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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펌

On January 10, 2017 0

 

네크라인의 러플 장식 뭉크무이(Moncoumui).

 

1980년대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매해 찾아오는 1980년대 요소들은 하나같이 다 트렌디하다. 이번엔 머리 꼭대기부터 끝까지 뽀글뽀글하게 볶은 ‘푸들 펌’이 돌아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미쏘니, 이자벨마랑, 잭 포즌, 루이비통 등 수많은 런웨이에서 ‘악성 곱슬머리’를 목격한 것. 컬의 크기는 작고, 질감은 부스스한 게 특징이다(1980년대 후반, 엄마들의 파마머리를 떠올려볼 것).
 

“숍에서는 ‘베이비 펌’이라고 불러요. 제일 작은 베이비 롯드로 자잘하게 마는데, 진짜 악성 곱슬머리같이 귀여운 컬이 만들어지죠.” 헤어 아티스트 조영재는 이왕 푸들 펌에 도전할 거라면 앞머리를 포함한 모발 전체에 과감하게 시도하라고 추천한다. 특히 어중간한 머리 길이가 좋은데, 미디엄 헤어는 단발로, 단발은 쇼트 헤어로 길이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 게다가 머플러나 넥 워머, 코트 칼라 깃과도 의외의 케미를 자랑한다. 특별한 날에만 연출하고 싶다면 가장 작은 직경의 고데를 사용하는 게 방법. 머리 전체에 촘촘한 컬을 만든 다음 고정력이 있는 스프레이를 뿌린 후, 드라이어로 바짝 말리면 된다. 이 과정을 두어 번 반복한 뒤 빗으로 컬을 풀어내면 사진 속 모델과 같은 탱글탱글한 컬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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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닉스전자 메탈-티 드라이어 2만7천원.
2 모로칸오일 드라이 텍스처 스프레이 3만3천원.
3 아베다 비컬리 컬 인핸서 3만6천원.
4 티지 스몰 토크 띠크너 에너자이저 스타일라이저 3만2천원.

Credit Info

2017년 1월호

2017년 1월호(총권 8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FASHION EDITOR
진정아
PHOTO
이영학
MODEL
스완
HAIR
조영재
MAKEUP
이숙경

201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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