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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urvival

On December 21, 2016 0

겨울 스타일링의 완성은 액세서리다. 퍼 스톨, 페이크 넥 워머, 장갑, 비니 등 더욱 다채로워진 액세서리로 남다른 겨울을 맞이할 때.

코트 가격 미정 클로디 피에르. 팬츠 32만9천원 질스튜어트. 퍼 스톨 2백86만원 펜디.

코트 가격 미정 클로디 피에르. 팬츠 32만9천원 질스튜어트. 퍼 스톨 2백86만원 펜디.

코트 가격 미정 클로디 피에르. 팬츠 32만9천원 질스튜어트. 퍼 스톨 2백86만원 펜디.

퍼 스톨, 스커트로 연출한 케이프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이어 커프 에디터 소장품.

퍼 스톨, 스커트로 연출한 케이프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이어 커프 에디터 소장품.

퍼 스톨, 스커트로 연출한 케이프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이어 커프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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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한 스트라이프 앙상블의 중심을 잡아준 퍼 스톨.복잡한 스트라이프 앙상블의 중심을 잡아준 퍼 스톨.
  • 퍼 스톨이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의 조합에 힘을 실어주었다.퍼 스톨이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의 조합에 힘을 실어주었다.

WRAP A STOLE

보드라운 촉감에 걸맞은 따뜻함. 포근함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퍼 스톨의 얘기다. 밍크, 라쿤, 링스 등 퍼의 다양한 종류와 페이크 퍼의 등장으로 인기는 매년 치솟고 있다. 올해는 발렌시아가 쇼에 등장한 빅 스톨이 대세. 너비가 넓고 길이가 긴 대신 털의 길이는 짧아졌다. 빅 스톨은 숄처럼 어깨를 감싸거나 한쪽 어깨에 늘어트려 연출하는 게 포인트다. 반면 무거운 빅 스톨이 부담스럽다면 너비가 좁고 길이가 짧아 목에 쉽게 두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길. 보다 앙증맞고 경쾌한 연출이 가능하다. 퍼 스톨은 패딩처럼 스포티한 무드보다는 코트나 재킷 등 클래식한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림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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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3만원 드리스반노튼.
2 6백만원대 구찌.
3 1백만원대 Ds퍼.
4 1백44만원 롱샴.
5 35만원 폴앤조.
6 70만원 엘페.
7 1백5만원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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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워머 1백만원대 포츠1961. 귀고리, 브라 톱 모두 에디터 소장품

넥 워머 1백만원대 포츠1961. 귀고리, 브라 톱 모두 에디터 소장품

  • 넥 워머 1백만원대 포츠1961. 귀고리, 브라 톱 모두 에디터 소장품넥 워머 1백만원대 포츠1961. 귀고리, 브라 톱 모두 에디터 소장품
  • 넥 워머 15만5천원 세컨플로어. 넥 워머 15만5천원 세컨플로어.
  • 넥 워머 10만5천원 코스.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넥 워머 10만5천원 코스.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 넥 워머 11만9천원 써스데이 아일랜드. 넥 워머 11만9천원 써스데이 아일랜드.

2ND TURTLENECK

터틀넥을 대체할 아이템이 등장했다. 터틀넥의 핵심 부분만 살린 페이크 넥 워머가 그 주인공. 히터가 가동되는 실내에서 터틀넥이 답답하게 느껴졌다면 페이크 넥 워머가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실내에선 벗고, 외출할 땐 간편하게 덧입으면 되니까 말이다. 스타일링 역시 손쉽고 다양하다. 터틀넥같이 셔츠, 코트, 패딩 안에 입으면 깔끔하고 포근한 룩이 완성된다. 반면 포츠1961 F/W 런웨이처럼 셔츠나 니트 위에 더하면 개성 있는 액세서리로 변신하니, 올겨울 하나쯤 장만하면 유익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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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전반에 입은 스커트 모두 13만5천원 코스.  목도리 13만5천원, 장갑 8만5천원 모두 시스템.

화보 전반에 입은 스커트 모두 13만5천원 코스. 목도리 13만5천원, 장갑 8만5천원 모두 시스템.

