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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뷰티 트렌드 썰전

On September 30, 2016 0

보기 예쁜 것과 현실적인 것은 다르다. 실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는 트렌드가 있는가 하면 런웨이에서만 보고 싶은 실험적인 트렌드도 존재하니까. 올가을 꼭 도전해야 할 뷰티 트렌드를 에디터 4인이 신랄하게 평가했다.

EYE

#LASER LINE

GIAMBA

GIAMBA

GIAMBA

LASER LINE

“레이저로 재단한 듯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린 아이라인을 뜻하는 레이저 라인. 보통 아이라인을 그리는 범위에서 훌쩍 벗어나 실험적인 디자인이 유독 눈에 띄었어. 과감한 아이라인을 그려보고 싶다면 지암바 쇼의 모델처럼 정갈하고 고운 선을 활용하길. 직접 바르고 보니 눈을 뜨고 감았을 때의 반전 묘미가 쏠쏠하더라고.” _안새롬

“겐조 쇼에서 선보인 레이저 라인을 그리고 출근한다면(공포영화의 한 장면)? 런웨이는 런웨이일 뿐이지. 응용하고 싶다면 앞머리를 뾰족하게 그려낸 부분, 그리고 그 안을 채운 글리터 정도? 눈물이 맺힌 것처럼 눈 앞머리 부위에 하이라이터나 글리터를 올리는 ‘티어스 라인’처럼 말이지.” _임현진

“N°21 쇼의 레드 티어스 라인도 매력 있어. 마치 앞트임 시술을 받은 듯한 느낌이 나거든.” _이민지

n°21

n°21

n°21

GENNY

GENNY

GENNY

KENZO

KENZO

KENZO

MARC JACOBS

MARC JACOBS

MARC JACOBS

NG

“눈 주변을 동그랗게 그린 마크 제이콥스 쇼의 아이라인은 판다에서 영감받았나 봐.” _임현진

“판다 아이라인은 쇼의 헤로인 격이었던 레이디 가가만 어울렸다는 씁쓸한 후문이야. 정말 쇼를 위한 메이크업이지.” _안새롬

 

ANTERPRIMA

ANTERPRIMA

ANTERPRIMA

CHANEL

CHANEL

CHANEL

#BLACK HOLE

블랙홀

“유난히 이번 가을/겨울은 ‘쎈 언니’ 메이크업이 지배적인데?”_임현진

“눈 앞머리를 블랙 라이너로 연장한 듯 그리는 일명 ‘앞트임 아이라인’은 실용적이지. 답답한 ‘무쌍 눈매’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니까(단,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필수)!”_안새롬

“샤넬 트위드 아이섀도의 비결은 스텐실 기법!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눈에 망사를 붙인 뒤 섀도를 바르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에서도 소개됐어. 그런데 ‘벌집 00’ 과자가 떠오르는 건 나뿐일까?”_송명경

“페미닌함을 원한다면 부드러운 그레이지(그레이 + 베이지) 계열의 색상이 훨씬 자연스럽지. 물론 과해 보이지 않으려면 입술은 누드 톤의 글로스로만 살짝!”_이민지

FENDI

FENDI

FENDI

NG

“유화 물감을 바른 것처럼 아름다운 섀도 메이크업이지만 실전에선 너무 응용하기 힘들어. 광대처럼 보일걸?” _임현진

“칼 라커펠트의 참신함은 정말 존경해. 하지만 컬러풀한 섀도 메이크업은 쌍꺼풀이 없는 나에겐 단지 그림의 떡. 단호하게 말하지만 실용성 없는 메이크업은 매력적이지 않아.” _안새롬

 

#TWINKLE GLITTER

HOLLY FULTON

HOLLY FULTON

HOLLY FULTON

TWINKLE GLITTER

“버버리 쇼에선 옷보다(?) 모델들의 반짝이는 얼굴이 시선 강탈! 이게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번진 듯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며 글리터를 붙였기 때문이지.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의 한 수!” _안새롬

“포일을 잘게 찢어 붙인 듯한 실버 글리터에 마음이 움직였어. 자잘한 입자보다 훨씬 시크하달까? 부담스럽다면 언더라인 바로 아래에 네일용 파츠 한 개를 붙이는 것도 방법이야. 원더걸스의 선미도 이렇게 활용했더라고.”_임현진

