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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입문자를 위한 싱글몰트 위스키

On March 28, 2016 0

위스키 입문자라면 맥아 외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온더록스로 시음해 보라.

  • 더 글렌리벳 15년

    싱글몰트 라인업 중 가장 마초적이지 않다. 주로 위스키 세계에 막 입문한 여자 손님들에게 권하는 술. 알코올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동안 감귤, 망고, 계피, 흰 후추 향이 차례로 입 안에 퍼진다.

  • 더 글렌드로너크 12년

    초보자일지언정 라이트한 것부터 접하고 싶지 않다면 이 술을 추천한다. 뚜껑을 열자마자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만큼 첫맛이 달다. 묵직한 보디감과 다양한 풍미 덕분에 위스키 초보도 무난하게 즐길 만하다.

라가불린 16년

위스키 평론가인 마이클 잭슨이 95점을 부여한 술. ‘라가불린’은 게릭어로 ‘방앗간이 있는 분지’를 뜻하는데, 타 몰트에 비해 강한 스모크 향을 지녀 그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마니악한 위스키이므로 시향부터 해볼 것.

Credit Info

2016년 03월 02호

2016년 03월 02호(총권 73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수정

2016년 03월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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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