  • 화보 전반에 입은 스커트 모두 13만5천원 코스.  목도리 13만5천원, 장갑 8만5천원 모두 시스템. 화보 전반에 입은 스커트 모두 13만5천원 코스. 목도리 13만5천원, 장갑 8만5천원 모두 시스템.
  • 목도리 21만8천원, 장갑 9만3천원 모두 빔바이롤라.목도리 21만8천원, 장갑 9만3천원 모두 빔바이롤라.
  • 목도리 6만2천원, 장갑 4만3천원 모두 로켓런치.목도리 6만2천원, 장갑 4만3천원 모두 로켓런치.
  •  목도리 6만5천원, 장갑 4만5천원 모두 세인트 제임스. 목도리 6만5천원, 장갑 4만5천원 모두 세인트 제임스.
  • 목도리 가격 미정, 장갑 20만원대 모두 어그.목도리 가격 미정, 장갑 20만원대 모두 어그.
  • 목도리 45만8천원 구호. 장갑 23만8천원 어그. 
목도리 45만8천원 구호. 장갑 23만8천원 어그.
  • 목도리 6만9천원, 장갑 5만9천원 모두 파타고니아. 
목도리 6만9천원, 장갑 5만9천원 모두 파타고니아.
  • 목도리 5만9천9백원 유니클로. 장갑 1만5천원 자라. 목도리 5만9천9백원 유니클로. 장갑 1만5천원 자라.

SET PLAY

겨울 필수품인 목도리와 장갑. 이 두 가지 아이템의 패턴과 색상만 통일해도 옷차림이 한결 정돈돼 보인다. 패턴을 일치시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다. 색은 동일한 색상에서 톤 인 톤으로 변화를 주거나, 톤온톤으로 일치시키는 게 답. 각각 선택하기가 애매하다면 어그나 세인트 제임스, 시스템 같은 브랜드에서 센스 있게 조합시켜 출시한 아이템들로 눈을 돌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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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46만8천원 쟈니해잇재즈.  팬츠 15만원, 패딩 머플러 8만9천원 모두 코스. 팬 머플러 5만3천원 프라이노크.

재킷 46만8천원 쟈니해잇재즈. 팬츠 15만원, 패딩 머플러 8만9천원 모두 코스. 팬 머플러 5만3천원 프라이노크.

  • 재킷 46만8천원 쟈니해잇재즈.  팬츠 15만원, 패딩 머플러 8만9천원 모두 코스. 팬 머플러 5만3천원 프라이노크. 재킷 46만8천원 쟈니해잇재즈. 팬츠 15만원, 패딩 머플러 8만9천원 모두 코스. 팬 머플러 5만3천원 프라이노크.
  • 빅 레터링, 술장식이 팬 머플러를 대표하는 디테일이다. 차분한 코트에 더하면 옷차림에 재미를 줄 수 있다.빅 레터링, 술장식이 팬 머플러를 대표하는 디테일이다. 차분한 코트에 더하면 옷차림에 재미를 줄 수 있다.

WEAR A MUFFLER

목도리에도 트렌드가 존재한다. 올겨울을 책임질 머플러는 패딩 머플러와 팬 머플러. 보온성이 증명된 패딩이 머플러로 변신했다. 패딩 특유의 풍성한 실루엣 덕분에 두르기만 해도 확실한 존재감을 뽐낸다. 팬 머플러는 스포츠 문화에서 시작된 아이템. 원래는 축구팀의 이름과 엠블럼을 새긴 응원 도구였으나 고샤 루브친스키의 손길이 닿아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스트리트 아이템이 됐다. 두 아이템 모두 클래식함과 거리가 멀어 보이나, 오히려 진중한 코트 혹은 재킷 위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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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만원대 고샤루브친스키 by 쿤.
2 2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
3 6만원대 미스비헤이브 by 파페치.
4 17만원대 러브 모스키노.
5 4만3천원 DBSW.
6 20만원대 MSGM.
7 12만5천원 플랫폼플레이스.
8 4만9천9백원 유니클로 U컬렉션.
 

