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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Beauty Editor's Diary

On December 13, 2016 0

한 해를 돌아봤다. 오일 쇼크와 쿠션 전쟁이 한 차례 있었고, 립 춘추전국시대는 여전히 진행중이며, 컨투어링과 컬러 코렉팅이라는 비장의 기술을 ‘득템’했다. <그라치아> 에디터들이 꼽은 올해의 제품과 그에 대한 리얼 후기들.

 

PRADA

에디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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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뷰티 디렉터 임현진, 35세, 중성 피부. 사계절 내내 ‘철통 보습’을 외치며 7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다. 

에디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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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뷰티 에디터 안새롬, 29세, 건성 피부. 국내와 국외를 통틀어 인기 있는
립 제품은 모두 발라봤다. 

에디터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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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뷰티 에디터 송명경, 27세, 민감성 피부. 더모 코즈메틱 덕후이자 마감 중에도 풀 메이크업을 즐긴다.

 오일 쇼크 

에디터림_ 올해 출시된 제품들 중 ‘정말 잘 썼다’ 싶은 것들에 대해 얘기해 보자.

에디터A_ 음…오일류가 정말 대거 등장했던 것 같아. 올해는 크림보다도 오일이나 앰풀을 주로 바른 듯.

에디터쏭_ ‘오일 명가’ 달팡에서 최근 출시한 오일 세럼은 현재 잘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 솔직히 아침에 오일 바르기는 좀 무겁잖아? 그런데 오일 방울이 캡슐화되어 세럼 속에 들어 있으니까 가볍게 빨리 바를 수 있더라고.

에디터림_ 난 상반기엔 ‘SK-II의 미라클 오일!’ 피테라 에센스와 피테라 오일 층이 나뉘어 있어 흔들어 사용해야 했는데, 이거 쓸 때 피부가 가장 촉촉하고 매끄러웠던 것 같아. 그리고 하반기엔 ‘아베다 툴라사라 오일 & 드라이 브러시’가 좋았어. 브러시로 얼굴을 쓸어주며 각질 탈락과 림프 순환을 촉진시킨 뒤, 다시 오일로 마사지하고 세안하는 코스까지. 안색이 밝아지는 건 물론이고 얼굴에 정성을 기울이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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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베다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 페이셜 드라이 브러시 50ml 6만원(브러시 5만5천원).
2 달팡 뤼미에르 에쌍시엘 일루미네이팅 오일 세럼 30ml 10만원대.
3 SK-II 미라클 오일 50ml 16만원대.
 

 SMALL LUXURY 

에디터A_ 발효 에센스 마니아로서 얘기하는데,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이 비싼 만큼 그 값어치를 했지. 토너 대신 세안 후 바로 바르면 피부가 쫀쫀해지면서 화장이 잘 먹더라고. 스프레이 공병에 덜어 갖고 다니며 사무실에서 미스트로 사용했을 정도.

에디터쏭_ 사실 발효 라인이 잘 맞지 않아 그 좋다는 에스티 로더 갈색병 에센스도 ‘환상적이다’라는 느낌을 못 받았는데, 갈색병 앰풀은 확실히 달랐어! 피부가 푸석하고 지쳤을 때 약처럼 바르고 잤더니 웬걸. 열두 시간 푹 잔 듯 반질반질한 피부로 변하는 걸 느꼈다니까. 1회 분량씩 똑 따서 쓰는 용기도 깔끔해서 좋았고.

에디터림_ 내게 최고로 드라마틱했던 건 ‘라 메르 리프팅 아이 세럼’. 올해 눈가가 처지지 않은 건 다 이 제품 덕분이지. 하하. 거울 보면 항상 어두운 눈 밑 때문에 한숨을 쉬었는데, 요샌 안 그래. 단점을 꼽자면 비싸다는 점.
 

 CHEAP & CHIC 

에디터A_ 이번엔 가격 대비 효과가 컸던 제품에 대해 얘기해 볼까? 요즘 자주 쓰는 건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B5’.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각질이 벗겨지면서 홍조가 나타나는데, 심하면 물 세안도 따가울 때가 있어. 그럴 때 극약 처방용으로 이걸 도톰하게 수면 팩처럼 올리고 자. 그러면 다음 날 아침에 양 볼의 붉은 기가 잠잠해지더라고.

