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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뷰티를 이끄는 사람들

On February 24, 2016 0

전형적인 광고 하나 없이 우리 곁으로 훅 다가온 뷰티 브랜드들. 느린 삶의 기쁨, 유행에서 한 발자국 비켜선 태도가 이들의 공통점이다. 식물 성분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 자꾸 사진 찍게 만드는 세련된 패키지, SNS를 이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 지금 서울에서 ‘킨포크 뷰티’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향초를 피우기보다 식물을 키우는 느낌이에요.” _강주현, 김영완(꽁티 드 툴레아 대표)
@contedetulear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60-117 1, 2층
문의 070-8846-8490 #숫자향초 #안녕이와꼬모 #꽁티드툴레아카페 #집스타그램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요.
가게의 마스코트죠. 처음 오는 손님들도 ‘안녕이!’ ‘꼬모!’ 하며 들어올 정도니까요. 손님들 무릎에도 덥석덥석 잘 앉아요.

두 분은 어떻게 함께 일하게 됐나요?
둘 다 향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향초나 디퓨저를 구매하다 보니 향이 너무 여성 취향이거나 제한적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차라리 내가 원하는 향을 직접 만들어보자 싶어 브랜드까지 론칭하게 됐죠.

쇼룸을 카페와 함께 운영하는 게 독특해요.
처음엔 그냥 초를 구경하러 오는 분들에게 차를 대접하는 라운지 개념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너무 좋아해서 카페까지 운영하게 됐죠. 제가 좋아하는 신맛이 적고 고소한 커피를 일주일에 한 번씩 들여와 신선하게 제공해요. 매장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어서 그런지 브랜드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졌고요. 지금은 오히려 쇼룸보다 카페가 목적인 분들이 더 많죠. 인스타그램을 검색하면 카페 사진이 더 많이 나올 정도로요.
 

꽁티 드 툴레아의 대표 제품 숫자 향초. 향에 대한 상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숫자로 이름을 지었다. 5만7천원.

꽁티 드 툴레아의 대표 제품 숫자 향초. 향에 대한 상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숫자로 이름을 지었다. 5만7천원.

꽁티 드 툴레아의 대표 제품 숫자 향초. 향에 대한 상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숫자로 이름을 지었다. 5만7천원.

@ggyu_sta

@ggyu_sta

@ggyu_sta

 

@bueno_pluto

@bueno_pluto

@bueno_pluto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SNS에서 정말 인기가 많아요.
저희는 사실 단순해서 오로지 제품에만 신경을 썼어요. 적극적으로 어디에 홍보하거나 블로그 및 SNS에 협찬을 한 적도 없고요. 제품이 좋으면 좋다고 올리고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든다고 쓰겠지 했는데, 이렇게까지 많이 사랑받을 줄은 몰랐어요.

그게 다 제품이 훌륭한 덕 아닐까요?
그냥 저희가 쓰고 싶은 향을 만들었을 뿐이에요. 허브, 풀, 나무 등 자연을 담은 향기가 주를 이루죠. 요즘 사람들이 다 지쳐서 자연을 좋아하고, 떠나고 싶어 하잖아요. 저희도 그랬어요. 향을 피운다기보다는 조금 가까이에 식물을 두는 느낌으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그런 따뜻함을 바랐나 봐요.

제품을 만들 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요?
가급적이면 화학 성분을 쓰지 않아요. 디퓨저는 알코올프리를, 향초도 소이 왁스와 시어버터를 베이스로 하죠. 왁스와 오일을 잘 섞어 깨끗하게 모양을 내는 활성 유연제도 전혀 쓰지 않고요. 그래서 오일 성분에 따라 표면이 뜨거나 울퉁불퉁해지고, 어떨 때는 갈라지기도 하죠. 하지만 찍어낸 듯한 완벽함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아요. 사람 손을 거친 태가 나야 더 매력적인 도자기처럼 말이에요.

자연으로 떠나고 싶을 때 추천하는 향이 있다면?
165번이오. 1번 그린, 6번 앰버, 5번 플로럴의 세 가지를 블렌딩해 새벽녘에 살아 숨 쉬는 듯한 숲과 운무의 향을 표현했죠. 휴식을 주는 편안한 향이에요.

