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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해결사

On September 29, 2016 0

피부 관리에 신경 쓰듯 손톱도 건강하고 똑똑하게 케어하자. 힘없이 쉽게 벗겨지는 손톱, 자꾸만 일어나는 큐티클과 얼룩덜룩한 손톱이 고민이라면 주목하길.

STEP 1 뜯지 말고 다독다독

깨끗하게 잘라내는 게 능사인 줄로만 알았던 큐티클은 사실 손톱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고 이물질의 침입을 방지해 손톱 생장점을 보호하는 기능을 지녔다. 과도하게 제거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는 얘기. 큐티클을 케어하는 전용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근본부터 건강한 손톱으로 가꾸는 방법이다.

1 호호바 오일과 식물성 스콸렌이 촉촉함을 더한다. 브러시가 내장돼 고르게 펴 바르기 쉽고,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이라 흐르거나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특징. 헤라 네일 큐티클 젤리 에센스 10g 2만원대.

2 네일 숍처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손가락을 담갔다 빼내면 된다. 따뜻한 파라핀 왁스가 비타민과 알로에 등의 영양 성분 흡수를 돕는다. 이니스프리 네일 파라핀 스파 8천원.

3 단단한 밤 타입의 큐티클 크림. 체온으로 녹여 마사지하듯 바르면 된다. 카카오 시드 버터와 비즈 왁스, 6종의 식물성 오일이 손끝까지 매끈하고 윤기 나게 가꿔준다. 버츠비 레몬 버터 큐티클 크림 8.5g 1만원.

 

STEP 2 손톱에 광택 더하기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도구만 잘 사용해도 눈부신 손톱으로 가꿀 수 있다. 아주 가는 버퍼로 손톱을 문지르면 표면이 매끄럽게 정돈되면서 반짝반짝 광이 나고, 갖다 대고만 있으면 되는 전동 케어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는 중. 잘못된 젤 네일 시술과 제거로 손톱이 많이 얇아진 사람들은 오래 사용하면 ‘뜨겁다’고 느낄 수 있으니, 시간과 강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1 원통형 롤러가 한 방향으로 회전하는 방식. 넓은 범위도 빠르게 케어 가능하고, 스펀지처럼 탄력 있는 재질로 이루어져 손톱 주변에 닿아도 아프지 않다. 요철과 들뜬 부분을 정돈하는 1단계 롤러와 광택을 더하는 2단계 롤러를 갖췄다. 레브론 샤인 애딕트 네일 버퍼 4만9천원.

2 다리미 모양의 헤드가 앞뒤로 빠르게 진동하는 방식. 끝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는 모양이라 손톱의 라인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손톱 모양을 다듬는 1단계 파일, 손톱 표면을 정돈하고 광택을 더하는 2·3단계 버퍼로 구성. 숄 벨벳 스무드 전동 네일 케어 시스템 3만9천원.

 

STEP 3 네일 파운데이션

손톱 강화제는 얇고 힘없는 손톱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특효약. 컬러를 바르기 전 베이스 코트처럼 사용해도 좋고, 단독으로 바르면 손톱이 뽀얗고 건강하게 연출된다. 단, 바른 상태로 무작정 방치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네일 리무버로 지우고 다시 발라야 유효 성분을 충분히 흡수시켜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1 프라이머 겔 입자가 울퉁불퉁한 손톱 표면을 메우고 외부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네일 하드너. 칼슘과 포도씨 오일이 영양을 공급한다. 어퓨 퓨어 네일 메이트 8.5ml 3천원.

2 마치 매니큐어를 바른 듯 깔끔하게 연출되는 스킨 톤의 손톱 강화제. 레시틴과 마카다미아 오일, 식물성 단백질이 손상된 손톱에 영양을 더한다. 미샤 루시드 네일 케어 스킨톤 cc네일 21호 8ml 4천원.

3 해바라기, 마로니에 등의 식물 씨앗 오일과 칼슘을 함유해 손톱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손톱이 단정해 보이는 반투명 핑크 컬러. 반디 울트라큐어 cc핑크 14ml 3만5천원.

4 투명한 핑크 빛이라 혈색이 도는 건강한 손톱처럼 연출되고,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손톱 성장을 촉진한다. 에뛰드 하우스 헬프 마이 핑거 핑크케라틴 네일강화제 10ml 5천원.

 

STEP 4 누드 톤 네일 컬러링

맨 손톱이 민얼굴만큼이나 부끄럽다면 누드 톤 네일 컬러로 손톱을 정돈하라. 얇게 한 겹만 발라도 깔끔해 보이고 착색도 거의 없다. 베이스 코트나 강화제를 꼼꼼히 바르는 건 필수. 손톱을 특별히 관리할 여유가 없거나, 손재주가 없어 라인을 깔끔히 바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잘못 발라도 티가 거의 나지 않고, 귀티나는 인상을 주는 게 최대 장점.

1 주얼 파우더가 포함돼 광택이 탁월하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네일 솔리드 에나멜 워터 베이지 15ml 6천원.

2 납작하고 넓은 붓 덕분에 한두 번의 터치로도 손톱 전체를 깔끔하게 컬러링할 수 있다. 나스 네일 폴리쉬 자킨토스 15ml 2만7천원.

3 뚜껑이 길쭉해 그립감이 좋고 원하는 각도로 바르기 편리하다. 아리따움 모디네일 글램 183호 쉬크베이지 10ml 3천5백원.

4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선명하고 건조가 무척 빠르다. 버버리 네일 폴리시 누드 베이지 8ml 2만7천원.

피부 관리에 신경 쓰듯 손톱도 건강하고 똑똑하게 케어하자. 힘없이 쉽게 벗겨지는 손톱, 자꾸만 일어나는 큐티클과 얼룩덜룩한 손톱이 고민이라면 주목하길.

Credit Info

2016년 09월호

2016년 09월호(총권 8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송명경
PHOTO
장인범

2016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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