에디터쏭_ 같은 맥락으로 ‘아벤느 똘레랑스 엑스트렘 에멀전’을 꼽을래. 피부에 보송보송하게 스며들어 아무것도 안 바른 듯 마무리되는데, 피부 속이 편안해져. 원래 과민감성 피부라 아벤느 제품을 즐겨 쓰는데, 이건 사용감 면에서 백점 주고 싶은 제품이야. 아, 그런데 병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라 조금 아쉬워.

에디터림_ ‘라비오뜨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를 일 년 내내 정말 잘 썼어. 추가 클렌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세정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순해서 좋더라고.
 

 쿠션 전쟁 

에디터림_ 그럼 올 한 해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뭐야? 난 “무슨 쿠션이 제일 좋아?”라는 질문. 상반기에 글로벌 브랜드에서 약속이나 한 듯 쿠션 팩트를 쏟아냈잖아.

에디터쏭_ 브랜드 이름을 대면서 정말 많이들 물어봤어. 그중에서도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건 입생로랑과 디올, 에스티 로더. 세 제품 다 마음에 들지만 굳이 선택을 돕자면 풀 메이크업할 경우엔 에스티 로더, 수정용으로 사용한다면 입생로랑이나 디올을 추천했지.

에디터림_ 올해 내내 비오템 쿠션을 1순위로 밀다가 최근에 비슷한 사용감의 저렴 버전을 찾았어. ‘네이처 리퍼블릭의 프로방스 인텐시브 앰풀 쿠션.’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오후 3시 무렵의 칙칙함을 순식간에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로 바꿔주는, 쿠션이 꼭 갖춰야 할 덕목을 지닌 제품이야.

에디터A_ 기술력이 집약된 파운데이션들의 활약도 컸어. ‘끌레드뽀 보떼 뗑 크렘므 에끌라’ 써봤어? 피부에 닿는 즉시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녹는 질감이 아주 신기해. 오후가 돼도 피부가 탁하거나 건조해지지 않더라고. 피부 속은 편안하고 겉은 보송한 느낌이 트렌드와 딱 맞아떨어졌지.

에디터림_ 올 초에 등장한 ‘샤넬 레베쥬 파운데이션 로즈 22호’는 칭찬을 아무리 해도 모자라. 내 진짜 피부색이랑 똑같아서 놀랐는데, 모공이 감쪽같이 메워지면서 피부가 건강해 보이도록 연출되더라고. 자연스러운 리얼 스킨이 트렌드라면 계속 이 제품을 쓸 테야.
 

MUL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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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실러의 재발견 

에디터A_ 올해엔 컨실러가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느낌이야. ‘바비 브라운 리터칭 완드’, 좋지 않았어?

에디터쏭_ 나도 그거 말하려고 했는데!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하거나 입가 혹은 볼 등 넓은 부위를 가리는 데 탁월하더라고. 밀착력, 발림성 모두 합격점. 점이나 트러블에는 단연 ‘정샘물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가 최고였어. 쫀쫀한 텍스처에다가 브러시 크기도 딱 적당해서 콕 찍어 바른 뒤 파우더 처리하면 트러블이 감쪽같이 가려지거든.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도 애용해 봤는데, 더 심해지지 않더라고.

에디터림_ 나도 ‘바비 브라운 리터칭 완드’ 인정! 컨실러는 발림성이 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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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샘물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 4만원.
2 바비 브라운 리터칭 완드 3.1ml 5만원.
3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7만5천원대.
4 끌레드뽀 보떼 뗑 크렘므 에끌라 21ml 16만원대.
5 아벤느 똘레랑스 엑스트렘 에멀전 50ml 3만원.
6 라비오뜨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 2만2천원.
7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낭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풀 17만8천원대(60개입).
8 라 메르 리프팅 아이 세럼 15ml 29만원대.
9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에센스 인 로션 150ml 29만5천원.
10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B5 40ml 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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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RALPH LAUREN

 컨투어링 & 컬러 코렉팅 

에디터쏭_ 해외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붐을 일으킨 메이크업 방법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트렌드로 정착한 것도 흥미로워. 처음에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나왔을 땐 좀 놀라웠는데, 지금은 필수야. ‘블리블리 스컬프트 라인 컨투어 듀오’를 매일 아침 빼먹지 않는다고.