어릴 때 놀던 편백나무 숲의 향기가 나는데요.
어떤 분들은 노르웨이 숲의 향이 난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사우나의 히노키탕 향이 난다고 해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어떤 것도 틀린 말은 아니죠. 산뜻한지 묵직한지, 컬러감은 어떤지 등 만들고 싶은 향에 대해 생각하며 조향을 하지만 그런 걸 표현해서 상상력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요. 향초의 이름을 숫자로 정한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각각의 숫자는 향의 계열을 나타내는 코드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 다양한 감상을 듣다 보면 저절로 즐거운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나요?
향의 본고장인 중동이나 유럽처럼 복잡하고 강한 향보다는 단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지향하죠. 쉬고 싶을 때, 책을 읽고 영화를 볼 때, 좋은 사람들과 밥 먹을 때 생각나는, 어떤 소중한 시간과 공간을 편안하게 완성해 주는 향이었으면 좋겠어요.
 

“특별하고 싶지 않아요. 그저 어디든 녹아들길 바라죠.” _홍원미(코스믹 맨션 대표)
@cosmicmansion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4-62 1층
문의 010-9410-0652 #향스타그램 #룸스프레이 #캔들클래스 #라이프스타일셀렉트숍

매장 분위기가 정말 편안해요.
오픈한 지 2년 가까이 됐는데, 그때부터 인테리어가 거의 바뀌지 않았어요. 그냥 계절에 따라 테이블 위의 꽃을 갈고, 새 제품이 나오면 공간을 만들어 올려놓는 정도죠. 잘 꾸며진 부티크처럼 부담스럽지 않아서 그런지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는 것 같아요.

향의 모티브는 어디서 얻나요?
조향할 때 제 개인적인 기억을 떠올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 대신 일반적인 취향을 계산하죠.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을 조사하고 분석해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요. 최대한 많은 사람의 평범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만들고 싶었는데, 꽤 성공한 듯해요. 모든 향이 은은하고 무난해 어디선가 한 번쯤 맡아본 거 같지만, 그렇다고 또 흔하지 않은 게 포인트죠. 취향을 별로 타지 않는 향들로 이루어졌어요.

호불호가 없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겠네요.
맞아요. 게다가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패키지가 별로면 받았을 때 기분이 좀 그렇잖아요? 내 돈 주고 사도 선물 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었어요. 레이블에 원하는 문구를 넣어주고, 박스 구성도 우드 코스터로 묵직하게 하고, 그러다 보니 쇼핑백까지도 직접 디자인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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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aryn

@shuaryn

@shuaryn

 

분무기 헤드를 결합해 사용이 편리한 건 타입 룸 스프레이. 침구나 패브릭에 수시로 뿌리면 은은한 향이 퍼진다. 1만3천원.

분무기 헤드를 결합해 사용이 편리한 건 타입 룸 스프레이. 침구나 패브릭에 수시로 뿌리면 은은한 향이 퍼진다. 1만3천원.

분무기 헤드를 결합해 사용이 편리한 건 타입 룸 스프레이. 침구나 패브릭에 수시로 뿌리면 은은한 향이 퍼진다. 1만3천원.

그래서 핫한가 봐요. SNS에서 인기가 높더라고요?
그런 관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저는 그 흔한 블로그도 잘 운영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혼자 꾸리다 보니 마케팅할 여력도 없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게 전부죠. 정말 손님들의 홍보 효과가 엄청났어요. 매장이나 제품 사진은 물론이고 직접 사용하며 찍은 사진도 많이 올려줘서, 그런 사진을 보고 오는 분들도 많아요. 부끄럽지만 신상품에 대한 홈페이지 업데이트보다 손님들의 인스타그램 업로드가 훨씬 빨라요.

그러고 보니 홈페이지에서 못 본 제품이 많네요.
홈페이지는 거의 처음 오픈한 상태 그대로예요. 마음에 들게, 더 완성도 있게 하고 싶으니까 점점 미뤄지더라고요. 업데이트를 한 지가 언제인지도 까마득해요.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건 타입 룸 스프레이도 매장에서만 구입이 가능하죠. 사실 그래서 더 좋아해 주는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특별하니까요.

