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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스커트의 새로운 해석

On April 10, 2016 0

완숙한 여인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펜슬 스커트를 새롭게 해석한 여배우들.

브리 라슨

진정아_10점 만점에 9점
아카데미 후보자들 모임이라는 자리에 걸맞게 TPO를 잘 맞춘 옷차림이에요. 본 시상식이 아니니 드레스는 부담스럽죠. 실루엣은 간결하되 디테일은 화려한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의 블라우스와 주얼 장식 펜슬 스커트가 안성맞춤. 메이크업까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워요.

리밍_ 10점 만점에 8.5점
넓게 퍼지는 소매, 가슴 부분의 셔링 장식, 치마의 가로 줄무늬는 부해 보이기 십상인 요소들이에요. 하지만 잘록한 허리 라인, 가녀린 발목과 팔목을 드러내 이를 극복했어요. 다소 심심한 액세서리가 아쉬운 점. 좀 더 크기가 큰 디자인의 귀고리를 선택했더라면 더욱 빛이 났을 텐데 말이에요.

김석원_ 10점 만점에 9점
마치 원피스를 입은 것처럼 잘 어울리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택했네요. 펜슬 스커트의 매력 중 하나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드러내는 점이죠. 군데군데 더해진 주름으로 풍성하게 연출된 블라우스를 매치해 펜슬 스커트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점 역시 탁월하고요.

독자 판정단
@yebong
발목이 짧아 보이는 스커트의 길이가 아쉬워요.
@beginner 장식이 덜한 아이템을 고른다면 특별한 날 따라 해봐도 좋을 듯해요.

 

제시카 알바

진정아_10점 만점에 6.5점
전도연이 패턴 믹스 매치의 좋은 예라면, 제시카 알바는 나쁜 예죠. 캐주얼한 스트라이프와 지나치게 드레시한 꽃무늬는 극과 극의 패턴이에요. 그 위에 더해진 라이더 재킷이 무색할 만큼 스커트의 프린트가 너무 튀네요.

리밍_10점 만점에 6점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노랑과 파랑의 조합만으로도 튀는데, 게다가 꽃무늬라니!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라이더 재킷 대신 네이비 컬러의 셔츠를 더했다면 훨씬 세련돼 보였을 텐데요. 지금은 급해서 아무거나 골라 입고 나온 옷차림 같아요.

김석원_10점 만점에 6.5점
상반신과 하반신을 각각 다른 콘셉트로 스타일링한 것 같네요. 화려한 펜슬 스커트에 아찔한 힐을 더한 것까진 좋아요. 하지만 이 둘은 스트라이프 톱과 라이더 재킷에 물과 기름처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죠. 존재감이 덜한 패턴을 골랐다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요.

독자 판정단
@얼씨구
시선을 확 끄는 꽃무늬 스커트 덕분에 옷차림이 활기 있어 보여요.
@쉼표9 딱 내 취향을 저격하는 스타일링이에요. 다만 저라면 은색 힐은 신지 않았을 것 같네요.

 

1. 진정아〈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 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1. 진정아〈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 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1. 진정아〈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 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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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한 여인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펜슬 스커트를 새롭게 해석한 여배우들.

Credit Info

2016년 04월 01호

2016년 04월 01호(총권 74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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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ashnews/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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