에디터림_ 맞아. 어렵기만 했던 컨투어링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기특한 제품들이 여럿 등장했지. ‘디올 블러쉬 라이트 & 컨투어’처럼 말이야. 스틱이 통통해서 양쪽 턱에 한 줄씩 긋고 손으로 펴 바르면 끝이라 너무 편해.

에디터A_ 상반기에 컨투어링이 흥했다면 여름부턴 컬러 코렉팅이 대세였잖아. 솔직히 한국에서 컬러 코렉터가 먹힐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거든. 혈관이 많이 비치는 서양인 피부에나 적합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웬걸. 연어색의 주홍빛 코렉터는 내 거무죽죽한 다크서클을 말끔하게 가려줬어. ‘웨이크메이크 듀얼 컨투어 스틱 크레용 06호’인데, 연어색과 보라색 코렉터가 함께 들어 있어 피부 톤 맞추기가 한결 수월해졌다니까. 메이크업 베이스를 ‘깔별로’ 놓고 쓰는 것보단 이게 훨씬 현명하지.
 

 립 춘추전국시대 

에디터림_ 확실히 불경기여서 그런지 메이크업 아이템들이 주목을 받은 한 해였어. 특히 립 제품이 빠질 수 없지. 립스틱, 틴트, 글로스 등 갖가지 텍스처의 립 제품이 쏟아져 나왔으니까. 하반기에는 ‘립 래커’ 인기가 한 차례 폭등했고.

에디터A_ 유행 컬러와 질감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아이템을 찾았어.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의 바운드 컬러! 누디한 마른 장미 컬러인데, 한 번 바르면 벨벳처럼 매트하게 표현되고 덧바르면 색이 진해지면서 촉촉해지는 독특한 제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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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도 좋았는데, 진짜 자석처럼 입술에 착 달라붙더라고. 잘 지워지지 않는 강한 색감이라, 지울 때 살짝 애먹기도 했어. 맑은 레드 컬러의 400호가 특히 예쁘던걸?

에디터림_ 난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여주인공 컬러를 꼽을래. ‘속은 촉촉, 겉은 보송’이라는 어려운 걸 해낸 제품이거든. 아, 최근 출시된 ‘맥 립텐시티 립스틱’도 괜찮아! 립밤이 필요 없을 만큼 촉촉한데, 발색력은 거의 크레파스 수준이야.
 

 IT RED 

에디터A_ 립스틱 촬영을 하며 느낀 건데 ‘레드’만 수십 종이 등장했더라고. 각자 ‘올해의 레드’를 꼽는다면 뭐야?

에디터림_ ‘디올 루즈 999 매트.’ 아무 색도 섞이지 않은 청명한 클래식 레드에 반했어.

에디터쏭_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루즈 M400’도 진짜 클래식하게 예뻐.

에디터A_ 확실히 핑크 기운을 쏙 뺀 토마토 레드가 강세였어. 그런 면에서 난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에스트로 401호’를 꼽겠어.
 

 신박한 쿠션 블러셔 

에디터쏭_ 올해 파우치에 새롭게 들인 메이크업 카테고리가 있다면 얘기해볼까?

에디터림_ 쿠션 블러셔. 사실 지난 몇 년간 블러셔가 주춤했었잖아. ‘랑콤 쿠션 블러쉬 쉽띨’ 로즈 핑크는 살짝 톤 다운된 로즈 컬러인데, 쿠션 퍼프로 톡톡 두드리니까 양 볼에 촉촉하게 스며들더라. 블러셔를 쿠션으로 만든 건 정말 신의 한 수야.

