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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뷰티

On September 23, 2016 0

소문만 무성해 에디터의 애를 태우던 불리 1803이 드디어 한국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 매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이 꾸며진 이곳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에 빠질 것이다.

왼쪽부터 불리 1803 오 트리쁠 향수 75ml 19만8천원, 포마드 비지날 수분 크림 75g 6만8천원,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 75g 5만8천원. 

문을 연 순간, 마치 19세기의 파리로 공간 이동한 기분이 든다. 빈티지 캐비닛 안에 놓인 비누와 우아한 곡선의 향수 보틀, 클래식한 디자인의 화장품에서 풍기는 향기로운 냄새가 마음을 들뜨게 한다. 에디터들이 파리에 출장 갈 때마다 끌리듯 찾는 브랜드이자, 수많은 패션 피플이 마니아를 자처하는 불리 1803이 한국에 첫 매장인 청담 뷰티 숍을 오픈했다.

불리 1803은 1803년부터 19세기 프랑스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장 뱅상 불리 파머시의 신비로운 뷰티 레시피를 복원해 선보이는 ‘유러피안 꾸뛰르 뷰티 브랜드’다. 전 세계에서 공수한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엄선해 현대적인 감각과 기술을 접목시킨 게 특징.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한국에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아트 디렉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불리 1803의 CEO 람단이 매장 디자인의 메인 디렉터로 참여했다. 가구와 바닥재를 고르는 일부터 제품을 채워 넣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한국의 첫 매장을 완성시킨 것. 덕분에 파리 매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디테일한 감동까지 한국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됐다.

불리 1803의 제품에는 패키지가 따로 없다. 대신 제품을 사는 고객들을 위해 맞춤 포장과 캘리그래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스를 정성껏 포장한 다음, 직접 고른 제품의 이름과 구입한 사람 혹은 선물 받을 사람의 이름을 스티커에 손 글씨로 적어 붙여준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한 사람만을 위한 유일한 제품이 완성되는 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불리 1803 포마드 비지날 수분 크림과 거칠어지기 쉬운 손발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이 인기 아이템이다. 그중에서도 에디터가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밀키한 텍스처인 오 트리쁠 향수!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워터 베이스의 향수로,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한 톱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가 하나로 결합돼 깊고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 불리 1803이 선보이는 클래식한 뷰티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패션 피플들이 ‘겟’하고 싶은 브랜드, 불리 1803

불리 1803은 론칭 전부터 이미 큰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패피들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점령, 가장 핫한 뷰티 브랜드로 떠올랐다. 불리 1803의 한국 론칭 소식은 그들도 열광케 했다!

소문만 무성해 에디터의 애를 태우던 불리 1803이 드디어 한국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 매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이 꾸며진 이곳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에 빠질 것이다.

Credit Info

2016년 09월호

2016년 09월호(총권 8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양보람
PHOTO
장인범

2016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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