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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엔 스포츠 양말이 대세

On January 23, 2017 0

VETEMENTS 2016 F/W

VETEMENTS 2016 F/W

VETEMENTS 2016 F/W

편집 숍에서 10만원 선에 판매 중인 베트멍 양말. 양말치고는 비싼 가격임에도 길거리 패셔니스타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편집 숍에서 10만원 선에 판매 중인 베트멍 양말. 양말치고는 비싼 가격임에도 길거리 패셔니스타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하이힐에 베트멍 양말을 매치한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하이힐에 베트멍 양말을 매치한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하이힐에 베트멍 양말을 매치한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FENTY  PUMA BY RIHANNA 2017 S/S

FENTY PUMA BY RIHANNA 2017 S/S

FENTY PUMA BY RIHANNA 2017 S/S

올겨울 키 액세서리로 떠오른 건 다름 아닌 양말이다. 그중에서도 스포츠 양말의 환골탈태가 눈에 띈다. 스트라이프 패턴에 두께는 두껍고, 착용감은 짱짱한 스포츠 양말의 주 무대가 운동장이 아닌 런웨이로 옮겨진 것. 그 선두에는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 베트멍의 뎀나 즈바살리아, 그리고 퓨마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 리한나 등 지금 패션계에서 핫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이 있다.

양말 모양의 부츠를 만들었던 뎀나는 이번 시즌 로고가 들어간 짧은 길이의 양말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 삭스를 내놓으며 식지 않은 ‘양말 사랑’을 과시했고, 알레산드로는 동물 패치 및 진주 장식까지 달린 스포츠 양말의 쿠튀르 버전을 선보였다. 스포츠 양말이 주목받은 데는 그 자체의 진화뿐 아니라 신박한 스타일링의 공이 컸다. 모두들 투박한 양말을 운동화가 아닌 하이힐에 매치했기 때문.

자연스레 룩 전체가 드레시해졌고(리한나는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영감받은 옷에 스포츠 양말을 매치했을 정도!), 스포츠 양말은 새로운 믹스 매치 룩의 핵심이 됐다. 이 스타일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셀럽은 바로 소코. 구찌의 뮤즈이자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녀의 최근 공식 석상 옷차림을 보면 양말을 빼놓은 적이 거의 없다. 옷과 양말의 패턴 매치에 신경 쓰는 것이 그녀의 룰. 약간의 도전 정신과 양말의 두께를 고려해 여유 있는 사이즈의 하이힐을 준비한다면 결코 어려운 스타일링이 아니다.
 

회색처럼 무채색 양말을 고르면 쉽게 이 트렌드에 합류할 수 있다.

회색처럼 무채색 양말을 고르면 쉽게 이 트렌드에 합류할 수 있다.

회색처럼 무채색 양말을 고르면 쉽게 이 트렌드에 합류할 수 있다.

ROCHAS 2016 F/W

ROCHAS 2016 F/W

ROCHAS 2016 F/W

양말과 슈즈의 찰떡궁합

양말과 슈즈의 매치는 2016 가을/겨울 컬렉션부터 봄을 알리는 크루즈 컬렉션, 멀게는 2017 봄/여름 컬렉션까지 유용하다. 특히 로샤스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쇼에서 제시한, 페미닌한 구두에 과감한 컬러 매치를 시도하는 기술이 돋보인다. 다소 촌스럽다 느껴질 정도로 대범함이 필요한데, 선뜻 용기가 안 난다면 슈즈와 같은 컬러의 양말을 신는 것부터 시작해 난이도를 높여보자. 이때 앞굽이 높은 플랫폼 슈즈를 신으면 굽부터 양말까지 한 컬러로 이어져 키가 더 커 보인다.

Credit Info

2017년 1월호

2017년 1월호(총권 8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Getty Images, IMAXTREE,

201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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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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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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