에디터A_ 같은 생각. 한정판 ‘슈에무라 × KYE 쿠션 블러셔’ 히비스커스 오렌지가 대박이었어. 광대뼈 부근의 파운데이션이 뜰 때 이걸로 두드리면 촉촉함이 오래가.

에디터쏭_ 오, 역시 다 같은 생각! ‘이자녹스 × 밤비 쿠션 블러셔’ 2호 피치 컬러가 데일리 파우치에 새롭게 추가됐지. 자연스럽게 혈색 있는 얼굴로 만들어줘. 발색도 여릿여릿해서 팡팡 두드려도 과해 보이지 않고, 어떤 메이크업과도 잘 어울려서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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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올 블러쉬 라이트 & 컨투어 6만원.
2 웨이크메이크 듀얼 컨투어 스틱 크레용 06호 1만4천원.
3 블리블리 스컬프트 라인 컨투어 듀오 2만1천원.
4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400호 4만4천원대.
5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바운드 3만7천원.
6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6호 9천원.
7 맥 립텐시티 스모크드 아몬드 3만3천원.
8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루즈 M400 3만1천원대.
9 랑콤 쿠션 블러쉬 쉽띨 022호 5만원대.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에디터림_ 가장 시너지를 많이 일으킨, 최고의 협업도 꼽아보자. 난 랑콤 × 소니아 리키엘! 소장 가치가 있는 패키지야. 그래서 아껴 쓰고 있는 중.

에디터쏭_ 홀리카홀리카 × 쿠데타마. 너무 귀여워. 게으름 단계를 나눠서 제품과 연결시킨 아이디어도 좋고.

에디터A_ 에스티 로더 × 빅토리아 베컴.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이고 섀도와 립스틱 컬러에서 베컴의 취향이 느껴져. 그냥 어수선하게 일회성에 그친 게 아니라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협업이랄까.
 

 헤어 구조대 

에디터A_ 헤어 제품 중 베스트를 꼽자면 단연 ‘로레알 파리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 오일’이야. 은은한 장미 향은 물론이고 끈적이지 않으면서 바르자마자 빗질이 수월해지거든. 특히 머리를 말렸을 때 이 오일의 진가가 나타나니 다들 꼭 써봐. 푸석하고 부스스하던 머리카락이 싹 정돈돼.

에디터쏭_ ‘클로란 드라이 샴푸’도 그 무렵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사무실 책상 한쪽을 지키고 있지. 앞머리와 정수리 볼륨을 살릴 때 주로 애용해.

에디터림_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 샴푸 후 우수수 떨어지던 머리카락이 조금 준 느낌이야.
 

 MY BEST PERFUME 

에디터쏭_ 참, 올해는 향수도 엄청 많이 나왔지. ‘쟈딕 앤 볼테르 디스 이즈 허 & 힘’이 제일 기억에 남아. 두 가지를 함께 뿌렸을 때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거든.

에디터A_ 나는 ‘샤넬 N˚5 로’. N˚5는 너무 진하고 무거워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 N˚5 로는 가벼운 장미수를 더 넣어 깔끔하더라고.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칙칙, 무심하게 뿌릴 수 있는 향기랄까.

에디터림_ ‘에어린 앰버 머스크.’ 머스크에 물을 많이 탄 후 꿀을 한 스푼 넣은 듯 달고 밍밍한 게 정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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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린 앰버 머스크 100ml 13만9천원대.
2 샤넬 N˚5 로 100ml 21만원.
3 쟈딕 앤 볼테르 디스 이스 허 & 힘 각각 30ml 6만2천원.
4 클로란 오트밀크 내추럴 컬러 드라이 샴푸 1만6천원.
5 로레알 파리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 오일 100ml 1만9천원대.
6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 500ml 2만원.
7 홀리카홀리카 × 구데타마의 귀여운 퍼프.

Credit Info

2016년 12월호

2016년 12월호(총권 8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PHOTO
이용인, 곽동욱(제품), IMAXTREE

2016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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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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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 곽동욱(제품), IMAX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