지향하는 브랜드의 방향이 궁금해요.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키우고 싶어요. 그래서 가구 브랜드, 미술관, 편집 숍까지 다양한 분야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죠. 그런 공간이나 아이템이 코스믹 맨션의 향을 입는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또 거실과 침실뿐 아니라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및 보디용품에도 관심이 많아요. 사실 핸드 워시를 한 번 만든 적 있는데, 반응이 좋았음에도 너무 바빠 손을 못 댔죠. 직원들이 있지만 일일이 신경 쓰고 싶으니까요. 천천히 하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이 쓸 수 있는 걸 만들 거예요.”_김윤경(그라운드 플랜 대표)
@ground_plan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4 삼성빌딩 1층
문의 02-544-8241 #자연주의화장품 #물타지않은스킨 #여배우미스트 #24시간미스트

‘바가지 머리’란 쇼핑몰로 시작했는데, 화장품까지 론칭했어요.
의류 쇼핑몰을 지금 11년째 하고 있어요. 초창기 시절 대학생이던 고객들도 어느덧 나이를 먹어 아기 엄마가 되었더라고요. 저와 쇼핑몰 모델인 제 동생의 화장품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왔고, 실제로 관심도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꽤 오랜 시간 동안 동생과 함께 색조 화장품 론칭을 준비하다 막판에 확 틀었죠. 아이가 생긴 후 자연스레 기초 제품 쪽으로 관심이 기울더라고요. 매일 아이와 얼굴 부비며 생활하니까 자연 친화적인 성분을 알아보게 됐죠.

깐깐하기 이를 데 없는 뷰티 에디터들도 구매한다는 그라운드 플랜의 미스트, 그 인기 비결은 뭔가요?
하하. 성분을 깐깐하게 관리한 덕분인 것 같아요. 안정 성분 1등급이고, 100% 식물 추출물이거든요. 물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아 쉽게 날아가지 않고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이 찾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그 미스트가 인스타그램 뷰티 샷에서 꼭 빠지지 않는 ‘킨포크적’ 아이템이 됐어요. 요즘 트렌드를 연구한 결과인가요?
의도한 건 아니에요. 생각지도 않게 반응이 빨리 왔어요. 어떤 손님 한 분이 아토피가 심한 아기 얼굴에 뿌렸는데 증세가 호전됐다며 후기를 올리자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고, 그 뒤 홈페이지에 비슷한 후기가 이어졌죠. 본래는 아기용이 아닌데,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땀띠에 진정 효과를 보이면서 유명해진 거예요. 처음에 후기를 올린 그 아기 엄마가 저희한텐 은인이죠.

 

@k.ssooni

@k.ssooni

@k.ssooni

유명 해외 브랜드에 뒤지지 않을 만한 제품을 하나 뽑는다면요?
단연 미스트! 그다음으로 에센스랑 오일도 절대 뒤지지 않는답니다. 또 여성 청결제 역시 전혀 물을 타지 않아 씻은 후 pH 조절은 물론이고 가려움증도 진정시켜 줘요.

에센스랑 오일까지 나오는군요. 본인만의 제품 바르는 팁 좀 알려주세요.
지성 피부면 세안 후 미스트를 충분히 뿌린 상태에서 오일을 발라 물기와 함께 흡수시킨 후 로션을 바르면 좋아요. 저는 건성이라 미스트 뿌리고 에센스를 바른 후, 크림이랑 오일을 섞어 바르죠.

가로수길만 해도 뷰티 매장이 포화 상태예요. 앞으로 브랜드를 계속 전개하면서 지키고 싶은 철학이 있나요?
우리 가족이 쓸 수 있는 거, 정말 내가 쓰고 싶은 제품만 만들고 싶어요. 입점 계획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조금 천천히 연구할 시간을 가질 생각이에요. 내 돈 내고 쓰지만 매번 선물 받는 느낌으로, 아깝지 않게 쓸 제품으로 만들고 싶거든요.  

