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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모든 것

On April 03, 2016 0

포토샵으로 보정한 듯한 무결점 필터 메이크업에 반기를 든 로(Raw) 메이크업의 핵심은 파운데이션. 커버보다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윤광 피부 표현에 집중할 때다. 깃털처럼 가벼운 제형은 물론이고, 피부 밀착력을 강화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이를 가능케 한다.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일으키는 아이템까지 놓치지 말 것.

  •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15 PA +++ 11호 30ml 7만2천원대

    로션처럼 가벼운 질감. 처음 바를 땐 BB 크림처럼 탁한 느낌이 들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든다. 파운데이션은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날아가 피부 땅김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제품은 5시간이 지난 후에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편. 눈 밑 다크서클까지 완벽히 가려주지 못하는 게 단점.

    Perfect Match
    동그란 스펀지 애플리케이터(일명 봉실러)로 두드리면 얇게 펴 바를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 인스턴트 에이지 리와인드 다크서클 이레이저 페어 6ml 1만5천원.

  • 포니 이펙트 심리스 파운데이션 SPF 30 PA++ 내추럴 아이보리 30ml 3만2천원

    유명 블로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포니가 론칭한 브랜드. 처음 바를 땐 오일이 들어간 듯 상당히 부드러운데, 턱이나 콧방울 같은 모공이 크거나 솜털이 많은 부위에선 뭉치는 단점이 있다. 물에 적셔 사용하는 퍼프로 두드리듯 바르는 것이 방법.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는데, 전체적으로 색상이 밝은 편이다.

    Perfect Match
    물에 적시면 1.5배 커지는 항균 퍼프. 양면이 사선으로 커팅돼 얼굴 사각지대까지 바르기에 편하다. 포니 이펙트 페블 블렌더 1만3천원.

  • 나스 벨벳 매트 스킨 틴트 SPF 30 PA+++ 1호 50ml 6만원대

    스킨 틴트라는 이름처럼 피부에 물들듯 가볍게 발리는 독특한 질감이 특징. 손바닥에 덜어 로션처럼 사용해도 뭉침 없이 발린다. 애플리케이터가 따로 필요 없다는 말. 건성 피부라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페이스 오일과 섞어 사용해도 제형이 겉돌지 않고 흡수가 빠르니 참고하자.

    Perfect Match
    꾸덕꾸덕한 에잇아워크림이 미스트로 업그레이드됐다. 퍼프나 브러시에 뿌려 건조한 부분에 두드리듯 바르면 좋다. 엘리자베스 아덴 에잇아워 올-오버 미라클 오일 100ml 3만8천원.

  • 문샷 페이스 퍼펙션 리퀴드 203호 30ml 3만8천원

    손으로 발라도 자국이 남지 않는 촉촉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스포이트 타입). 6가지 색상이 있으나 201호나 202호는 부담스럽게 하얀 편이다(목과 얼굴의 피부 톤 차이가 심하다). 21호를 사용하는 쿨 톤 피부의 경우 203호가 적당할 터. 촉촉함을 더하고 싶다면 젤 타입의 크림을 섞어 바르길 추천한다.

    Perfect Match
    24K 골드 성분이 수분 젤과 만났다. 바르는 순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리해 주면서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겔랑 로르 래디언스 베이스 30ml 9만4천원.

  •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30 2호 30ml 8만4천원대

    붉은 기가 거의 없는 베이지 색상. 볼 주변이나 콧방울의 붉은 기를 한 번에 잡아준다. 스포이트로 손등에 한 방울 떨어뜨려도 느낌이 거의 없을 만큼 가벼운 질감. 3가지 오일 성분이 각질을 잠재우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만들어준다.

    Perfect Match
    가벼운 제형의 파운데이션으로 가릴 수 없는 블랙헤드나 트러블 부위에 적합한 컨실러 스틱. 수분 공급과 피지 조절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을 담았다. 듀크레이 케라크닐 틴티드 스틱 2만2천원.

  •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컨실러 파운데이션 SPF 15 30ml 28만5천원

    여기 소개한 제품 중 가격대가 가장 높으면서 가장 얇게 펴 발리는 극세사 촉감의 파운데이션. 촉촉함도 가장 뛰어나다. 럭셔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성분과 동급인 캐비아가 첨가돼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며, 트러블 부위에 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상단에 컨실러와 거울이 장착돼 한 번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내기에도 편리하다. 높은 가격대에 수긍이 가는 이유.

    Perfect Match
    다른 건 필요 없다. 파운데이션 + 컨실러에 미니 브러시까지 세트로 구성됐으니까!

  • 로라 메르시에 캔들 글로우 파운데이션 쉘 30ml 6만8천원

    손등에서 흐르지 않는 정도의 점성인데, 손가락으로 문지를수록 묽은 에센스 제형처럼 변한다(베스트셀러 크렘 스무드 파운데이션의 생크림 제형보다 가볍다). 수정 메이크업 시 광대뼈와 이마 부위에 덧바르면 자연스러운 윤기가 연출되는 게 장점. 브러시, 건식 퍼프, 습식 퍼프로 테스트해 본 결과 건식 퍼프로 두드리듯 발랐을 때 밀착력이 가장 뛰어났다.

    Perfect Match
    둥근 부분으로 피부 전체를 정돈한 뒤, 삼각형 부분으로 입가나 눈가 아래 등을 한 번 더 발라 밀착력을 높이면 좋다. 랑콤 다이아몬드 스펀지 1만3천원.

  • 리엔케이 에센스 파운데이션 21호 30ml 6만원

    스테디셀러 셀투셀 에센스 성분이 첨가된 파운데이션. 잔주름이나 모공에 끼지 않고, 바르자마자 쫀쫀하게 밀착돼 피부가 탱탱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 단,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에 바르면 뭉치듯 두껍게 발리는 게 아쉽다.

    Perfect Match
    짧고 촘촘한 모가 얼굴 모양에 따라 커팅된 브러시. 코나 턱 라인 부위에 사용하면 베이스 제품이 뭉치지 않게 발린다. 에스티 로더 스컬프팅 파운데이션 브러시 6만원대.

포토샵으로 보정한 듯한 무결점 필터 메이크업에 반기를 든 로(Raw) 메이크업의 핵심은 파운데이션. 커버보다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윤광 피부 표현에 집중할 때다. 깃털처럼 가벼운 제형은 물론이고, 피부 밀착력을 강화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이를 가능케 한다.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일으키는 아이템까지 놓치지 말 것.

Credit Info

2016년 04월 01호

2016년 04월 01호(총권 74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장인범

2016년 04월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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