좋다. 재치 넘치는 가사도 마음에 든다. 가장 좋아하는 파트는 ‘I wanna cook you 김치볶음밥’.

  • 로꼬 & 그레이 ‘Good’(Feat. ELO)

    가장 좋아하는 힙합 뮤지션을 꼽자면 단연 로꼬다. 그와 그레이의 조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 로꼬 1집에 있는 ‘감아’라는 곡도 명곡이지만 최근에 발표한 ‘Good’ 역시 자주 듣게 되는 마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후렴구의 ‘ELO’ 목소리가 최고인 듯.

솔라 추천 곡

  • Ariana Grande ‘Santa Baby’ (Feat. Liz Gillies)

    캐럴이 울려 퍼지는 계절. ‘Santa Baby’는 1953년 어사 키트가 발표한 이후 수많은 가수가 리메이크한 곡이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 버전처럼 깔끔하게 원곡 분위기를 살린 노래는 없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니더라도 겨울엔 단연 이 노래!

  • 코스믹 걸 ‘Don’t You Worry ’bout Me’

    트렌디하다. 코스믹 걸은 R&B란 장르를 참 독특하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이번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산이의 목소리와도 찰떡궁합. 이미 떠나간 남자 친구의 구질구질한 구애를 매몰차게 거절한다는 내용의 가사도 재밌다.

휘인 추천 곡

  • Sevyn Streeter ‘My Love for You’

    곡 분위기와 보컬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 빠진 노래. 세빈 스트리터의 목소리는 ‘우월’하고, 그만큼 압도적이다. 과거 리치 걸스의 멤버로 활동할 때보다 2011년 이후 발표한 솔로 앨범이 더 좋은데, 어느 것 하나 버릴 노래가 없을 정도다. 싱어송라이터로서 닮고 싶은 뮤지션.

  • Sik-K ‘Ring Ring’

    평소 식케이의 음악을 좋아한다. 특유의 나른한 래핑, 말하듯 읊조리며 노래하는 모습이 딱 내 취향. 이번에 발매한 신곡 역시 그답다. 화려하지 않고 단순한 멜로디라 더 끌린다. 아침 알람 벨소리로 해놓았을 정도니 말 다했지 뭐.

화사 추천 곡

  • Wham ‘Careless Whisper’

    노래 제목이나 가수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재생하고 후렴구만 들어보면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색소폰 연주를 좋아하기에 올드 팝에 굉장히 열광하는데, 나를 열광의 도가니로 밀어 넣은 곡 중 하나.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 전영록 ‘그대 우나봐’

    예전에 택시를 타고 한강다리를 건널 때쯤,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첫 부분의 기타 소리부터 강렬하게 꽂혔다. 눈을 감고 들었는데 가사가 시처럼 계속 맴돌았다. 어스름한 시간, 조금은 쌀쌀한 날씨, 가슴 한편이 공허했던 그날의 분위기에 완벽히 들어맞는 곡이었다.

Credit Info

2017년 2월호

2017년 2월호(총권 87호)

이달의 목차
WORDS
마마무
EDITOR
박한빛누리
PHOTO
쇼파르뮤직. 이제 컴퍼니

2017년 2월호

이달의 목차
WORDS
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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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빛누리
PHOTO
쇼파르뮤직. 이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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