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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미꽃 처럼

On October 11, 2016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니트 바네사 브루노. 귀고리 H&M.

‘마르살라’ 컬러가 쌀쌀해진 공기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예전엔 레드 컬러가 어울리지 않아서 그리고 핑크 톤이 싫증나서 선택했다면, 이번 시즌엔 이유를 불문하고 벽돌색 레드와 힘 빠진 핑크의 중간쯤 되는 이 컬러로 온 얼굴을 물들여야 한다.

질감은 바싹 마른 장미꽃처럼 완전 매트한 것이 특징. 레드와 핑크의 장점을 합친 마르살라는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마법의 컬러(홍조 기 있는 웜 톤 피부에도 제격)로, 눈과 볼 및 입술까지 모두 물들일 때는 글로시한 기운을 완벽하게 배제시킨 보송보송한 질감이 핵심이다. 우선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과 결을 보정하고 스펀지로 꼼꼼하게 유분기를 잡아준다.

그런 뒤 눈가에 음영을 넣어 전체적으로 톤을 차분하게 정돈시키고, 아이라이너보다는 아이섀도를 사용해 마른 장미 꽃잎이 스며든 듯 깊이감을 더하라. 치크는 톤 다운된 블러셔를 사용해 광대뼈 아래쪽으로 둥글리듯 바를 것.

이때 로맨틱한 감성을 더하고 싶다면 볼터치를 귓불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게 방법이다. 파우더를 묻힌 스펀지로 입술 색을 톤 다운시킨 다음, 중앙에서 바깥으로 색이 퍼져나가듯 바르는 게 관건. 고발색의 립스틱을 입술 안쪽에 바르고 가장자리는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쿠션 틴트를 활용하자. 내추럴한 무드를 원한다면 손끝으로 입술 라인을 가볍게 뭉개듯 눌러주면 된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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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려 정교하게 음영을 더해 주는 안나수이 아이 & 페이스 컬러 V V400 1만4천원.
2 따뜻하고 연한 브라운, 벽돌색 레드 컬러로 구성된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268 깡되르 에 엑스뻬리앙스 7만7천원.
3 쿠션처럼 가볍게 발려 촉촉함이 지속되는 스틸라 스테이 올 데이 매트피센트 립스틱 빠삐용 3만원대.
4 손끝으로 톡톡 두드릴수록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바운드 3만7천원.

Credit Info

2016년 10월호

2016년 10월호(총권 83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PHOTO
장인범

2016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PHOTO
장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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