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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에 한방

On November 14, 2016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퇴폐미가 느껴지는 카라 델레바인의 강렬한 언더라인.

퇴폐미가 느껴지는 카라 델레바인의 강렬한 언더라인.

퇴폐미가 느껴지는 카라 델레바인의 강렬한 언더라인.

눈두덩의 아이섀도를 그대로 눈 밑으로 가져와 가을 분위기를 살린 이리나 샤크.

눈두덩의 아이섀도를 그대로 눈 밑으로 가져와 가을 분위기를 살린 이리나 샤크.

눈두덩의 아이섀도를 그대로 눈 밑으로 가져와 가을 분위기를 살린 이리나 샤크.

눈 밑에 색색의 아이섀도를 바르자. 올 시즌 베르사체, 엠마누엘 웅가로 등 다양한 쇼에서는 눈꺼풀로 모자라 눈 아래에까지 손길을 더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방식으로 말이다. “동양인들은 두상이 길쭉하고 눈이 얼굴 위쪽에 자리해요. 그래서 눈 언더라인에 음영을 더하면 아래쪽으로 커 보이면서 예쁘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의 설명이다.

더불어 언더라인을 강조하면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이 짧고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자(검은 옷에 흰 양말을 신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 가장 쉬운 방법은 눈 위에 바른 아이섀도를 눈 아래까지 그대로 연결시는 것. 눈 위에 바르고 남은 브러시의 아이섀도로 가볍게 쓸어주기만 하면 금세 그윽한 분위기가 살아난다. 카라 델레바인처럼 강렬한 한 방을 원한다면 진한 컬러의 펜슬 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채운 뒤, 섀도를 묻힌 브러시로 살살 풀어주면 끝.

눈 밑 화장이 진해질수록 퇴폐미 지수는 상승하니, 센스 없게 ‘눈 화장 번졌다’는 지적은 접어두길. 이마저도 어렵고 복잡하다면? 일자로 쭉 그으면 되는 스틱이나 리퀴드 타입 섀도를 이용하라. 빨강이나 초록처럼 통통 튀는 컬러를 눈동자 밑에 짧게 그으면 색다른 포인트가 완성되면서 확실히 기분을 전환시켜 준다. 단, 메이크업 스킬보다 더 중요한 점은 그늘진 다크서클이나 잡티를 꼼꼼히 커버하라는 것. 그래야 얼굴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혹시 가루가 떨어져 피부 표현을 망치지 않을까 걱정될 때는 아예 아이 메이크업을 먼저 완성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나중에 하면 한결 깔끔하니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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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부터 밤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섀도 팔레트. 랩코스 컬러-핏 섀도우 키트 이브닝 와인 10g 3만5천원.
2 선명한 블랙과 바닐라 컬러가 양쪽에 들었다. 에스티 로더 X 빅토리아 베컴 아이 카잘 듀오 1g 3만5천원.
3 보이는대로 선명하고 상큼하게 발색된다. 맥 팝 섀도우 쇼크 팩터 1.5g 2만6천원.
4 영롱한 펄이 가득 함유된 리퀴드 아이섀도와 글리터 세트. 터치인솔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 &글리터 쉐도우 듀오 2g 2만5천원.
5 신비로운 사파이어 블루와 골드 컬러의 듀오 아이섀도. 겔랑 에끄레 샬리마 프레셔스 아이섀도우 3g 6만7천원.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Credit Info

2016년 11월호

2016년 11월호(총권 84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송명경
PHOTO
이용인·곽동욱(제품), Splashnews/Topic

2016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송명경
PHOTO
이용인·곽동욱(제품), Splashnews/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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