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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가면 이런 사람 꼭 있다!

On June 15, 2016 0

헬스장이 붐비는 시즌이다. 하지만 헬스장을 찾는 이들이 모두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올바른 방법으로 운동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르지 않다.

카다시안 자매들의 특징은 항상 운동을 같이한다는 것. 헬스장이 자매애를 돈독히 다지는 곳은 아니잖아요!

카다시안 자매들의 특징은 항상 운동을 같이한다는 것. 헬스장이 자매애를 돈독히 다지는 곳은 아니잖아요!

카다시안 자매들의 특징은 항상 운동을 같이한다는 것. 헬스장이 자매애를 돈독히 다지는 곳은 아니잖아요!

1. 우정을 다져요

둘 혹은 셋씩 짝지어 같은 헬스장을 다니는 여자들이 꼭 있다. 시너지 효과를 줄 수도 있지만, 대개 이런 무리들은 땀 흘리며 뛰거나 무거운 웨이트 기구를 들지 않는다. 한 명이 사이클을 타면 나머지도 사이클을 한 대씩 꿰차고 앉아 수다를 떨거나 서로 사진을 찍어준다. 아예 매트를 펴고 앉아 연애 상담을 하는 이들도 있다. 차라리 커피숍을 가지 그래요?

 

정작 클로에 본인은 남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게 부담스러워 운동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한다고 말했다.

정작 클로에 본인은 남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게 부담스러워 운동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한다고 말했다.

정작 클로에 본인은 남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게 부담스러워 운동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한다고 말했다.

2. 풀 메이크업은 기본이죠

트레이닝복 차림에 진한 눈썹을 그리고 립스틱을 챙겨 바른 클로에 카다시안. 끝이 뾰족한 화려한 네일 팁과 선글라스 속 인조눈썹까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녀가 등장하면 헬스장 트레이너 역시 긴장하긴 마찬가지. 뾰족한 손톱에 운동 기구들이 손상될까 노심초사하며 밀착 트레이닝을 한다고.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금 운동하느라 바쁘다. 아니, 포즈를 취하느라 바쁜 걸까?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금 운동하느라 바쁘다. 아니, 포즈를 취하느라 바쁜 걸까?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금 운동하느라 바쁘다. 아니, 포즈를 취하느라 바쁜 걸까?

3. 사진이 더 중요해요

보는 순간 탄성이 나온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적당히 근육 잡힌 복근, 탄력 있는 엉덩이, 길고 늘씬한 팔과 다리로 트레이닝복까지 완벽히 소화한다. 그녀는 운동마다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야 멋있게 나오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하다. 방심하면 도드라져 보이는 아랫배, 튀어나온 옆구리 살 등 어느 부위 하나 결점을 찾아볼 수 없다. 어려운 동작도 그녀가 하면 우아해 보인다. 삼각대라도 세워놓고 운동하는 걸까?
 

스웨트팬츠를 입는다고 다 땀을 흘리는 건 아니에요, 브리트니.

스웨트팬츠를 입는다고 다 땀을 흘리는 건 아니에요, 브리트니.

스웨트팬츠를 입는다고 다 땀을 흘리는 건 아니에요, 브리트니.

4. 자다가 왔나요?

헐렁한 바지에 빛바랜 셔츠, 지저분하게 질끈 묶은 머리를 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말 그대로 침대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모습이다. 그녀는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보다 요가 수업을 즐겨 듣는데, 운동을 하다가 힘들면 바로 매트 위에 누워 있거나 심지어는 잠깐 숙면을 취하기도 한다고. 브리트니, 자극이 될 수 있는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는 게 다이어트의 기본이라고요.

 

프로 농구 선수 출신인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은 유산소 운동이다. 오늘은 몇 킬로미터를 완주했나요?

프로 농구 선수 출신인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은 유산소 운동이다. 오늘은 몇 킬로미터를 완주했나요?

프로 농구 선수 출신인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은 유산소 운동이다. 오늘은 몇 킬로미터를 완주했나요?

5. 유산소만 해요

모델 엘사 호스크는 사이클을 집중적으로 타거나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번갈아 하는 서킷 트레이닝을 즐긴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 복싱 역시 그녀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이며, 트레드밀 위에서 몇 킬로 정도는 거뜬히 뛴다. 그녀는 운동하다 보면 어느새 시합이라도 하듯, 주위 사람보다 더 빨리 더 오래 뛰려고 애쓰는 스타일.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수건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야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엘사,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해야죠.

헬스장이 붐비는 시즌이다. 하지만 헬스장을 찾는 이들이 모두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올바른 방법으로 운동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르지 않다.

Credit Info

2016년 06월 01호

2016년 06월 01호(총권 78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PHOTO
Splashnews/Topic, Instagram @rosiehw, kyliejenner

2016년 06월 0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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