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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플리츠 스커트

On March 14, 2016 0

낡고 진부해 보이던 아코디언 플리츠스커트가 패션 고수들에 의해 재탄생됐다. 화려한 색과 새로운 소재로 더 젊어졌고, 다양한 연출로 활용도는 높아졌다.

  • Jane Keltner de Valle | 편집장

    제인 켈트너 드 발레는 플리츠스커트를 고전영화의 주인공처럼 우아하게 활용했다. 파스텔 블루 니트 톱과 짙은 녹색의 매치도 한몫했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액세서리. 블랙으로 통일한 벨트와 스트랩 샌들, 그리고 레오퍼드 무늬의 캐츠아이 선글라스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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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라인을 잡아줘서 차분하고 깔끔해 보여요. _쵸파랑엄마랑

  • Aymeline Valade | 모델

    플리츠스커트를 모범생들의 아이템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반항기 어린 하이더 아커만의 스커트를 입은 아이멜린 발라드가 이를 증명해 보였다. 그녀는 비대칭 플리츠스커트에 샌들을 매치해 소프트 펑크 룩을 완성했다. 또한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와 스커트의 조화뿐 아니라, 샌들에 덧신은 양말까지 깨알 같은 디테일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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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스커트 선택이 신의 한 수인 듯해요. _죠아요

  • Camille Charriere | 블로거

    플리츠스커트를 선택할 때는 플리츠의 간격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자칫 부피가 커 보이고 무거워 보일 수 있기 때문. 카미유 샤리에르의 플리츠스커트는 간격이 촘촘하고 흑백의 대비가 돋보이는 수직선이 더해져, 보다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조형적인 목걸이와 신발을 골드로 통일해 모던함까지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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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적인 목걸이는 물론이고 가방도 한몫했어요. _Hiru

  • Charlotte Groeneveld | 블로거

    플리츠스커트와 니트의 조합은 무난해서 실패가 없지만, 길이를 달리해 변화를 주면 색다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롱 니트로 플리츠 끝자락만 살짝 드러낸 샤를로트 그로에네벨트처럼 말이다. 발레리나 스커트 같은 핑크색 플리츠스커트에 레이스업 슈즈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 스타일링은 눈여겨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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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함을 더해 준 일등 공신은 핑크 빛 스커트와 레이스업 슈즈! _둘리

Jenny Walton | 일러스트레이터

제니 월턴은 빈티지 코트와 니트 톱 그리고 베레모를 더해 완벽한 그래니 룩을 선보였다. 그녀의 옷차림이 지루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스커트 소재에 있다. 광택 있는 구찌의 금빛 플리츠스커트가 다소 칙칙할 뻔한 옷차림을 한층 더 젊고 생기 있게 만들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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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부합하는 메탈 스커트가 정말 멋져요. _TOTL

낡고 진부해 보이던 아코디언 플리츠스커트가 패션 고수들에 의해 재탄생됐다. 화려한 색과 새로운 소재로 더 젊어졌고, 다양한 연출로 활용도는 높아졌다.

Credit Info

2016년 03월 01호

2016년 03월 01호(총권 72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장군
PHOTO
IMAXTREE, Getty Images

2016년 03월 01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장군
PHOTO
IMAXTREE,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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