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라이프스타일

전현무와 함께 한 싱가포르, 더 재미있는 이야기 (4)

On December 02, 2016 0

싱가포르의 핫스폿을 구석구석, 그 네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미식가들을 위한 ‘싱가포르의 맛집’을 다녀왔다.

수많은 미식가가 입을 모아 말했다. “싱가포르는 맛있다”고.
미슐랭 가이드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싱가포르를 소개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길거리 노점 음식 중에도 미슐랭 별점을 획득한 곳이 있다는 점.
이는 116년 미슐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어디서든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식비도 저렴한 편이다.
 

1 Kaya Toast & Kopi

싱가포르인들의 단골 아침 메뉴인데, 거리 곳곳에서 판매할 만큼 대중적인 음식이다.
오전 10시쯤 직장인들이 많은 이 거리에 왔는데 꽤 많은 직장인들이 카야 토스트를 먹고 있었다. 

카야토스트는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카야잼과 버터를 바른 메뉴이다.
코피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커피로 단맛이 강하다.  

보통은 토스트를 살짝 익힌 달걀프라이에 찍어서 먹기도 한다.
코피를 주문할 때는 “Kopi-O(블랙), Kopi-C(밀크)”라 말하면 된다.
헷갈린다면 밀크 코피, 혹은 블랙 코피라 해도 알아듣는다.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달 수 있으니, 먼저 맛을 보고 시럽을 첨가하길! 

 

2 Chilli Crab JUMBO

싱가포르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칠리크랩이다.

토마토 칠리소스에 말레이시아와 중국식 향신료를 함께 넣어 게를 볶아낸다.
토마토 칠리소스 대신 후추로 볶은 블랙 페퍼 크랩이나 버터로 볶은 버터 크랩 또한 별미!
한입 베어 물었더니, 게살이 한입 가득 들어왔다. 

우리는 점보시푸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 외에도 노사인보드, 레드하우스 등이 유명하다고 하다.

저렴하게 칠리 크랩을 맛보고 싶다면 뉴튼 호커 센터를 추천한다!!
 

3 National Kitchen by Violet Oon

바이올렛 운은 싱가포르 내에서 페라나칸 음식 연구자이자 음식 비평가로서 유명한 셰프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레이먼킴이나 최현석 셰프 같은 분들인데, 본인의 이름으로 여러 식당과 식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응? 그럼 백종원 같은 분이신가?) 

그런 그가 최근 국립미술관인 내셔널갤러리에 고급 페라나칸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페라나칸 음식은 향신료 맛이 강한 게 특징이다.
근데 그 맛이 결코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스며든다고나 할까?
입 안 가득 퍼지는 샤넬 No.5 같은 느낌? 

에디터의 추천 Pic!
비프 렌당(Beef Rendang), 드라이 락사(Dry Laksa), 쿠에 파이 티(Kueh Pie Tee) 등이 한국인 입맛에 맞을 만한 음식들이다!

www.violetoon.com
1 St. Andrew’s Road #02?01, National Gallery Singapore, Singapore 178957 +65 9834 9935
 

Credit Info

2016년 12월호

2016년 12월호(총권 85호)

이달의 목차
EDITOR
박한빛누리
PHOTO
김효석
HAIR & MAKEUP
우호림
STYLIST
김준현

2016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박한빛누리
PHOTO
김효석
HAIR & MAKEUP
우호림
STYLIST
김준현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