데님과 브라운의 클래식한 조합이 돋보인다. 가방과 맞춘 가죽 소재 장갑 덕에 스타일에 빈틈이 없다.

데님과 브라운의 클래식한 조합이 돋보인다. 가방과 맞춘 가죽 소재 장갑 덕에 스타일에 빈틈이 없다.

데님과 브라운의 클래식한 조합이 돋보인다. 가방과 맞춘 가죽 소재 장갑 덕에 스타일에 빈틈이 없다.

올 블랙 옷차림엔 포인트 역할을 하는 레드 가죽 장갑이 딱.

올 블랙 옷차림엔 포인트 역할을 하는 레드 가죽 장갑이 딱.

올 블랙 옷차림엔 포인트 역할을 하는 레드 가죽 장갑이 딱.

LOVE GLOVE

겨울 액세서리 필수품 중 필수품인 장갑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스타일에 맞춰 매치하면 겨울철 옷차림을 근사하게 마무리해 준다. 퍼 코트처럼 부피가 크거나 길이가 있는 코트에는 손가락장갑을 추천한다. 장갑 하나로 부해 보이는 코트의 무게를 충분히 덜어줄 수 있기 때문. 반면 바머 재킷이나 길이가 짧고 퀼팅 간격이 넓은 패딩에는 벙어리장갑이 제격이다. 몽글몽글한 디테일의 연장선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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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만9천원 빈폴레이디스.
2 8만8천원 프레드페리.
3 13만5천원 시스템.
4 19만8천원 빔바이롤라.
5 1만9천9백원 유니클로 U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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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3만9천원 H&M. 비니 37만원 아테나뉴욕 by 아마빌리아. 귀고리 6만9천원 빈티지헐리우드.

톱 3만9천원 H&M. 비니 37만원 아테나뉴욕 by 아마빌리아. 귀고리 6만9천원 빈티지헐리우드.

  • 톱 3만9천원 H&M. 비니 37만원 아테나뉴욕 by 아마빌리아. 귀고리 6만9천원 빈티지헐리우드.톱 3만9천원 H&M. 비니 37만원 아테나뉴욕 by 아마빌리아. 귀고리 6만9천원 빈티지헐리우드.
  • 바머 재킷에 매치해 스트리트 무드를 살린 지지 하디드.바머 재킷에 매치해 스트리트 무드를 살린 지지 하디드.
  • 비니와 팬츠를 톤 인 톤으로 매치하면 훨씬 안정감 있는 스타일이 연출된다.비니와 팬츠를 톤 인 톤으로 매치하면 훨씬 안정감 있는 스타일이 연출된다.
  • 비니, 원피스, 가방까지 모두 알록달록한 아이템으로 통일해 지루하지 않은 겨울 옷차림이 완성됐다. 비니, 원피스, 가방까지 모두 알록달록한 아이템으로 통일해 지루하지 않은 겨울 옷차림이 완성됐다.

ONE POINT

칙칙하고 답답한 겨울옷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비니가 답이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두상에 위치하기 때문에 화려한 장식이나 색만으로도 반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평소 볼 캡을 애용하던 지지 하디드 역시 겨울엔 비니를 선택했다. 핫핑크 비니로 올 블랙 차림에 숨통을 트인 게 그 예. 그녀처럼 상의와 색상을 맞춰도 오케이! 라이더, 바머 재킷 같은 아우터는 물론이고 점잖은 코트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껏 해낸다. 화려한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방울 장식이 달린 비니로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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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만9천원 에이글.
2 8만3천원 빔바이롤라.
3 6만9천원 NBA.
4 1만5천원 자라.
5 1만4천원 버쉬카.
6 6만5천원 플랫폼플레이스.
7 3만5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Credit Info

2016년 12월호

2016년 12월호(총권 85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장군
PHOTO
김효석(인물), 이용인(제품), Getty Images, Imaxtree, ⓒ Farfetch, Net-A-Porter
MODEL
황기쁨
HAIR
원종순
MAKEUP
강석균
ASSISTANT
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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