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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의 패션왕

On January 12, 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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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미국 대선 1차 토론에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반카 트럼프(가운데). 소매와 스커트의 적당한 길이와 실루엣까지, 완벽한 워킹 우먼 룩의 표본이다.

지난 9월, 미국 대선 1차 토론에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반카 트럼프(가운데). 소매와 스커트의 적당한 길이와 실루엣까지, 완벽한 워킹 우먼 룩의 표본이다.


 RULE 1  기본 아이템으로 완성한 세련된 팬츠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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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22 이너 웨어와 슈즈의 컬러를 맞춰 통일감을 주었다.

2016. 11/22 이너 웨어와 슈즈의 컬러를 맞춰 통일감을 주었다.

  •  2016. 11/22 이너 웨어와 슈즈의 컬러를 맞춰 통일감을 주었다. 2016. 11/22 이너 웨어와 슈즈의 컬러를 맞춰 통일감을 주었다.
  •  2016. 12/1 와이드 팬츠의 화이트 라이닝이 포인트. 2016. 12/1 와이드 팬츠의 화이트 라이닝이 포인트.
  •  2016. 11/8 부피감이 있는 숄칼라 코트와 타이트한 블랙 팬츠로 실루엣의 강약을 조절. 2016. 11/8 부피감이 있는 숄칼라 코트와 타이트한 블랙 팬츠로 실루엣의 강약을 조절.
  •  2016. 12/2 크롭트 길이의 와이드 팬츠로 경쾌함을 살린 룩. 2016. 12/2 크롭트 길이의 와이드 팬츠로 경쾌함을 살린 룩.
  •  2016. 11/29 올 블랙 룩에 스카프와 레이스업 슈즈로 장식성을 더했다. 2016. 11/29 올 블랙 룩에 스카프와 레이스업 슈즈로 장식성을 더했다.
  •  2016. 11/9 네이비, 카키, 와인 등 톤을 맞춰 완성한 컬러 포인트 룩. 2016. 11/9 네이비, 카키, 와인 등 톤을 맞춰 완성한 컬러 포인트 룩.
  •  2016. 11/18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라는 기본 조합에 초커 네크리스를 가미했다. 2016. 11/18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라는 기본 조합에 초커 네크리스를 가미했다.


 RULE 2  무릎 길이의 원피스로 우아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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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28 니트 원피스에 랩스타일 반코트를 덧입었다.

2016. 11/28 니트 원피스에 랩스타일 반코트를 덧입었다.

  •  2016. 11/28 니트 원피스에 랩스타일 반코트를 덧입었다. 2016. 11/28 니트 원피스에 랩스타일 반코트를 덧입었다.
  •  2016. 11/17 보디라인을 살려주는 컬러 블록 드레스. 2016. 11/17 보디라인을 살려주는 컬러 블록 드레스.
  •  2016. 11/30 소매의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 2016. 11/30 소매의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
  •  2016. 11/22 펀칭 디테일로 화려함을 더한 스트라이프 원피스. 2016. 11/22 펀칭 디테일로 화려함을 더한 스트라이프 원피스.


재클린 케네디, 카를라 브루니, 그리고 미셸 오바마까지.
스타일리시한 퍼스트레이디는 그동안 많았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 승리하자 트럼프가 여자들의 패션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선거 유세 때부터 지금까지 실시간으로 포착된, 퍼스트레이디가 될 멜라니아 트럼프와 딸 이반카 트럼프의 룩을 비교한다면?

결과는 단연 딸의 ‘압승’이다. ‘퍼스트 도터 룩’이란 말이 생길 정도다. 1981년생, 올해 36세의 이반카는 도널드 트럼프의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의 딸이다(그녀 역시 모델). 16세의 나이에 매거진 <세븐틴> 커버를 장식하며 모델로 데뷔했고, 곧 베르사체 런웨이에 올랐다.

이후 타미힐피거 등 글로벌 브랜드의 캠페인 촬영은 물론이고, 2007년에는 <맥심>에서 선정한 핫 우먼 83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의 패션계 데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단지 ‘금수저’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가’로서의 커리어를 쌓는 중이다. 아버지와 같은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트럼프 기업의 개발·인수 부문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부동산과 호텔 경영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건 파인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컬렉션도 운영 중. 대선 전, 똑 부러지는 찬조 연설로 퍼스트레이디 역할 이상을 한 이반카 트럼프. 최근 아베 일본 총리와의 회동 자리에 합석하고,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통화에도 참여하는 등 트럼프 정권에서 백악관의 주요 역할을 맡을 거라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녀에 대한 신뢰감에는 세련된 워킹 우먼의 패션도 분명 한몫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중저가 가격대의 ‘이반카 트럼프’ 아이템을 즐겨 입는 그녀. 기본 룰은 테일러드 코트에 와이드 팬츠, 그리고 심플한 하이힐이다.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등 튀지 않는 톤의 컬러를 적절히 섞어 세련됨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 담백한 컬러 톤은 그대로 유지하되, 민소매로 팔을 드러내거나 레이스 및 펀칭 디테일로 변주를 준 무릎 길이의 원피스도 주요 아이템이다. 워킹 우먼들의 표본이 될 스타일리시한 오피스 룩 키워드, 최근 한 달여간 선보인 그녀의 출근 룩에서 뽑았다.

여성미를 더한 발랄한 프린트 원피스 룩.

여성미를 더한 발랄한 프린트 원피스 룩.

여성미를 더한 발랄한 프린트 원피스 룩.

동생 티파니 트럼프와 함께 상큼한 프린트 룩으로 연출.

동생 티파니 트럼프와 함께 상큼한 프린트 룩으로 연출.

동생 티파니 트럼프와 함께 상큼한 프린트 룩으로 연출.

러플 니트 톱을 입고 찍은 셀카.

러플 니트 톱을 입고 찍은 셀카.

러플 니트 톱을 입고 찍은 셀카.

OFF DUTY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ivankatrump)에서는 시크함을 덜어내고 화려함을 더한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인다.

Credit Info

2017년 1월호

2017년 1월호(총권 8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사공효은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vankatrump

2017년 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사공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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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vanka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