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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네일이 대세

On February 02, 2016 0

스티커가 아니다. 밍크처럼 포근한 질감이 손톱에 그대로 담겼다. 심지어 물에 닿아도 금세 보송보송해진다!

엘리자베카 무광 벨벳 파우더 12가지 색상 2만5천원.

엘리자베카 무광 벨벳 파우더 12가지 색상 2만5천원.

엘리자베카 무광 벨벳 파우더 12가지 색상 2만5천원.

밝은 레드 컬러 파우더로 공간 네일 아트를 완성한 모델 강승현.

밝은 레드 컬러 파우더로 공간 네일 아트를 완성한 모델 강승현.

밝은 레드 컬러 파우더로 공간 네일 아트를 완성한 모델 강승현.

생생한 이 촉감!

새해 벽두부터 뷰티 레이더망에 포착된 ‘밍크 네일’은 ‘벨벳 네일’이란 애칭처럼 미세한 벨벳 파우더(털실을 잘게 부순 듯한 재질)를 활용한 네일 아트다. 이미 전효성, 소녀시대 유리, 모델 강승현 등의 네일 아트 마니아들은 일찌감치 통통 튀는 벨벳 네일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중. 부담스럽다고? 누드 색상만 고집하는 에디터 역시 ‘퍼건디’(버건디 + 퍼) 네일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억지스러운 트렌드를 권하는 건 <그라치아> 방식이 아니니 직접 발라봤다.

밍크 네일은 의외로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준비물은 벨벳 파우더, 톱코트(혹은 일반 네일 폴리시), 핀셋. 바탕이 되는 베이스 컬러를 바른 뒤 그 위에 톱코트를 바르고, 마르기 전 핀셋을 이용해 벨벳 파우더를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두 가지 이상의 벨벳 파우더 혹은 펄 글리터를 섞으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네일을 연출할 수 있고, 프렌치 네일과 공간 네일 같은 다양한 디자인에도 쉽게 응용 가능하다.
 

‘퍼건디’라는 별명이 생긴 버건디 색상의 벨벳 네일 아트.

‘퍼건디’라는 별명이 생긴 버건디 색상의 벨벳 네일 아트.

‘퍼건디’라는 별명이 생긴 버건디 색상의 벨벳 네일 아트.

손톱마다 색상을 달리한 전효성의 밍크 네일.

손톱마다 색상을 달리한 전효성의 밍크 네일.

손톱마다 색상을 달리한 전효성의 밍크 네일.

주의할 사항은 파우더를 올릴 때 둥근 손톱 면에 골고루 부착될 수 있도록 가볍게 두드리며 붙여야 한다는 점(너무 세게 누르면 벨벳의 질감이 사라진다). 테스트해 본 결과 바탕이 되는 네일 폴리시를 평소보다 도톰하게 바른 뒤, 벨벳 파우더는 질감만 표현될 정도로 얇게 붙여야 지속력이 높았다(젤 네일이 아니어도 1주일은 유지된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벨벳 파우더는 광택에 따라 크게 무광과 유광 2가지로 나뉘며, 물보다 작은 미세 입자로 손을 씻어도 물을 머금지 않고 튕겨 나간다. 일반 아세톤으로도 쉽게 지울 수 있어 수정도 더할 나위 없이 간편 그 자체! 당장 해보고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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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파우더를 덮은 손톱 위로 스터드 장식을 붙이거나, 금색 글리터와 섞어 거친 질감을 표현 했다. 손톱 마다 색을 달리하는 방법 까지 다양한 밍크 네일 응용 방법을 보시라.

(왼쪽부터)파우더를 덮은 손톱 위로 스터드 장식을 붙이거나, 금색 글리터와 섞어 거친 질감을 표현 했다. 손톱 마다 색을 달리하는 방법 까지 다양한 밍크 네일 응용 방법을 보시라.

Credit Info

2016년 02월 01호

2016년 02월 01호(총권 70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장인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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