“결혼식 하객 룩으로는 어울리지 않지. 대신 핼러윈, 혹은 연말 파티에서 시도하면 좋을 듯.” _이민지

CRISTIANO BURANI

CRISTIANO BURANI

CRISTIANO BURANI

ATSURO TAYAMA

ATSURO TAYAMA

ATSURO TAYAMA

BURBERRY

BURBERRY

BURBERRY


 

LIPS

#LADY PLUM

DIOR

DIOR

DIOR

LADY PLUM

“보랏빛이 살짝 감도는 짙은 플럼 계열은 오히려 피부가 깨끗해 보이지. 특히 디올의 런웨이 립 메이크업은 가닥가닥 꼼꼼하게 덧바른 청키 래시랑 찰떡궁합이야.” _임현진

“맞아. 메이크업 색상이나 강도가 과하더라도 머리를 깔끔하게 슬릭 헤어로 연출하거나, 피부를 결점 없이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등 밸런스를 맞추면 훨씬 정갈하지. 디올의 다크 레이디 룩은 그야말로 성공적.” _안새롬

DE VINCENZO

DE VINCENZO

DE VINCENZO

“초콜릿을 먹다가 급하게 나온 느낌을 피하려면 가장 매트한 질감을 선택하는 게 낫겠어.” _송명경

 

CREATURES OF THE WIND

CREATURES OF THE WIND

CREATURES OF THE WIND

GUCCI

GUCCI

GUCCI

#TWO TONE

투톤 레드

“립스틱을 바른 뒤 번지는 것까지 고려하면 에르뎀 쇼에서 연출한 스머징 립이 유리할 듯. 립 라인을 따라 컨실러를 아무리 발라도 진한 색상은 쉽게 번지니까.”_송명경

“입술이 너무 통통하거나 작다면 립 라인을 그릴 때 입술 산의 경계를 흐리게 해줘야 입이 크고 시원시원해 보일 수 있지.” _이민지

“투톤 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구찌의 이 컷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지. 그동안 손이 안 갔던 색을 적극 활용해 볼 생각이야.” _임현진

ERDEM

ERDEM

ERDEM

“특히 입술 바깥쪽을 진하게, 안쪽은 연하게(단, 광택을 살려서) 바르면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있어. 공들이지 않았지만 멋스러운 느낌.”_안새롬

AALTO

AALTO

AALTO

NG

“블랙 립을 직접 발라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 주변 남자들의 반응은 최악이었지만…. 자장면 먹고 입 안 닦은 것같이 번지는 그 야속함이란.” _임현진

“최악은 번쩍이는 글로시한 질감. 전체적인 피부 톤은 물론이고, 치아 색상까지 함께 칙칙해 보이던데? 그야말로 좀비 메이크업.” _안새롬


 

HAIR

DOLCE & GABBANA

DOLCE & GABBANA

DOLCE & GABBANA

SAN ANDRÈS

SAN ANDRÈS

SAN ANDRÈS

#PIN-UP

핀업!

“장난감처럼 귀여운 헤어핀을 꽂은 산 안드레스 쇼의 소녀들은 그야말로 취향 저격. 진짜 이렇게 하고 나타나도 욕하기 없기야.” _임현진

“볼드한 크리스털 장식의 헤드밴드와 핀을 소화하기 위해선 깔끔한 업두 스타일이나 블레이드 헤어가 어울려. 치렁치렁한 웨이브 헤어는 ‘공주님’ 소리밖에 못 들을걸.” _안새롬

PRINGLE

PRINGLE

PRINGLE

NG

“왜 자꾸 돌아오는 거지? 머리 굵기와 숱부터 얼굴형까지 어울리려면 제약이 너무 많아.” _임현진

“비숑 프리제 컷. 잘 봐줘도 터틀넥에만 어울리는 스타일이야.” _안새롬

“한 번 어울려봤으면 좋겠다.” _이민지

 

FAY

FAY

FAY

SALVATORE FERRAGAMO

SALVATORE FERRAGAMO

SALVATORE FERRAGAMO

#SLEEK HAIR

SLEEK HAIR

“슬릭 테일의 정석은 뒷목에 딱 붙여 낮게 묶는 거지. 깔끔한 2 : 8 가르마도 좋지만 페라가모에서 선보인 핑거 웨이브 스타일(자연스러운 컨투어링 메이크업까지)을 접목시킨다면 넓은 광대뼈를 살포시 위장할 수 있을 듯.” _안새롬

“머리카락이 너무 굵은 헤어에는 별로야.” _임현진

Credit Info

2016년 09월호

2016년 09월호(총권 8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IMAXTREE

2016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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