제품력은 물론 시크한 패키지 덕분에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탄 그라운드 플랜 24H 시크릿 미스트 60ml 2만2천원.

제품력은 물론 시크한 패키지 덕분에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탄 그라운드 플랜 24H 시크릿 미스트 60ml 2만2천원.

제품력은 물론 시크한 패키지 덕분에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탄 그라운드 플랜 24H 시크릿 미스트 60ml 2만2천원.

 

“꽃을 팔지 않는 꽃집입니다.” _김수진(510 파인 애비뉴 대표)
@510_pine_avenue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68 1층
문의 070-8632-7462 #수국 #드라이플라워디퓨저 #라이프스타일컨셉샵

이태원 뒷길의 디퓨저 매장이라니 너무 신선해요. 이런 숍을 오픈하게 된 계기는 뭐예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항상 만들고 선물하는 엄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만의 것’을 만드는 분위기에 익숙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도 내 브랜드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었고요. 그래서 2~3년 전부터 디퓨저를 기획하다가 이렇게 매장까지 오픈하게 됐어요.

요즘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인데요, 킨포크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이었나요?
물론 킨포크 스타일을 좋아하긴 하지만 일부러 트렌드에 묻어가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다만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대중적인 아이템을 위주로 소비가 진행되었다면, 최근엔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분위기죠. 오래전부터 준비한 건데 우연치 않게 유행과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준비 기간이 길었던 이유는 뭐죠?
디퓨저에 꽃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이게 아무 꽃이나 말린다고 해서 발향이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2년 정도에 걸쳐 여러 꽃들을 다 말려보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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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드라이플라워예요?
평소 ‘슬로 라이프’를 추구하는 저의 성향과 잘 맞아서요. 드라이플라워도 느긋한 시간을 보낸 후에야 얻을 수 있는 거잖아요? 제가 좀 느긋하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꽃 말리고 그런 과정이 힘들지 않더라고요. 줄기 속까지 바짝 건조시키려면 한 달 정도 걸린답니다.

이 많은 꽃을 다 어디서 말리세요?
집에서 직접 작업을 다 해요. 온 집안 천장에 수국이 박쥐처럼 붙어 있죠. 꼭 자연 건조를 해야만 해서 손이 참 많이 가는 아이템이에요.

꽃 때문인지 아무 데나 툭 놔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돼요.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 디퓨저를 사용하면서 꽃꽂이할 때의 예쁘고 정성스런 마음이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일반 스틱 디퓨저와 다른 게 있다면 꽃이 가진 본연의 향과 디퓨저 오일이 섞이면서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향으로 바뀐다는 점이죠. 또 나무 스틱보다 발향이 잔잔하면서 오래간답니다.

‘꽃을 팔지 않는 꽃집’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에요. 앞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너무 대중적이지 않게 앞으로 개개인의 취향에 관해 많이 연구할 계획이에요. 외적인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선 무엇보다 내면이 순하고 편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가짐으로 제품을 개발할 생각이고요. 그래야 510 파인 애비뉴의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도, 선물 받는 사람도 힐링이 될 테니까요.

북유럽산 수국과 유칼립투스를 자연 건조해 드라이플라워 스틱으로 만든 디퓨저, 베릴. 8만9천원.

북유럽산 수국과 유칼립투스를 자연 건조해 드라이플라워 스틱으로 만든 디퓨저, 베릴. 8만9천원.

북유럽산 수국과 유칼립투스를 자연 건조해 드라이플라워 스틱으로 만든 디퓨저, 베릴. 8만9천원.

510 파인 애비뉴 한켠에는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510 파인 애비뉴 한켠에는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510 파인 애비뉴 한켠에는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전형적인 광고 하나 없이 우리 곁으로 훅 다가온 뷰티 브랜드들. 느린 삶의 기쁨, 유행에서 한 발자국 비켜선 태도가 이들의 공통점이다. 식물 성분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 자꾸 사진 찍게 만드는 세련된 패키지, SNS를 이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 지금 서울에서 ‘킨포크 뷰티’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Credit Info

2016년 02월 02호

2016년 02월 02호(총권 7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송명경
PHOTO
이지형

2016년 02월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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