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패션

AT'TEN'TION!

On March 13, 2016 0

새로운 쇼핑 해방구가 필요하다면 여기 소개하는 10개의 브랜드에 주목하라.

재킷 39만8천원, 셔츠 14만8천원.

재킷 39만8천원, 셔츠 14만8천원.

재킷 39만8천원, 셔츠 14만8천원.

베스트 46만8천원.

베스트 46만8천원.

베스트 46만8천원.

  • MOONTAN

    문탠은 디자이너 장유진이 이끄는 브랜드로, 고준희가 드라마에서 착용해 유명세를 탔다. 재입고와 선주문 대란을 일으킨 문탠의 매력 포인트는 커프스가 긴 셔츠와 소매에 트임이 들어간 재킷 등 기본 디자인을 살짝 변형시킨 옷들.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W컨셉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 NOID COMPANY

    구호에서 6년 넘게 일했던 디자이너 김성은이 2015 봄/여름 컬렉션을 기점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그녀의 경력에서 눈치 챌 수 있듯 탄탄한 패턴과 좋은 소재로 만든 코트, 니트 등이 강점. 한마디로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옷’들을 지향한다. 가격대는 코트가 60만~70만원대, 재킷이 30만원대, 스커트는 20만원 선.

 

‘Ciao! Frutii’ 컬렉션 각각 14만9천원.

‘Ciao! Frutii’ 컬렉션 각각 14만9천원.

‘Ciao! Frutii’ 컬렉션 각각 14만9천원.

모칠라 백 26만 5천원.

모칠라 백 26만 5천원.

모칠라 백 26만 5천원.

  • DOUBLE LOVERS

    형형색색의 렌즈로 ‘틴트 선글라스’라 불리며 유명해진 더블러버스. ‘Ciao! Frutti’, ‘Unlucky Boys’, ‘Cherry Berry’ 등 컬렉션 이름도 사랑스럽다. 자이언티, 다이나믹 듀오 등 힙한 뮤지션들이 선택한 복고풍의 컬러 렌즈 선글라스 외에도 너드 스타일의 뿔테 안경까지 모두 10만원대다. 공식 홈페이지(www.doubleloversroom.com) 외에 편집 숍 오드 갤러리, 보이플러스 등에서도 판매한다.

  • WAYUU LIFESTYLE

    소녀시대 수영,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알록달록한 버킷 백의 정체는? 바로 모칠라 백이다. 모칠라 백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사이의 작은 마을에 사는 와유(Wayuu) 부족이 손으로 짠 백. 엄마가 딸에게 전수해 주는 전통 기술로 만들어진 백은 완성되는 데 3주에서 한 달이 걸린다고. 게다가 정해진 도안 없이 만들어져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는 점이 모칠라 백의 매력이다. 한남동 HR매장(용산구 대사관로5길 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8만4천원 9 by 91,2.

8만4천원 9 by 91,2.

8만4천원 9 by 91,2.

니트 톱 32만5천원.

니트 톱 32만5천원.

니트 톱 32만5천원.

  • 91,2

    ‘유스 컬처’(Youth Culture)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91,2.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26세의 디자이너 이구원 자체가 밴드, 스케이트보드, 그래피티 등 10대들의 문화에 빠져 산다고.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여성복인 91,2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세컨드 레이블 9 by 91,2는 남녀 상관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스웨트셔츠, 조거 팬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한다.

  • JOLIE COMME VOUS

    럭키슈에뜨에서 니트 파트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 김원정이 론칭한 브랜드 졸리꼼부.

    ‘졸리꼼부’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프랑스어로 ‘당신처럼 멋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졸리꼼부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드는 브랜드예요. 그 첫 번째 아이템으로 캐시미어 소재의 레터링 니트 톱을 만들었어요. 앞으로도 가벼운 니트나 티셔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진행할 계획이에요. 다만 질을 높이기 위해 소량으로만 만들 생각이고요.

    어디서 졸리꼼부를 만날 수 있죠?
    현재는 청담동의 래비티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www.joliecommevous.com)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에코 백 1만9천원.

에코 백 1만9천원.

에코 백 1만9천원.

귀고리 5만1천원.

귀고리 5만1천원.

귀고리 5만1천원.

IDTS

f(x)의 주얼리로 입소문을 탄 Idts.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가 메인 아이템이며 비니, 에코 백 등도 만든다. Idts는 ‘I don’t think so’의 약자로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손슬기의 디자인 콘셉트를 담은 이름이다. 블랙·화이트·실버를 주로 사용한 블랙 라벨, 소녀스러운 디자인의 핑크 라벨, 그리고 새롭게 준비 중인 누드 라벨 등 3개의 라벨로 구성되었다. 공식 홈페이지(www.idtsstudio.com)에서 만나볼 것.



 

위빠남의 듀오 디자이너 줄리앙과 유은송.

위빠남의 듀오 디자이너 줄리앙과 유은송.

위빠남의 듀오 디자이너 줄리앙과 유은송.

10만9천원 위빠남 by 믹샵.

10만9천원 위빠남 by 믹샵.

10만9천원 위빠남 by 믹샵.

OUI PANAME

프랑스어로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혹은 요일이 적힌 티셔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위빠남.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 유은송이 직접 브랜드 소개에 나섰다.

브랜드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해주세요.
위빠남은 프랑스어로 ‘Yes’를 의미하는 ‘Oui’와 젊은 파리지앵들이 사용하는 Paris의 구어 ‘Paname’을 합친 거예요. 젊은 감성을 담은 이름처럼 귀여운 그래픽이나 위트 있는 타이포를 활용해 옷을 만들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편집 숍 믹샵, 파크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위빠남의 매력은 재미있는 타이포 같아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내게 된 건가요?
5년 동안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중국인이니?’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소심한 반항심으로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라는 티셔츠를 만들게 됐죠. 요일 티셔츠는 매일 아침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었고요.



 

비니 7만8천원.

비니 7만8천원.

비니 7만8천원.

귀고리 15만5천원.

귀고리 15만5천원.

귀고리 15만5천원.

EENK

‘B for Beanie’, ’E for Earring’ 등 알파벳 노래 같지만 잉크의 컬렉션명이다. 잉크는 알파벳을 주제로 그와 관련된 제품을 만든다. 그 범위는 귀고리, 비니, 페도라 같은 패션 아이템부터 양초 같은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다양하다. 다만 양초든 귀고리든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다는 게 특징.
 



 

PLYS

플라이스는 베를린을 베이스로 한 니트 브랜드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디자이너 이승준이 직접 소개에 나섰다.

플라이스를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니트를 동시대적인 디자인으로 보여주는 브랜드예요. 대부분의 형광색 니트는 로로피아나의 실로 만든 겁니다. 자전거가 많은 도시 베를린의 사이클리스트와 안전 요원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완성했죠. 한국에서는 다음 시즌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고, 그 외엔 영국 셀프리지나 홍콩 레인크로포드 등 외국 백화점이나 편집 숍에서 익스클루시브로 판매하고 있어요.

새로운 쇼핑 해방구가 필요하다면 여기 소개하는 10개의 브랜드에 주목하라.

Credit Info

2016년 03월 01호

2016년 03월 01호(총권 7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김영훈·김수지(제품), ©Moontan, Oui Paname, Noid Company, Plys
ASSISTANT
이현직

2016년 03월 0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김영훈·김수지(제품), ©Moontan, Oui Paname, Noid Company, Plys
ASSISTANT
이현직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