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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anuary 16, 2017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BLUGIRL
PHILIPP P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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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페이스 프라임 토핑 파우더 스트롭 1만2천원.

에스쁘아 페이스 프라임 토핑 파우더 스트롭 1만2천원.

에스쁘아 페이스 프라임 토핑 파우더 스트롭 1만2천원.


이제는 화장품도 ‘조색’해서 쓰는 시대다. 인스타그램에서 아주 단순하고도 신기한 영상을 봤는데, 레드·핑크·말린 장미까지 손등에 짠 물감이 조금씩 섞일수록 다채로운 컬러가 탄생하는 거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냥 물감이 아니었다.

검지만 한 작은 용기에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7가지 컬러를 담은 마이 튜브는 입술은 물론이고 뺨이나 눈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핑크와 옐로를 더하면 여성스러운 코럴 컬러가, 블루를 섞으면 라벤더가, 브라운을 더하면 마른 장미 컬러가 되는 식. 휙휙 달라지는 컬러 덕분에 만드는 재미도 있고, 아주 미묘하게 조절해 가며 내게 딱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 바르는 재미까지 있으니 일석이조다.

왜 이런 고민들 해본 적 있을 터. ‘이 립스틱 채도가 조금만 높았더라면 인생 립스틱이 됐을 텐데!’ 수많은 립스틱을 사들이고도 ‘인생 립’ 찾기에 실패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인 셈. 단, 매번 다른 색이 만들어지니 맘에 드는 조합은 꼭 메모해 놓는 센스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지고 있던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정샘물의 립 블러는 마치 스틱 컨실러처럼 생겼지만 그보다 훨씬 부드러운 제형이다. 너무 진해 부담스러웠던 립스틱과 섞으면 부드러운 ‘MLBB’(마른 장미) 컬러로 변신한다. 양념처럼 솔솔 뿌려 메이크업에 맛을 더하는 제품도 있다. 소금처럼 생긴 통 안에 화이트, 민트, 핑크 펄의 세 가지 컬러 가루가 들어 있는 에스쁘아의 토핑 파우더가 그것.

매트한 블러셔를 묻힌 브러시에 핑크 펄이 든 스트롭 컬러를 톡톡 뿌리면 광대뼈에서 핑크 빔이 발사된다. 너무 진한 컬러의 블러셔가 부담스럽다면 민트 컬러의 톤 업 제품을 솔솔 뿌려볼 것. 홍조를 깔끔하게 잡아주고, 은은하고 보송보송하게 발색된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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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튜브 허니 옐로, 플랫 화이트, 서울 레드, 체리 밤, 모카 브라운, 마린 블루, 쇼크 블랙 각각 8g 1만2천원.
2 정샘물 하이 컬러 립스틱 하이 마스터 립 블러 4.7g 2만7천원.
3 포니이펙트 커스터마이징 립 팔레트 3만8천원.
4 샤넬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Credit Info

2017년 1월호

2017년 1월호(총권 8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송명경
PHOTO
곽동욱(제품), IMAXTREE

2017년 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송명경
PHOTO
곽동욱(제품),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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